최종편집 2024년 11월 07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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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에 정세현 "윤석열, 외교안보 참모 싹 다 바꾸고 대비하라"
이재호 기자
돌아온 트럼프, 한반도에 독일까? 득일까?
평화재단
전남대 교수 107명 "대통령 윤석열 탄핵하고 특검 시행해야"
이명선 기자
윤여준 "尹대통령, 내각이 아니라 생각을 바꿔야…미봉책 안 통해"
전홍기혜 기자
트럼프 "제45대, 그리고 제47대 대통령 당선 영광 누리게 해줘 감사" 승리 연설
우크라·나토, 트럼프에 '불안 섞인' 축전…네타냐후 "위대한 복귀" 반색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지원에 명운이 달린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초당적 지지"를 계속해줄 것을 호소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미국 탈퇴가 언급됐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요구한 회원국 방위비 증액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세계 지도자
이태원특조위, 野 찾아 하소연…"행안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 안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 위원회(이태원참사 특조위)' 송기춘 위원장을 만나 예산 등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정부를 향해선 2025년도 예산에 이태원참사 특조위 활동 예산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송 위원장과의 면담을 갖고 "9월 특조위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
박정연 기자
2024.11.06 21:01:22
NYT "트럼프 당선 가능성 95%"…트럼프, 경합주 7곳 중 3곳 승리 확정
"보수 정권, 위기 빠지면 전교조 공격하고 노조 혐오 부추겨"
尹 대국민담화 앞두고 숨죽인 與…친한·친윤 모두 "기다려보자"
한예섭 기자
尹대통령, 트럼프에 "한미동맹 미래 밝게 빛날 것"
임경구 기자
트럼프 당선 유력해지면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미국 국채와 달러 가치도 뛰어
시장 투자자들이 5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하며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비트코인 1개 가격이 이날 한때 7만5060달러로 치솟아 종전 최고가인 7만3803.25달러를 넘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김효진 기자
2024.11.06 17:57:57
'트럼프 2기' 현실화에…대통령실 "미 新행정부와 안보태세 구축"
미국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집권 2기가 사실상 현실화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6일 "우리 안보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워싱턴 신(新)행정부와 완벽한 안보 태세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기자들과 만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 국민들이 한미동맹으로부터 더 큰 기회와 혜택
2024.11.06 16:56:45
삶의 의미를 말하기 위해 죽음을 생각한다
"내가 믿는 것,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덧없음이다. 하지만 덧없음, 곧 삶의 소멸성은 몹시 슬픈 일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그것이야말로 존재의 핵심이다." (토마스 만) 그래서 시간이다. 삶의 본질은 시간이다. 요즘 들어 부쩍 시간에 대한 책을 찾는 것 같다. 나이 들수록 식탁에 건강기능식품이 늘어난다더니 같은 흐름인가. 저자의 이력이 매력을 불러온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사회주의는 왜 유토피아를 만들지 못했나?
현대를 대표하는 폴란드 출신 유대인 사회학자이자 사상가 지그문트 바우만은 1976년 소비에트연방이 활력을 거의 잃어가던 즈음에 책을 낸다. 책의 이름은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오월의 봄 펴냄, 윤태준 옮김)이다. 그는 책 첫마디에 이런 글을 인용한다. "사회주의는 유토피아의 모습으로 19세기 유럽을 갑자기 덮쳐왔다." 사회주의는 과거 많
김창훈 칼럼니스트
가자지구에서 4만 명 죽여도 미국은 이스라엘 편…대체 왜?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망하고 251명의 인질이 붙잡혀 갔을 때만 해도 서방을 중심으로 한 세계 여론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 있었다. 하지만 1년이 훌쩍 지난 2024년 11월 1일 현재 이스라엘을 두둔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날까지 가자지
스승이 외쳤다…"문제는 상상력의 빈곤이다"
중년을 넘어가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의 하나가 스승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은 것이다.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실망하는 일이 늘 반복됐다. 좋은 스승을 적시에 만나는 것은 인생의 과업이다. 스승 찾기를 멈춘 필자는 무턱대고 시중의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이런 식의 읽기는 대부분 시간 낭비로 끝난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자 이정배의 책 <스승의 손사래>
수능에 관한한 우리 모두는 공동정범이다
교육에 관한 한, 제한적으로 대학 입시에 관한 한, 좀 더 제한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관한 한 우리 모두는 공동정범이다. 최소한 방조범이다. 더 최소한 종범이다. 어떻게 2024년 10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핵심공약이자 후보간 대척점이 '역사교육전쟁'이 될 수 있는가.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미·일·중 네 나라의 대학생 각
이태원 유가족의 이야기에서 한강의 소설을 떠올리다
열다섯 살 중학생 '동호'는 친구 정대와 함께 사라진 정대 누나를 찾으러 다니다 별안간 총성을 들었다. 거리가 아수라장이 되자 동호는 정대의 손을 놓쳤고, 정대는 계엄군이 쏜 총에 쓰러져 죽었다. 동호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도 도망쳤다가 불 꺼진 정대의 집을 보고 뒤늦게 자책했다. 동호의 발걸음은 시민군이 모인 도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어린 새' 한 마리
서어리 기자
"서구와 외교 정책 도구로 쓰인 우린 '입양 생존자' 입니다"
"미아가 목숨을 저버렸을 때 한국 시민 중 누구도 수의를 입고 거리에서 통곡하지 않았어. (중략) 통곡한 이들, 미아의 자살에 가슴이 찢어져 슬픔을 주체 못하고 무릎 꿇었던 이들은 입양 생존자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김 톰슨, "입양인이 목숨을 던질 때 대한민국 사람은 아무도 통곡하지 않았어." 중에서) <자기 자신의 목격
K-방산, 살인을 수출하는 나라가 자랑스럽습니까?
송대한 국제전략센터 컨텐츠팀장
윤석열 정권이 몰고 온 한반도 전쟁 위기, 퇴진이 곧 평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등 30여 개 단체가 모인 '경기시국대회 준비위원회'가 오는 23일 '윤석열 정권 퇴진 경기시국대회'를 연다. 경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정권 퇴진을 외치는 이유와 퇴진 이후 만들어야 할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고민을 평화, 노동, 평등, 기후위기, 복지, 민주주의 등 각 영역 별로 나눠 싣는
윤기종 6.15안산본부 고문/정치학박사
2024.11.06 15:55:36
올해도 겨울옷 쇼핑? 패션산업의 '그림자'라 불리는 의류폐기물
박지웅 변호사
선거 초박빙 예상됐는데…트럼프, 현재까지 경합주 7곳에서 모두 우세
미 공화당 대통령선거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승리할 것이 예상된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경합주 7곳에서 모두 우세한 상황이다. 6일(이하 현지시각) <AP> 통신은 노스캐롤라이나주 개표가 90% 진행된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2024.11.06 13:59:40
현안진단
역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이 종료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4년간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동맹과 네크워크를 중시했던 바이든 행정부의 국제주의와 달리 고립주의적 성향의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으로 미국의 대외정책은 일정한 방향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장기화하고 있는 러·우전쟁과 격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 종식은 트럼프 행정부가 당면한
국회 다니는 변호사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의류폐기물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때마침 시의성 있는 좋은 법안이 발의되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세계의 의류 생산량·소비량은 2015년 기준 6200만 톤에서 2030년 1억200만 톤으로 약 4000만 톤, 연평균 3.4%씩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록發光
바람을 이윤으로? 녹색 개발주의는 '봉이 김선달'일까
한국과 미국에서 '대통령의 자격'이 논란이 되는 요즘, 주변에서 공공재생에너지에 대한 질문을 제법 많이 받는다. 에너지전환을 둘러싼 쟁점 역시 '에너지의 자격'으로 풀어볼 수 있겠다. 현재 '공공재생에너지연대'라는 느슨한 네트워크로 묶인 이들이 공동으로 연구해 발표한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전략(2023)에서 시작해 보자.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담론과 제안이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땀과 눈물' 시대의 자화상 조혜정, 1976년 올림픽 영웅을 기리며
1976년 몬트리얼 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최악의 대회로 기억된다. 주경기장은 올림픽 개막일까지 완공이 되지 않은 상태였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은 탓에 몬트리얼은 올림픽이 끝난 뒤 30년이 지난 후에야 모든 부채를 갚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몬트리얼 올림픽은 한국 스포츠가 비약적 성장을 하는 데 중요한 서막이었다. 4년 전 뮌헨 올림픽에서 북한이 사격
최창렬 칼럼
'농단'이 부른 탄핵, 그 불길한 징후들
권력정치의 관점에서 정치를 움직이는 힘은 권력을 향한 집념이다.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투쟁을 불러오고, 게임의 양상을 띨 수밖에 없다. 현재 진행 중인 여권의 양태는 전형적인 권력암투의 성격을 띠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서로 일상의 여항(閭巷)에서도 보기 어려운 적대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상호 존중과 신뢰를 주문하는 것 자체가 남사스럽다
정욱식 칼럼
'정권 안보'에 눈 돌아간 윤석열·김정은, 탈·불법 오가며 안보 해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남북 대리전이 가세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소문이 파다했던 조선(북한)의 파병설은 당사자들인 조선과 러시아조차도 더 이상 부인하지 않을 정도로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북러는 파병이 국제 규범에 부합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북러 조약의 상호 방위지원 조항인 4조에는 유엔헌장 제51조가 원용되어 있다. 51조의
인권의 바람
교육부장관부터 '진보'교육감까지, 성소수자를 위한 학교는 없다
중학생 때 굉장히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도덕교사가 있었다.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전도하며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 설교했다. 종교인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종교 세계에서 다른 이를 아끼는 그들만의 방식이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교사는 '동성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동성애가 에이즈를 전파한다거나,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다는 등 수업시간과
홍명교 칼럼
LCD편광필름 만들던 여성노동자, 불탄 공장 옥상에 오른 까닭은?
경북 구미에 위치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 위에서 두 여성 노동자가 300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활동가 명함을 들고 다니는 나 역시 지난 여름에서야 소식을 들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다. 박정혜와 소현숙 두 노동자는 살을 에는 추위와 폭염, 폭우마저 견디며 지난 10개월을 공장 옥상에서 버티고 있다. 고공농성이라
2024 평화통일시민강좌
"한반도-대만에서 동시 전쟁나면 한국 GDP 60% 떨어진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들의 모임인 평화통일시민행동(대표 이진호)의 '2024평화통일시민강좌'를 연재합니다. 2024평화통일시민강좌는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변화하는 세계정세를 깊이있게 들여다 보고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과 군사력, 유엔사 부활의 문제점 및 5.18광주 항쟁과 미국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3월
인권으로 읽는 세상
'쉬었음 청년'의 해법이 경쟁 지원?
"국민의힘은 청년의 힘이 되고 싶다." 지난 9월 24일 정부와 국민의힘이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총출동한 자리에서 단연 화두는 '쉬었음 청년'이었다. '쉬었음'은 취업자와 실업자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
장석준 칼럼
한강의 노벨상 열풍과는 다른 현실, 역사의 반전은 '읽기' 에서 시작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발표된 뒤에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그 작품들이 며칠 새 수십만 부씩 팔리고 있다. 동네 서점에서도 책을 구하기 어렵고, 대형 서점을 가도 '매진' 표시판만 마주하곤 한다. 한강의 작품은 물론이고 평소 다른 소설도 별로 읽지 않는 이들까지 느닷없는 이 '책 읽기' 열풍에 기꺼이 뛰어든다. 더불어 한강 작가 자신이 작은 서점을
러-우 전쟁 최대 수혜자는 파병 보낸 북한, '종전' 외엔 막을 수단 없다
조선(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이다. 10월 18일 한국의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러시아에 대규모 전투병을 파병한 것을 확인했다'는 취지의 발표를 한 후에 5일 동안 신중한 입장을 보였던 미국도 23일에는 "북한군 3천명이 러시아 동부 훈련시설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발표에 대해 "허위·과장"이라는 입
미 대선 경합주 조지아, 개표 70% 넘긴 가운데 트럼프 앞서고 있어
'금투세 폐지'해놓고…이재명 "상법 개정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부·여당이 지배구조 개선,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 상법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왜 반대하나. 훔치는 것을 허용하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정부·여당이 주도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의견에 동참한 이 대표가 금투세 폐지에 반발하는 진보진영 지지층을 달래고자 상법 개정안을 꺼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2024.11.06 13:02:43
미국 통계학자 "대선 누가? 솔직히 우리도 모르겠다"…선거 끝까지 초박빙
유승민 "尹, 제발 거짓말 그만하라…김건희 유배·귀양 보내야"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해 "내일 회견이 진짜 마지막 기회 같다"며 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만약 내일 회견에서 대통령께서 진정으로 사과하시고, 잘못에 대해서 해법을 말씀하시고, 쇄신책을 말씀하시고
곽재훈 기자
2024.11.06 11:01:32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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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낯 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오물 풍선 관리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 "힘을 통한 평화" 운운할 자격 있나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
[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