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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박종대 수현아빠
제2의 윤석열 방지하려면? 국가보안법 폐지해야
변학문 평화너머 정책연구소 소장
李대통령 봉욱·이진수 기용에 날세운 조국혁신당…"그간 과오 사과해야"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테헤란으로의 초대장
시민건강연구소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계엄 당시 경찰의 국회 출입통제, 위헌·위법했다"
유재성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이 국회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통제한 행위에 대해 "위헌·위법했다"고 인정했다. 유 대행은 30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해 위헌적인 비상계엄 과정에서 경찰은 국회 출입을 통제한 바 있다"며 "당시 행위는 위헌·위법했다"고 밝혔다. 유 대행은 이어 "경
금융위원장 "채무 탕감, 소득·재산 다 볼 것"…野 '모럴해저드' 우려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추경)예산안에 악성 부채를 탕감하는 이른바 '배드뱅크'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과 관련,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채무 소각이 모든 채무를 면제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데 소득, 재산을 모두 심사할 것"이라며 도박빚 등은 따로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성실하게 채무를 갚은 이들에게 오히려 박탈감을 준다는 이른바 '모럴 해저드' 또는 도덕
곽재훈 기자
2025.06.30 21:28:57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 체제로…비대위원에 '탄핵 반대' 박덕흠·조은희
김도희 기자
북한, 남한과 소통 가능성? DMZ 내 철책 작업 8개월 만에 유엔사에 사전 통보
이재호 기자
특검, 尹 기일 연기 요청 거부…"불응 시 마지막 조처" 강제 구인 시사
서어리 기자
경제계 설득 나선 민주당 "상법 개정 불가피, 미루는 건 안 하자는 것"
한예섭 기자
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검토"…20년 전 정책보좌관이었던 김연철 전 장관은 "명칭 유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통일부의 명칭 변경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20년 전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냈던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명칭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7월 1일 (사)한반도평화포럼이 노무현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새 정부에 전하는 통일외교안보정책 제언: 달라진 세계,
2025.06.30 19:02:09
의협·대전협 "정은경 지명 환영"…정은경 "의료계와 신뢰 회복 시급"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지명된 데 대해 의료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다. 의료 단체들과 정 후보자 모두 '소통', '신뢰 회복'을 우선 과제로 꼽은 만큼 의정 대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의정 갈등의 가
2025.06.30 15:39:06
올 여름 최고의 책은 이것!…빈센트의 사랑, 그에 가려진 '여자의 일생'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인 테오의 부인 요 반 고흐 봉어르는 빈센트에게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편지를 써서 보냈다. "(아기는 분명)이쁜 아들일 것이고, 아주버님이 대부가 되어준다면 아이 이름을 빈센트라고 부르려 합니다" 1890년 1월 31일 아기가 태어났다. 그때 그녀는 몰랐겠지만 빈센트는 <아몬드꽃>을 완성해두었다. 조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내가 가진 건 오로지 몸뚱이뿐인 완전한 자유
"자유는 내게 이런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내가 가진 건 오로지 몸뚱이 하나뿐이라는 사실, 어떻게 해서든 그 몸뚱이를 입히고 먹여 살려야 한다는 사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모든 게 끝난다는 사실을." <자유 국가에서>(V. S. 나이폴, 정회성 옮김, 민음사) 소설 안에 5개의 독립된 이야기가 들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시작과 끝에 두고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아이유의 음악이 파시즘 한국을 구원할 수 있을까?
철학자 박구용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청년 남성들의 극우화를 막기 위해 청년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그는 남성들의 극우화가 합리적 설득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한다. 그는 가수 아이유의 음악을 듣는 남성 대다수가 진보적 성향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정승기 작가 역시 비슷한 말을 한다. 청년 남성들의 극우화 경향에 대해서 지식인들도
김창훈 칼럼니스트
"작가가 세상 멋진 천재인지, 구제 불능 바보인지,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미국의 저널리스트 애덤 모스가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의 기념품점에서 <프랭크 게리 드로잉> 책을 들춰보다가 낙서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게리의 표현을 빌자면, '시끄럽게 생각하는' 방법 중 하나다. 낙서가 구겐하임미술관이 되었다. 책 430면에는 에드워드 호퍼의 드로잉과 설명이 실려 있다. 많은 예술가들은 스케치 단계에서 작업 계획에 대해
미국의 민낯, 마릴린 먼로는 누가 죽였는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법학자이면서 현대 미국사에 정통한 인사다. 그의 삶이나 관심사도 한국의 평범한 학자들의 그것과는 다르다. 50년대 초반 생인 그는 서구의 68혁명(명칭을 뭐라고 하든)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힌다. 전쟁과 분당의 후유증에 시달리며 독재의 그늘에 있던 당시 한국에서 그런 '세계인'은 드문 시대였다. 청년 이상돈의 외조부는 한
박세열 기자
'제2의 윤석열' 막는 진정한 '압도적 승리'는 여기 있다!
"한국 정치 흐름이 미국 정치에 후행할까, 선행할까? 트럼프 전임인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노무현일까? 문재인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번째 임기에 미국에 체류하고 있었다. 한국은 문재인 정부 때다.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거대 양당과 대통령제라는 공통점에 기반해 이런 엉
전홍기혜 기자
내란·파시즘·혐오·극우화 원인은? 한국, 심리적 보상에 실패했다
12.3 내란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내란 사태는 한국 민주주의의 시험대였다. 한국 시민들 덕분에 이탈했던 민주주의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지난 반년간 유지되던 긴장감이 사라지자 이런 질문이 불쑥 머리 속을 헤젓는다. 한국 같은 선진민주주의 국가에서 발생한 친위쿠데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파시즘 운동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아닐까? 윤석열의
중국·러시아 비판 사라진 나토 정상회의, 李 실용외교 공간 넓어졌다
평화재단
떠나는 김용태…"국민의힘 혁신 점수? 빵점이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비대위원장직 임기를 마치며 "저는 오늘 물러나지만 제2, 제3의 김용태, 개혁을 하겠다는 세력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을 중심으로 뭉치는 게 아니라, 국민의힘을 정말 바로잡고 '개혁'의 가치에 공감하는 새로운 세력이 연대해 (당내) 기득권과 맞서 싸
2025.06.30 12:05:54
서울시의 '나는봄' 폐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과 삶을 단절로 내모는 일
나영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 대표
민주당 "윤석열, 사실상 조사 거부…마지막 발악"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태도 논란에 대해 "사실상의 조사 거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무총리 임명 동의 등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국민의힘에는 "내란 청산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것"이라는 프레임을 동원해 공세를 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30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
2025.06.30 12:00:44
시민건강논평
"휴전은 이제 발효됐다. 위반하지 마라!" 일방적 침공과 이란군 장성과 핵과학자들에 대한 표적 암살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 국제법이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판단에 근거한 것도 아니고, 서방 강대국이나 중동국가들의 외교적 개입에 의해서도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호통"이 잠시 전쟁을 멈춰세웠다. 한때 한국인들에게 '열사(熱砂)의 땅
평화너머 연속기고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진압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내란외환을 시도한 자들과 이에 동조한 세력은 여전히 민주 파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가자 전쟁에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습까지 더해져 세계는 더욱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내란·외환 세력 청산과 한반도 평화 수호는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실
현안진단
2025년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35차 나토 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주제는 나토의 국방 역량 강화 차원에서 회원국의 방위비 분담 원칙을 재설정하는 문제였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나토의 방위비 분담 문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후부터 미국과 유럽 동맹국 간에 첨예한 논쟁의 핵심이었다. 헤이그 정상회담의 특징과 주요 내용
나는봄 폐쇄 저지 공대위 연속기고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는 지난해부터 청소년과 이주민/난민이 안전하게 임신을 중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임신중지를 해야 하는 청소년이나 이주민, 난민이 안전하게 임신중지를 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이 사업은 단순히 필요한 비용을 제공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24
이중 갈취로 '홀로캐시'(holocash) 뜯어낸 유대인 파워의 민낯
1960년대 미국은 북베트남을 마구 폭격해 "한 국가를 석기시대로 되돌려놓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석기시대'로 돌려놓더니, 이란을 전폭기로 기습 공격했다. '중동의 깡패국가'(rouge state, 불량국가)란 소릴 듣는 이스라엘이지만, 이즈음 유대인 파워는 최전성기를 누리는 듯하다. 미국의 트럼프는 (2024년 11월21일
X세대가 만난 광장의 MZ
"그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에 전부를 걸다
윤석열 퇴진 광장에서 '야생맘마먹음이보존협회' 깃발 일인 기수로 활동한 대학생 예은 씨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거통고지회) 홍보담당자를 통해 연락이 닿았다. 그가 거통고지회 조합원이기 때문이다. 서울 중구 한화 본사 빌딩 앞 거통고지회 천막농성장에서 예은 씨를 만난 5월 26일은 마침 같은 장소에서 민주노총 서울본부 주최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일본 식민지 지배로 조선이 발전했다"…한일 회담이 중단된 이유
한일회담이란 무엇인가? 현재 한일 양국은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강제동원문제, 일본군 '위안부'문제, 독도 문제, 그리고 이 칼럼의 문화재 반환 문제 등 과거사와 얽힌 역사인식문제로 인해 양국의 대립과 마찰이 부각되어 온 것도 사실이지만, 양국은 긴 세월 동안 우호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한
인권의 바람
리박스쿨 사태의 교훈은?
지난 6월부터 실체가 점점 드러난 '리박스쿨 사태'는 극우세력의 조직적 움직임과 그것을 가능케 한 공교육의 문제를 동시에 보여준다. 극우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방과후 강사 자격증 발급을 미끼로 댓글공작팀을 조직적으로 모집해 드러난 이번 사태를 단지 대선 여론조작에만 한정해선 안 된다. 리박스쿨은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에 강사를 투입
정희준의 어퍼컷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이 될 것인가
"사실 나는 대선 전엔 흑인이었다(I was actually black before the election.)." 2009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NBC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자신의 대선 승리가 확정된 투표 당일 밤,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 47%를 향해 "나에게 투표하지 않
나는봄 폐쇄 저지 공대위 연속기고④
문 닫는 십대여성건강센터에 계속되는 후원금…서울시는 몰랐나, 외면했나
서울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던 '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가 오는 7월 4일 종료됩니다. 그러나 정작 센터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센터지정후원금'이라는 이름으로 후원금 모금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후원자의 신뢰와 시민의 선의를 근본부터 흔드는 이 상황에 대해, 서울시와 수탁기관 모두 책임 있는 설명을 내놓아야 할 때입니다.
서리풀연구通
"살던 집에서 나이 들고 싶다"는 말의 무게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 분 모두 여든을 넘긴 나이에 여러 병을 얻은 지 오래되셨다. 두 분은 늘 "자식들한테 손 벌리고 살지 말아야지"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아파도 꾹 참으시고, 병원비 걱정에 병을 키우셨으며, 입원하셨을 때도 면회 오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두 분의 말과 행동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할머니는 엄마와 이모에게 "너희가
오찬호의 틈새
차라리 남성가족부를 만들어라
성매매가 정당한 거래라는 비겁한 변명 성매매 여성이 왜 사회적 약자인지를 유쾌하고도 슬프게 풀어낸 션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분 5관왕을 하면서 나는 약간 편해졌다. 가끔씩 법정 의무 교육을 강의할 때, 권위 있는 상을 휩쓴 영화라면서 <아노라>의
최저임금법 6조, 신고가 집중된 곳은? '영호남 5인 미만 사업장'
안진이 더삶 대표
李대통령 지지율, TK·70대에서도 50% 넘겼다…2주 연속 상승해 59.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율이 보수 우세 성향 지역과 연령대에서도 5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27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 4주차 주간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후 2주 연속 상승하면서 59.7%를 기록했다. 부
2025.06.30 09:32:35
김충현의 죽음, 그날 그때 무슨 일이... "김충현은 어느 회사 직원이었나"
손가영 기자
내란특검팀 "尹 2차 출석일 7월 1일 오전 9시" 통보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에게 7월 1일 출석을 통보했다.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보는 29일 브리핑에서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오늘 오후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당
이대희 기자
2025.06.30 06:59:26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