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1일 13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동훈, 민주당 선거법 개정안에 "시스템 망가져도 이재명 구하겠다는 아부"
곽재훈 기자
NBS 조사, 尹 국정지지도 2주만에 19%→27%
현대차 연구원 3명 질식사에 "경영책임자 구속수사해야"
최용락 기자
박찬대 "尹, 국기문란 감추려 제1야당 대표 죽이기 몰두"
박정연 기자
교수 15명 연루된 입시비리 사건, 입학생은 처벌 없다?
김보경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미 대선은 백인 '마가' 운동의 승리, 이젠 '다른 미국'이 되었다"
'트럼프 당선 확정'이라는 미국 CNN 방송의 자막이 떴을 때, 내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어떤 평가를 할까였다. 왜냐하면 김 대표는 관념적이고 안락한 교과서 세계가 아니라 미국 정치의 현장 속에서 진짜 정치 근육을 형성하면서 아시안계의 부상 등 미국 정치의 새로운 현상을 직접 만들어 가는 사람이기 때문이
미, 미사일 사거리 연장에 대인지뢰 지원하며 긴장 높이더니…우크라 대사관 폐쇄
러시아가 핵 교리를 변경해 핵무기 사용 기준을 낮춘 데 대해 미국은 러시아의 핵 태세 변경이 없고 자국 태세도 변화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조 바이든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무기에 이어 대인지뢰 제공까지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도널드 트럼프 2기 집권을 앞두고 미·러의 대응 속도가 빨라지며 우크라이나 전쟁 긴장 고조 양상은 지속됐다. 미국은 주
김효진 기자
2024.11.20 20:00:32
이재명이 결단한 '금투세 폐지' 두고 "그래도 주식시장 계속 하락" 지적
일본에 관대한 尹?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대가인 추도식, 진정성 논란에도 진행
이재호 기자
박장범 KBS 사장 청문준비단 "'답변 안 하기' 전략" 메시지 논란
서어리 기자
與, 이재명 1심 유죄 공세 와중…일각서 "초상집에 불지르기 안돼" 경계론
한예섭 기자
김두관 "민주당 강점은 다양성·역동성…사법리스크에 냉정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이재명 당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유죄판결과 관련, 일부 당원·지지자들에게 냉정을 당부하며 '국민 눈높이에서 중도층 민심을 획득하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원에 대한 공격이나 당내 비주류를 향한 거친 언사는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전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법리스크를 최소화하기
2024.11.20 20:59:19
동덕여대 학생총회 참가자 99.9% "남녀공학 전환 반대한다"
학교본부의 남녀공학 전환 시도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벌이고 있는 동덕여대 학생들이 학생총회를 열고 99.9%의 압도적 비율로 남녀공학 전환 반대와 총장직선제 도입을 공식 의견으로 정해 학교에 전달하기로 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0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학칙상 최고의결기구인 학생총회를 열고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안건에 대해 찬성 0표, 반대 197
박상혁 기자
2024.11.20 16:58:44
"AI는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 당신의 일자리를 빼았는 것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전문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정곡을 찔렀다. 젠슨 황의 지난 2023년 5월 27일 국립 타이베이대 졸업 축하 연설의 일부다. 그도 미국의 여느 벤처 창업자와 다르지 않다. 차고가 아니라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데니스의 한쪽 구석이었을 뿐. 얼마나 죽치고 살았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푸코의 자기수양
수양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개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교적 전통 속에서 수행을 지속해왔다. 수행의 역사로 본다면 유교 역시 만만치않다. 성리학은 유교에 불교의 색을 입힌 것이다. 양명학의 경우는 퇴계 이황이 비판했던 것처럼 불교와 거의 흡사하다. 마음을 온전히 하나로 집중·유지시키는 주일무적(主一無適)은 유교 선비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이었다. 그런데 서양을
김창훈 칼럼니스트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솔직한 동물을 우리는 보지 못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동물이 있다. 바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다. 푸바오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무해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채로 솔직한, 동물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귀여운 외모도 한 몫했다.) 푸바오의 엄마인 아이바오의 모성애, 푸바오의 귀여운 재롱을 보며 동물과 인간의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동물과 인
미국 정치 심장부에서 벌어지는 복음주의자들의 권력 게임
복음주의 목사의 아들이자 신실한 신자이며 현재 <애틀랜틱> 상근 기자인 저자 팀 앨버타가 물었다. "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뭐가 문제일까요?" 코너스톤 복음주의 장로교회의 목사인 크리스 와이넌스가 잠시 생각했다. "미국이요." 그가 대답했다. "그들 중 너무 많은 이들이 미국을 숭배하죠." 지난 십여 년 간 미국 공화당을 취재하며 의회와
토론 교육 있었다면 "돌 던져도 맞고 간다"는 독선의 대통령 나왔을까?
토론을 통한 교육을 중시하는 저자 강치원 전 강원대 교수는 이중의 의미로 '하버드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제목을 붙인 듯하다. 첫째, 하버드 대학과 같은 명문대에 진학하는 데 논쟁과 토론을 통한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것, 둘째, 말, 언어의 힘을 습득한 아이는 하버드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열쇠를 쥐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
최자영 한국외대 겸임교수
삶의 의미를 말하기 위해 죽음을 생각한다
"내가 믿는 것,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덧없음이다. 하지만 덧없음, 곧 삶의 소멸성은 몹시 슬픈 일이 아닌가? 그렇지 않다! 그것이야말로 존재의 핵심이다." (토마스 만) 그래서 시간이다. 삶의 본질은 시간이다. 요즘 들어 부쩍 시간에 대한 책을 찾는 것 같다. 나이 들수록 식탁에 건강기능식품이 늘어난다더니 같은 흐름인가. 저자의 이력이 매력을 불러온
사회주의는 왜 유토피아를 만들지 못했나?
현대를 대표하는 폴란드 출신 유대인 사회학자이자 사상가 지그문트 바우만은 1976년 소비에트연방이 활력을 거의 잃어가던 즈음에 책을 낸다. 책의 이름은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오월의 봄 펴냄, 윤태준 옮김)이다. 그는 책 첫마디에 이런 글을 인용한다. "사회주의는 유토피아의 모습으로 19세기 유럽을 갑자기 덮쳐왔다." 사회주의는 과거 많
바이든, 트럼프 취임 전 우크라 지원 속도 높이는데…美 현역 군인 "무기 재고 줄어든다"
국정원 "북한군 일부 전투 참여…김정은 방러 가능성"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 해병대 등에 배속돼 전투에 참여하고 있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전했다. 북한군 동향과 관련해 국정원은 "1만1000여 명이 러시
임경구 기자
2024.11.20 15:57:32
이재명, '금투세 폐지'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세수증대"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계약 해지, 사내이사도 사임"
걸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를 떠난다. 모회사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향해 '경영권 찬탈'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권을 발동한 지 7개월 만이다. 민 전 대표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도 사임한다"며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책임을 하나하나 묻
2024.11.20 15:58:10
인권으로 읽는 세상
국민연금은 '금융 상품'이 아니다
지난 9월 정부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가 4대 개혁 과제로 연금개혁을 임기 내 반드시 하겠다고 공언하고 3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정부안이다. 연금기금이 고갈되면 미래 세대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니, 연금기금 '자동조정장치'를 도입해 현행 보험료율을 올리고 연금의 실질 소득대체율을 낮추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개혁안이었다. 하지만 미래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휴대폰만 만만한 세상
청소년들에게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문제가 논의 중이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우리 아이 SNS 안전지대 3법'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금지하고,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SNS 및 중독성 강한 서비스 이용에 대해 친권자 동의를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다. 특히 2023년 9월 시행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학생의 휴
국회 다니는 변호사
기업의 ESG를 법으로 의무화한다면?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오늘은 우리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인권과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은 경제적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 불평등, 분쟁 등 글로벌 차원의 문제들이 확산되면서 인권과 환경 문제는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간 무역분쟁을 비롯한
경제뉴스N시선
윤 정부의 '건설업체 살리기', 업자만 배불리고 노동자는 빚으로 버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1퍼센트 증가, 전년 대비 1.3퍼센트 증가를 기록했다. 내수 부진 때문에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2.6퍼센트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내수의 한 부분인 건설투자는 전기 대비 2.8퍼센트 감소했다.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언론 보도에도 자주 등장한다. 건설업 침체에 10월 실업급여 신청
정욱식 칼럼
러·우 전쟁 핵심 변수? '전쟁 끝내겠다' 다짐 트럼프, '확전' 불사 바이든
우크라이나가 일부 지역을 점령한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봄과 여름 대반격에 실패한 우크라이나는 8월에 쿠르스크를 기습 점령해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북한)과 러시아는 6월에 체결한 북러 조약을 근거로 쿠르스크 탈환을 위한 공동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發光
'기후 불신론자' 트럼프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난 11월 5일 미국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선이 진행되었다. 최종적으로는 이미 재임 경험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4년을 책임지게 되었다. 기후변화라는 측면에서 미국은 국제사회의 흐름보다 자국 내 정치적 대립의 해결이 더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민주당 출신의 오바마 대통령이 탄소 오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음에도
게임필리아
백만대 자동차 수출 부럽지 않은 잘 만든 영화 한 편, 혹시 게임도?
옛날 옛날에 TV용 게임기가 '전시'되던 시절에… 1970년대 후반 전자오락이 널리 확산되기 전 한국 사회에 어떠한 게임들이 존재했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 하지만 남아있는 신문이나 잡지, 광고 등의 자료들에 기대어 흔적들을 더듬어 보자면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975년에 출시됐던 TV용 게임기 '컴퓨터TV'다.
인권의 바람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 시위가 던진 질문은?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쓴 문구다. 치열함이 묻어난다. 이 치열함은 어디에서 비롯하는 걸까. 먼저 학교 구성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전혀 받지 않고 학교 측에서 논의가 오갔기 때문이다. 물론 학교 측의 해명에 따르면, 학교 발전계획을 논의하면서 일부 교직원이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언급한 정도라고
기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악화되던 한중관계, 다이빙 신임 대사 부임으로 이제는 훈풍?
중국 정부가 현 주유엔 중국대표부의 다이빙(戴兵) 중국 대사를 차기 주한중국 대사로 내정했다. 이를 둘러싸고 한중 양측이 상이한 입장에 선 채 주위에서는 미묘한 신경전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한국 측 입장이다. 한국은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차기 주중 한국대사로 내정했을 정도로 이제부터라도 중국을 의식하고자 한다. 그런데 다이빙 대사
장석준 칼럼
또다른 승자 머스크의 등장, '세계전쟁'보다 더 예의주시할 섬뜩한 변화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했다. 이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금융위기를 비롯한 온갖 풍파에도 완강히 버티던 미국식 자유주의 질서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는 장엄한 진단이 나오는가 하면, 트럼프주의는 이미 파시즘 성격을 짙게 띠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일상적인 정치적 경쟁 따위가 아니라 파시즘에 맞서는 치열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격문
'조용한 후퇴', 서울시교육감 선거 결과에 기뻐할 수 없는 이유
민주진보진영 입장에서, 이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분명 어려운 선거였다. 한 편에서는 전임 조희연 교육감의 직 상실 판결로 인한 책임론을 안고 싸워야 했고, 다른 한 편에서는 선거일이 공휴일이 아니었던 만큼 낮은 투표율로 인한 불리한 여건을 이겨내야 했다. 조전혁 후보의 당선을 정말로 깊이 우려했던 많은 시민들이, 진심으로 선거 결과를 기뻐했던 것도 무리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93
대원 1명 죽자 258명 살해…민간인 사살 '면죄부' 학살자들, 희미해진 '살인의 기억'
제1차 세계대전에서 상등병이었던 히틀러는 (겉으론 다소곳하면서도 속으로 그를 낮춰보는) 장군들에게 단호하게 말하곤 했다. "(전쟁에서) 폭력은 가장 잔인하게 사용돼야 한다." 전쟁에서 잔인한 폭력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히틀러의 말은 논리적으로 따져 보면 틀린 것은 아니다. '온건한 폭력'이란 ('정직한 사기꾼'이란 말처럼) 모순어법이다. 문제는 나치 독
이재명 "검찰, 증거 없지만 기소? 룰라와 똑같다"
의협 비대위원장, 정부 맹비난 "'약탈혼' 해놓고 어쩔수 없다?"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가 2025년 의대 증원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의료계에 대화를 요구하는 상황을 두고 '약탈혼'이라는 극단적 비유를 동원하며 정부를 맹비난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2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2025년 의대 정원은 1년 10개월 전인 2023년 4월에 이미 발표됐다. 그런데 갑자기
2024.11.20 11:58:54
"임금체불 대책 요구하니 '하퀴벌레' 취급했다"
유승민 "이재명 징역형, 국민의힘 정신차리고 특검 받아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사건 1심 유죄판결로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듯한 여권 분위기에 일침을 가했다. 유 전 의원은 20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시선이 있지 않느냐"며 "이재명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면 국민들은 그 다음에 누굴 쳐다보겠느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당신들은 떳
2024.11.20 09:58:30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영상] 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낯 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오물 풍선 관리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 "힘을 통한 평화" 운운할 자격 있나
베트남전 종전 50주년, 'Beyond 50th' 베트남 평화기행단 모집
[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 모친상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