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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잃어버린 23조원…정헌율 시장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29일 "새만금의 잃어버린 23조 원, 누가 삼성을 떠나게 했는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2011년 갯벌뿐이었던 새만금에 삼성의 23조 투자 약속을 받아냈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며 "LH를 뺏긴 전북도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정부와 삼성을 설득했던 '
“연구의 질로 평가받았다”…전북대, THE 학문분야평가서 거점국립대 상위권
전북대학교가 세계 대학 학문분야 평가에서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거점국립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에 따르면, 전북대는 평가 대상 11개 학문 분야 가운데 7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연구 환경,
순창군, 퇴원 후 돌봄 필요한 군민 1만명에 '재택의료·통합지원'
전북 순창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일상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약 1만여 명이며 총 사업비는 7억6000만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사업은
전북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75개 질환 추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5개 희귀질환을 의료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전북도는 29일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을 기존 1338개에서 1413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좌석 532석에서 350석으로 줄여 '쾌적 관람'
국립민속국악원이 2026년 예원당 객석 환경 개선 공사로 좌석 수가 줄어드는 상황을 감안해 상반기에는 원내 대형 공연을 집중 배치하고 하반기에는 외부 무대와 전국 순회, 해외 공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및 공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비전은 '국민과 세계가 함께 누리는 국립민속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29 17:12:09
이재명 대통령, 전북으로 가는 외투·금융그룹에 "훌륭하다" 치켜세운 까닭?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기업의 전북 투자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한데 이어 KB금융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을 칭찬했다는 소식이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역민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전북 3중 소외' 해소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을 상기하며 균형발전의 또 다른 의지로 해석하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KB금융은 28일 정부의 '5극 3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9 16:40:12
최지은 시의원 "전주형 기본소득으로 인구·공동체 회복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나 중앙정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전주형 기본소득'을 통해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지은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주형 기본소득'을 전주시 독자 성장 전략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시는 한때 인구 67만 명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9 16:37:06
최용철 시의원 "전주·완주 통합 안 되면 새로운 독자적 성장 경로 모색해야"
전북 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에도 통합이 무산될 경우 전주시가 독자적인 성장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용철 전주시의회 의원은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에도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전주시 스스로 판단한 연계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2026.01.29 16:35:50
정읍 관광객 증가세 뚜렷…내장산·구절초정원 효과, 1년 새 30만 명 늘어
전북 정읍시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1년 새 30만 명 이상 늘며 지역 관광에 뚜렷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곳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보다 32만 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거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9 16:33:59
후백제의 왕도 전주, AI기술로 만나는 미래전주의 모습은?
전북 전주시가 후백제의 역사를 규명하고, AI를 활용한 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9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함께 AI대전환시대 후백제의 왕도 전주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1.29 16:30:43
정읍시, 2027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신동진·새청무' 확정
전북 정읍시가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7년도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정읍시는 지난 2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선호도와 지역 적응성, 쌀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의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
2026.01.29 16:27:12
정읍시,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기상이변 대응·생산 기반 강화
전북 정읍시가 고추 자급률 하락과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 등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2026.01.29 16:05:05
남의 비판엔 '징계'로, 내 식구 지적엔 '무관심'…전주시의회 민주당의 양면성
전주시의회가 소수정당 의원의 입을 막는 데는 단호했지만, 스스로의 무능에는 무관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같은 날 같은 본회의장에서 나온 소속 정당이 다른 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전주시의회의 현재 상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주시의회는 29일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의당 소속 한승우 의원에 대해 ‘공개 사과’ 징계를
2026.01.29 16:03:08
'지역교육 산실' 임실장학회, 장학금 및 교육지원 이어지며 미래 인재 역량 강화
전북 임실군 애향장학회(이사장 심민)에 지역사회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가 300만 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9 15:57:44
전북도 홈페이지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감사 공개 지연되는 까닭?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관련한 특정감사에 나서 다수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도 공개를 미루는 까닭에 관심이 쏠린다. 도 감사위원회는 산하 출연기관 중 하나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특정감사에 나서 2개월 후인 같은 해 9월 말에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보했다. 통보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의 업무담당
2026.01.29 15:53:54
"모두가 누리는 국민연금 만들겠다"…김성주 이사장 '연금개혁 선도' 천명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국민이 주인인 연금에서 모두가 누리는 연금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연금개혁 선도 의지를 천명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민연금공단이 연금개혁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추가적인 모수개혁과 함께 기초연금제도의 개선, 기초연금과 국민
2026.01.29 15:50:58
“산림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군산시, 산불·산사태 대응체계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강풍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29 15:23:35
군산시, 기습 한파에 따른 겨울철 수도관 동파 대응 종합대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연일 지속되는 기습 한파에 따른 겨울철 동파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오는 2월 말까지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예방 홍보와 계량기 지속 점검 활동을 펼친다. 먼저 시는 동파 예방요령에 대한 안내 전단을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수도검침원 등을 통해 가정·회사·기타 사업체에 배포를 완료했다. 또한 계량기
2026.01.29 15:09:04
전주시의회, 한승우 시의원에 '공개사과' 징계 본회의 원안 가결
전북 전주시의회가 29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해 공개사과 징계를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한 의원의 징계 수위를 심의한 끝에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권고한 '경고'보다 한 단계 높은 '공개사과' 처분을 결정한 것에 대한 것이다. 한 의원은 지난해 12
2026.01.29 14:31:10
익산역 '호남권 광역교통 허브' 시동…전국 최고 '복합환승 거점' 정조준
전북자치도 익산역이 '호남권 광역교통의 허브'를 향한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전국 최고의 '복합환승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고민하는 출발점에 섰기 때문이다.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이 고속철도와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곳에서 누리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로의 탈바꿈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익산시는 29일 익산역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9 14: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