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7일 12시 3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농사 대신 햇빛 짓는다"... 진안군, '월 45만원' 햇빛연금 시대 개막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농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단장 이경영 부군수)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과 개발위원장 등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디자인센터, 25일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 개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도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자인 실무 점프업 아카데미(1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디자인센터 17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실무에 접목키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익산 원광대학교 프라임관에서 디자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디자인 재직자와
인구 2.5만·GRDP 1.2조 목표…임실, 2036 미래발전전략 본격화
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간 3조80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2036 미래발전전략'을 공개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업·산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정책 환경 변
완주 ‘전 세대 복지’ 구상 제시…유희태, 생활밀착 공약 19선 발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인 유희태 후보가 민선 9기 구상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 19선(選)을 발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지원을 넘어 돌봄·교육·일자리·건강을 연계한 ‘전 생애주기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삶의 단계별 필요를 반영해 정책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 아동 분야에서는 ‘초등 방과후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확정됐는데…'본선 뒷전'에 각자 할 말만 하는 '경선 3인방'
올 6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치권은 전북도지사 후보가 확정됐음에도 본선은 뒷전인 채 '경선 3인방'이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모래알 현상'에 휘말려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울산에서 '범여권 단일화' 변수가 떠오를 정도로 경쟁자와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절박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7 12:28:33
'이원택 이석' 제3의 증언 나왔다…현장에 있던 청년 위원 "중간에 다른 일정 30분 늦었다며 떠나"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역 청년위원회 간담회와 관련해, 이원택 국회의원이 자리를 끝까지 함께했다는 기존 주장과 배치되는 현장 참석자의 또다른 증언이 나왔다. SNS를 통한 다른 자리 시민의 증언과 현장에 있었던 제2의 증언에 이은 제3의 증언이 잇따라 나온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청년위원 D씨는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7 10:33:22
익산 '삼기부화장'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입란수 12만2000개 '껑충'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삼기부화장'이 30년 만에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됨에 따라 한번에 입란할 수 있는 능력이 12만2000개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17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에 따르면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삼기부화장의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주)하림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7 10:32:22
“책상 위 정치로는 한계”…이선덕의원, 비례대표 의정 거쳐 지역구 도전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7 10:31:36
윤준병 의원, ‘비정규직 우대임금법’ 대표 발의… “고용 불안정, 보상으로 메꿔야”
고용 불안과 저임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17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보다 우대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균등 처우’를 보장하는 일명 ‘비정규직 우대임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2026.04.17 10:29:40
여야가 힘 보태는 ‘가덕도공항'…지역사업이라며 뒷전 밀리는 '새만금공항'
가덕도신공항과 새만금공항이 모두 지역 균형발전을 내세운 국책사업이지만, 정치적 의미와 추진 동력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각 지역의 정치 구조와 영향력 격차를 명백하게 드러내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거점 공항으로 추진되며 ‘국가 전략사업’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202
최인 기자(=전주)
2026.04.17 10:29:16
"이원택 의원 식비 계산 모습 봤다" 목격담에 "먼저 떠난 것 맞아" 청년 '제 3의 진술' 잇따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의원과 수행원이 식사 비용을 낸 뒤 먼저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담과 일치하는 청년들의 진술이 추가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지역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한 △간담회의 성
2026.04.17 07:27:23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파장'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자의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슬지 전북도의원(비례
2026.04.17 04:15:05
“누가 붙었나가 가른다”…완주군수 결선, ‘지지층 성격’이 승부 변수
유희태 ‘현직·조직’ vs 이돈승 ‘연대·확장’ 구도 뚜렷 전임 군수 합류로 연대 외연 확대…지지층 성격 차이 부각표 이동·투표율·쟁점 이슈까지…결선 판세 가를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양 후보 모두 지지층 결집에 나서면서, 단순한 세력 경쟁을 넘어 ‘지지 기반의 성격’이 판세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조직 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6 19:34:00
'계룡 흉기 사건', '군산 민원 103건'...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위협, 악성 민원, 형사 고소가 교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교권 보호 제도 전반의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특히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장실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은 교권 침해가 ‘갈등’ 수준을 넘어
2026.04.16 17:50:35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유증에 도민 피로감 고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는데도, 후보 경선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향한 전북도민들의 시선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특히 재심 기각 이후에도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을 향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이냐"는 근본적인 의
2026.04.16 17:28:46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총력”…영호남 8개 지자체 초광역 공조 본격화
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6 17:18:32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앞두고 국주영은과 연대했던 임정엽, 이번엔 우범기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합종연횡이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우범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국주 예비후보와 정책 연대를 맺었던 임 전 군수가 우 예비후보 쪽으로 돌아서면서 결선 판세도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우 예비후보 측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6 16:55:02
"외지 유출 막고, 임실 순환"…한득수 후보,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추진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6일 공공사업 예산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도입을 공약했다. 한 후보는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와 용역의 이익이 외지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임실의 돈이 임실 안에서 도는 '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강제성이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6 16:32:29
순창군, 출산장려금 최대 1500만원…출산·양육 지원 확대
전북 순창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해피니스센터에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우선 출산장려금은 출생
김하늘 기자(=순창)
2026.04.16 16:32:27
‘방위산업 육성 나선’ 전북대,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 R&D·인재양성’ 본격화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 교육과 연구를 동시에 확장하며 국방 분야 핵심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15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건완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2026.04.16 16: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