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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트는 논 막는 것 도리 아니다"…박형준 부산시장 '저격 나선' 이원택 의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부산시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박 시장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나눠먹기식 정책"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자 이 의원이 "논에 물꼬가 트이려는 것을 막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고 강력 반발한 것이다. 이원택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이제 초등학교 동창회 갈 수 있어"…익산시 80세 어르신은 '중학 과정'에 입학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사는 80세의 이삼수 어르신은 25일 "비로소 초등학교 졸업생이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익산시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익산행복학교 제6회 초등과정 졸업식'에서 꿈에서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었다. "초등학교 동창회에 간다는 말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제는 꿈을 이뤘어요." 감동의 졸업 소감에는 오
주권자 검토는 끝났는데 국회는 사면법 개정안 처리는 또 보류
사면법 개정안 신속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정의당 권영국 대표의 청원으로 제기돼 진행되고 있다. 25일 공개돼 앞으로 한 달 동안 동의 진행되는 '내란·헌정파괴 범죄 사면 금지를 위한 사면법 개정안의 신속한 심사·의결 촉구에 관한 청원'에 대해 청원인은 "22대 국회에 기 발의된 한병도 의원 대표 발의 '사면법 개정안'포함 총 19건의 내란 등 헌정파
"익산시의회가 불법에 동조·옹호"…정헌율 익산시장의 '초강수 회견' 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특정조합 감싸기와 집행부 흔들기에 대해 "의회가 불법에 동조하고 옹호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성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문제'와 관련해 불법을 자행한 조합측을 두둔하는 시의회의 무원칙·무책임을 정조준하는 등 초강수 공격에 나서 뜻있는 인사들과 시민들의 큰
타운홀 앞둔 전주·완주 통합 난항 인정…김관영 지사 “국회까지가 마지막 변수”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통합 성사의 가능성을 완전히 접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통합 논의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국회 일정을 지목하며, 현실적인 한계 역시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25일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지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5 20:32:10
“대통령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김용, '대통령의 쓸모' 전북서 출판기념회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의 신간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전북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전북 지역 시민과 지지자들이 다수 참석해 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안호영·이원택·이성윤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강임준 군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2026.02.25 20:31:21
‘12·3 계엄’ 전북도청 통제 놓고 공방…김관영 지사 “폐쇄 없었다” 반박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청사 통제 여부를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와 전북특별자치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반민주 부적격 후보’로 지목했다. 단체는 김 지사가 비상계엄 당시 도청 청사를 폐쇄하는 등 내란에 부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전북개헌운
2026.02.25 19:27:28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취임 2년 "멈추지 않는 전진, 전북경제 도약의 해로"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2월 취임한 김정태 제25대 회장도 2주년을 맞았다. 김정태 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기업과 함께 기반을 다지고 내실을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장기화와 고환율·고금리 기조, 내수 회복 지연 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25 18:54:05
전북농관원, 배달앱·쇼핑몰 원산지 단속…허위 표시 '최대 징역 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건수는 2023년 72건, 2024년 74건, 2025년 71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25일 전북지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7개반 38명이 투입된다.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2.25 18:15:41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척추관절센터 신경외과 허성민 과장 영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척추·신경계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경외과 전문의 허성민 과장을 신규 영입했다. 허성민 과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 척추전임 전문의 과정을 거치며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다년간의 임상·진료·경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25 17:58:40
공천권으로 통합 압박?…완주전주 행정통합, 정치적 외압 논란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천권을 매개로 한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합 찬반을 넘어, 지방의회의 판단 과정에 외압이 작동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완주의 미래는 정치 일정이나 권력자의 의중에 따라 결정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25 17:28:07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군산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도심 곳곳의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빈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4000만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25 17:28:06
농협에 이어 전북은행도 '전북상공인 우대금리 적용 및 맞춤형 금융지원' 동참
도내 금융권이 전북 기업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이어 향토은행인 전북은행도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우대금리 적용 및 맞춤형 금융지원에 동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2025년 5월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와 상호 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2.25 17:28:04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 아닌 확장”…김관영 전북도지사, 부산 반발에 정면 반박
부산시가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을 두고 ‘나눠먹기식 정책’이라며 반발한 데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이 아니라 국가 금융경쟁력을 확장하는 전략”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부산시의 주장은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으로, 사실관계와 정책 취지를 왜
2026.02.25 17:28:02
고창군 ‘대외비’ 협약서 유출 파문… 전북경찰청 고소까지 간 초유의 사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간 투자사업 협약서를 둘러싼 ‘대외비 문건 유출’ 사태로 결국 수사 의뢰라는 초강수를 뒀다. 행정 신뢰와 직결된 내부 문서가 외부로 흘러나간 초유의 사태에 군이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고창군은 24일, 성명불상의 유출자를 상대로 형법 제127조(공무상 비밀누설) 위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군은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25 17:25:21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25일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전담부서인 경로장애인과를 비롯해 보건소, 주택행정과, 읍면
2026.02.25 16:57:30
전북대, 스포츠 창업 전담 거점 맡는다…‘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
전북대학교가 지역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북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향후 지역 내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6.02.25 16:30:52
고창군,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2년연속 우수기관' 쾌거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고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고창군의 혁신 행정이 일시적 성과를 넘어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전국 지방정부의
2026.02.25 16:30:39
문승우 “군산 상황을 잘 아는 사람… 중단된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문 의장은 25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도의회 의장으로 대통령 선거, 당 대표 선거 등을 통해 중앙에 탄탄한 인맥을 쌓았다”며 “검증된 역량과 발로 뛰어 성과를 만든 경험까지 갖췄
2026.02.25 16:25:36
“‘통장에 찍히는 변화’ 만들겠다”…김병이 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실군수 출마 선언
김병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민 소득 중심의 군정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특보는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군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구호가 아니라
양승수 기자(=임실)
2026.02.25 16: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