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6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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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오영훈, 민주당 정체성 상실한 지도자... 성과도 공감대도 없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제주시갑)이 오영훈 도지사를 향해 "민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 지도자"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지난 14일 제주kbs에 출연해 "오영훈 도정 탄생 과정에 함께했던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성과도 없었고, 더 중요한 것은 공감대도 없는 도정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 지사의 주요 공약인
도두동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속도... 1차 수처리 시설 완료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두 하수처리 현대화 사업은 제주시에서 배출되는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리 용량을 하루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2052억 원)와 도비(2334억 원)를 포함해 총 438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3년 4월 시작해 지난해 12월 말 1단계 사업
제주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5일 예고
제주도가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이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핵심 정책 부서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중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과장급 인사에서는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에 중점을 뒀다.
'제한적 진전' 뒤에 배제된 역사정의를 우려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정상회담은 양국 간 협력과 실용 외교, 미래지향적 관계를 강조하며 진행되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회담에서 나타난 일부 진전에 대해서는 평가하되, 일본의 불법적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으로 야기된 문제 전반이 구조적으로 배제된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송재호 전 의원 "현안 외면한 오영훈, 실패한 도정"
6.3 지방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오영훈 도정을 '실패한 도정'으로 규정하며 거칠게 비판했다. 송 전 의원은 14일 제주MBC와의 인터뷰에서 현 오영훈 도정에 대해 "안타까운 정책, 거꾸로 가는 정책, 해서는 안 되는 정책으로 4년을 했다"며 실패한 도정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오영훈 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
현창민 기자(=제주)
2026.01.15 09:59:26
"윤석열 사형에 관용은 없다"... "전담 재판부,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특검이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한데 대해 관용없는 단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 13일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내란 수괴, 내란목적 살인미수, 직권 남용 및 권한 행사 방해, 반인도적 범죄 등 혐의를 적용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406일 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이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
2026.01.15 09:12:02
제주 지하수 허가 연장 대상 급증... 예년보다 3배 늘어
제주지역 지하수 관정의 허가 연장 대상이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026년도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허가 대상이 총 1603공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83공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주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하수개발·이용 허가 유효기간은 용도별로 차등 적용된다. 먹는샘물은 2년, 생
2026.01.15 09:11:54
제주,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소비자 신뢰 강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적극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변화에
2026.01.15 09:03:29
4·3희생자·유족 생활보조비, 15일부터 지급
제주도가 4·3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생활보조비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희생자가 여러 명이라도 한 분에게만 지급되며,
2026.01.15 09:01:39
제주 정가 "윤석열 사형 구형 '환영'"... "민심 역행한 지도자 단죄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된 데 대해 제주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내란 특검이 내란 수괴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직후 "2024년 12월 3일 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송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러운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의가
2026.01.14 08:28:24
제주,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확대
제주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2026.01.14 01:46:39
행안부, 제주-칭다오 항로 위법 해석... "오영훈 지사 책임론 커질 듯"
정부 행정안전부가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은 위법하다고 해석했다. 제주도의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과 상반된 결과여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행안부
2026.01.14 01:37:38
제주도청 산림과 직원 사칭 주의... 위조 명함 제작, 견적 요청도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한 뒤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업체들에게 산불감시초소 설치·보수 또는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금품 갈취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수법은 실제 공공사업
2026.01.14 01:32:39
송재호·문대림 "오영훈 도지사 바꾸겠다... 고쳐쓰기 힘들어, 독하게 갈 것"
6·3지방 선거를 앞두고 도민주권 지방정부 수립을 표방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12일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과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이 공동대표를 맡은 포럼은 제주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도정 운영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목표로, 현 오영훈 도정에 대한 정치적 대안
2026.01.13 08:59:50
오영훈 도지사 배우자 도자기 공방... 이번엔 건축법 위반 논란
제주도 금고 선정을 앞두고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도자기를 구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방의 건축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제주KBS는 오영훈 도지사의 배우자 박선희 씨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도자기 공방에 대한 건축물 용도 변경 등 건축법 위반 소지에 대해 보
2026.01.12 08:49:45
송재호 전 의원 "죽어가는 제주경제, 인허가 대혁신이 답"
송재호 전 의원이 '죽어가는 제주경제를 살려내려면 과감한 행정혁신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시스템에 대한 대혁신을 주문했다. 송재호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침체된 제주경제 회생의 핵심 정책으로 '인허가 시스템 대수술'을 제시했다. 10년 넘게 대규모 투자가 막혀 있는 제주의 현실을 타개하려면 수년씩 걸리는 인허가 절차를 6
2026.01.11 22:00:06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본 한·일 관계의 통찰과 해법' 출간
민청학련 투옥에서 최고위 외교관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한·일 관계 80년을 정리한 역작을 내놨다. 한·일포럼 한국 측 회장인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최근 '한·일 관계 80년사: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본 한·일 관계의 통찰과 해법'(한울아카데미)을 출간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2025년 집필에 들어간 이 책은, 해
2026.01.11 14:29:02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금 빼돌린 제주시 공무원 징역 3년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대금 수억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30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 전 검찰은 징역 5년과 추징금 약 6억1천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공소 사실에
2026.01.08 21:31:31
제주, 택배노동자 건강관리 지원 체계 구축
제주도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2026.01.08 21:27:31
제주보건환경연구원, 두창 검사법 기술이전... 고위험 감염병 조기 진단 가능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두창(Smallpox) 검사법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고위험 감염병 조기 진단에 나선다. 두창은 환자의 침방울, 공기, 피부 병변 접촉, 오염된 물건에 의해 전파되며, 전신에 물집과 고름성 발진(두창)이 생기고, 살아남아도 심한 흉터가 남는다.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박멸을 선언했지만, 생물테러나 실험실 사고 등으로 재
2026.01.08 21: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