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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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개최, 참가자 3천 명
경북 문경시는 지난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행사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한 추억과 합격의 기운을 전했다. 문경새재는 예로부터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이 장원급제의 꿈을 품고 넘었던 길로,‘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의미를 지닌 문경의 지명과 어우러져 합격과 소원 성취의 상징적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수성구, 어르신 배움의 결실 나누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대구 수성구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포용적인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배움을 통해 노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체육과 문화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등 모든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일 대구수성구에 따르면 범물노
갓 튀긴 라면에 2㎞ 대기 행렬...구미라면축제, 흥행 속 안전관리도 주목
갓 튀긴 라면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2㎞ 이상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은 라면을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고,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담은 이색 라면 요리까지 더해지면서 구미 도심이 주말 축제 열기로 달아올랐다. '2026 구미라면축제'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심의 체험공간인 '갓랜드'에는 갓 튀긴 라면을 맛보려는
대구 중구, 아동 안전망 넓히고 주민 일상에 힐링 더한다
대구 중구가 아동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아동보호구역 확대를 통한 범죄 예방부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행정의 역할을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넓히고 있다. 먼저 중구는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은 ‘무릉도원’으로...통합돌봄은 전국 우수사례로
대구 달서구가 주민들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월광수변공원과 도원지 일대를 복숭아꽃이 피어나는 '무릉도원'으로 조성하는 도시환경 사업에 착수한 데 이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으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확충과 의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달서구의 정책
박용 기자(=대구)
2026.11.08 12:17:50
대구 동구, 영상으로 지역 매력 알리고 퀴즈로 평화통일 공감대 넓혀
대구 동구가 주민과 방문객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는 한편, 생활 속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사회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퀴즈대회를 통한 평화통일 인식 확산 등 분야는 다르지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8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2026.11.08 12:17:21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 국유재산 정책 심의 통과에 따라 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2624번지 일원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이 국유재산 정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교도소 후적지는 전체 면적 약 10만 4천㎡ 규모로, 개발계획에는 달성 아레나와 약 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약 1만 6천㎡ 규모의 도시지원시설 용지가 반영돼 있다. 후적지 내 핵심 시설인 복합문화시
김기호 기자(=대구)
2026.11.08 12:12:21
신재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 ‘제12회 대한치료초음파학회 정기학술대회’ 논문저술상 수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신재우 선임연구원이 지난 6일 ‘제12회 대한치료초음파학회 정기학술대회(KSTU 2026)’에서 논문저술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진행됐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재우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발표한 ‘Focused ultrasound-mediated temozolom
2026.11.08 11:56:52
대구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국회·정부의 결단 강력 촉구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임인환)는 지난 6일 제33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지났음에도 권한과 위상이 여전히 '지방자치법'의 일부 조문에 한정돼 있는 현실을
2026.11.08 11:42:54
대구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시설용지와 연구시설(연구실) 입주 기업·기관 모집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시설용지와 연구시설(연구실)에 입주할 기업·기관을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이후 꾸준히 의료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단지에는 현재 72개 의료기업이 입주해 있는 등 대한민국 대표 의료 R&D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1.08 11:26:14
롯데백화점 상인점, 캐릭터 편집숍 ‘키키뮤지엄’ 팝업 진행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15일까지 1층 트렌디 팝업 스테이지 ‘샵 : 인(# : IN)’에서 캐릭터 굿즈 편집숍 ‘키키뮤지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헬로키티를 비롯한 산리오 캐릭터 상품과 다양한 리빙용품을 선보인다. 여러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캐릭터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쇼핑 기회
2026.11.08 10:46:49
가야산을 하나의 관광권으로...성주·고령·거창·합천, 13년 광역관광 대장정 시동
가야산을 중심으로 맞닿아 있는 경북 성주·고령과 경남 거창·합천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광역관광권 조성에 나섰다.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휴양·레저 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개별 관광지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2027년부터 2039년까지 13년에 걸친 중장기 개발계
박용 기자(=성주)
2026.11.07 14:35:22
책 읽는 문화에서 탄소중립까지...고령군, 사람과 미래를 키우는 지역혁신
경북 고령군이 군민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책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성장을 이끌고, 태양광 발전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람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군정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박용 기자(=고령)
2026.11.07 14:34:18
군민이 공약 만들고 지역 금융기관이 미래 인재 키운다...군위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색
대구 군위군이 군민 참여를 통한 행정의 책임성 강화와 지역 교육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민이 직접 군정 주요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인 군위축협이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위한 민관 협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행정이 군민과의
2026.11.07 14:33:40
대구 달성군, 도시 미래 바꾸는 공간혁신 본격화...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재정경제부 심의 통과
대구 달성군이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과 토지행정 정비를 통해 지역의 도시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50년 가까이 지역과 단절됐던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문화·예술·주거·휴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정보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도 마무리했다.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 성장동력
2026.11.07 13:47:28
악취 민원 줄이고 문화 향유 넓힌다...대구 서구, ‘살기 좋은 도시’ 과제는 여전히 진행형
대구 서구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줄이기 위한 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문화예술 공연을 유치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구 서구는 가을철 악취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악취
2026.11.07 13:46:23
42년 이어온 영호남 의료계 우정...대구·광주 의사들 화합과 상생 다져
영남과 호남을 잇는 의료계의 우정이 4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 지속돼 온 대구·광주 의료인들의 만남이 의료계 교류를 넘어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최근 세븐밸리에서 대구·광주 의료계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6.11.07 13:45:40
음식으로 전한 따뜻한 온정...대구공업대, 지역 어르신들에 떡 나눔
음식 한 조각에 담긴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전공의 특성을 살린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6
2026.11.07 13:44:32
500m 대기 행렬까지...구미 도심 달군 ‘라면 열풍’, 지역경제 살릴까
구미 도심이 라면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단순히 라면 한 그릇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하려는 대기 행렬이 수백 미터 이어지는 등 구미라면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라면이라는 친숙한 먹거리를 지역 산업과 농업,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구미시의 축제 전략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박용 기자(=구미)
2026.11.07 13:43:27
장애영유아도 함께 성장하는 교실...대구 수성대 예비 유아교사들, 통합교육 역량 키운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자신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은 유아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다. 이를 위해서는 예비 유아교사들이 영유아의 다양한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개별적인 교육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구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 전공심화과정인 유아교
2026.11.07 13: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