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31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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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한 달만 재충돌…"중국도 테이블에" 경제압박 기조는 계속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공습을 주고 받으며 전쟁이 다시 무력 충돌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다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시도에 대한 제한적 타격으로 선을 그으며 경제 압박 시도 일환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추가 은행 제재 계획 및 중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경제 고립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효진 기자
[속보] 이란, 美함정·기지 미사일 공격…美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
이란이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이란의 프레스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함정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와 함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킹후세인 기지와 알아즈라크 기지 등 미군 기지 2곳에 미사일 공격을
박세열 기자
보석 세공사가 '난민의 어머니'가 된 사연, 낸시 믹 포콕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네팔, 1400명 실종에도 "외국 지원 필요 없어"…'2차 범람' 우려로 한 때 구조 중단되기도
이재호 기자
"美, 이란전에 힘 빠졌다"…빈틈 노린 러시아에 '경고'하러 CIA 국장 5년 만에 러시아행?
네팔서 마른 하늘에 '빙하 붕괴'로 홍수…사망 270명·실종 1300명 넘겨
[속보] 네팔 실종자 1500명으로 늘어…외국인 관광객만 800명 실종
[속보] 네팔 '대홍수' 실종자 826명으로 급증…외국인이 600명 가량
호르무즈 드디어 열리나? 이란·오만 '임시 항로 논의' 성명…재개방까진 먼 길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협상을 지속해 온 이란과 오만이 공동성명을 통해 임시 항로 설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협 개방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이란이 미국의 경제 봉쇄 해제를 선행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실제 재개방까진 험로가 예상된다. 해협 개방과 경제 봉쇄를 두고 미·이란 양쪽에 낀 걸프국의 고민이 깊어진다. 25일(이
'경고사격' 그친 미 경제적 디데이…'이란 원유 큰손' 중국 언급 못해
네타냐후, 아들 '월 7천만원' 세금 경호 비판 일자 "이란이 암살 시도"
극우정당 약진에 맞선 영국의 '좌파 삼국지'…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은?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미·이란 경제전쟁에 '새우등' 신세 된 걸프국…이란 "동참 땐 전쟁 행위 간주"
미국이 이란 경제 고립을 목표 삼은 '경제적 디데이(D-Day)'를 예고한 24일(현지시간)을 앞두고 양쪽 모두 타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은 이란과의 경제 거래를 공모로 규정하고 고립 작전 동참을 촉구했고 이란은 원유 수출 차단을 거론하며 특히 인접국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하게 경고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3일 <파이낸셜타임스
살상무기 지원 여지 둔 한국과 달리 日 "불가"…우크라 요청 바로 거절
푸틴, '150명 사상' 우크라 쇼핑몰 폭격 후 "판도라 상자 열렸다"
캐나다 '관세 보복' 선언에 미 "재보복 추진"…양국 관계 악화일로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中, 8천만 장애인 복지정책 '시혜' 아닌 '발전 역량'으로 접근하는 이유
중국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국무원 장애인공작위원회는 지난 7월 2일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장애인 보호·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복지와 고용, 돌봄, 공공서비스, 문화, 정보기술, 사회환경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계획이다. 정부는 7개 핵심 분야에서 32개 정책 과제
김현주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소장
한나 아렌트가 남긴 질문, '2024년 겨울의 한국'에 되묻다
美·캐나다 협상 결렬…"자정부터 280억 달러 규모 50% 관세 부과"
CNN "북한, 이미 러시아에 8500명 파병, 400명 드론 부대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