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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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맞아? 전쟁 고물가로 고통받는데 "미국인들 재정 상황 신경 안 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에서 미국인들의 경제 상황은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8일 이란 침공 이후 식료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이재호 기자
미국과 이란, 둘 다 "내가 이기고 있다"고 생각…인식 간극에 교착 깊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안을 재차 비판하고 휴전이 연명장치에 의존해 간신히 생존 중이라고 경고하며 양국 교착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현실 인식 간극이 커 핵협상을 비롯해 원하는 협상 속도부터 타협안 수준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이란 쪽 종전 제안을
김효진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는 자작극? 미국인 4명 중 1명,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
관세·이란 전쟁…협상력 잃은 트럼프, 시진핑 만나도 돌파구 없을 듯
"트럼프가 불만족? 오히려 좋다"… 이란 "트럼프 기쁘게 하려고 협상하는 것 아냐" 일침
[속보] 트럼프 "이란 '대표자' 답변 마음에 안 든다. 절대 용납 불가"
이대희 기자
이란 매체 "파키스탄에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 관련 답변 전달"
허환주 기자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화재 발생한 한국 선박, 미상 비행체가 선미 타격"
[속보] 이란의 경고 " 이란 제재 국가들은 호르무즈 통과에 어려움 겪을것"
이란군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국영 IRNA통신과의 인터뷰에세 "이제부터 미국의 전례를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틀림없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공격 있으면 미군 기지에 강력 보복할 것"
한미 극우세력의 '원픽' 미셸 박 스틸, 그들의 정치적 목적은?
전홍기혜 기자
합법적 불의에 맞선 철물상, 토마스 개럿이 21세기에 던지는 '신발 한 켤레'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트럼프, '나무호' 질문에 "아이 러브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관련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South Korea)"고 답변해 주목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난 한국 화물선 나무호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을 공격했다'는 취지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올린 데 대한 질문
박세열 기자
또 법원에 제동 걸린 트럼프 관세…정당성 타격에도 효과는 제한적
트럼프, 이란과 '가벼운 접촉' 있었다는데…美 함정 퇴각시키다 충돌?
40년 사회활동가, 구청장 만들겠다고 뛰어든 이유…"지역이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
이재호 기자(=도쿄)
원동욱의 외교광장 미국은 '근육' 자랑, 중국은 '침술' 생색…'해방'은 오지 않고 '계산기'만 남았다
1. 전쟁은 늘 근사한 작명소에서 태어난다. 이번에 미국이 고른 이름은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였다. 자유, 해방, 항행의 권리…. 수사(修辭)만 보면 당장이라도 중동에 유토피아가 건설될 것 같지만, 실상은 호르무즈 해협을 무대로 한 21세기판 ‘군사 강압 극장’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와 무고한 이들이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급해진 트럼프, 이란과 협상 "일주일 안 마무리"…중국 방문 전에 이란 전쟁 끝내기?
"한국 참여" 압박하던 트럼프, 정작 사우디에 '영공 사용' 퇴짜 맞아 군사 작전 중단
[속보] 이란 "한국 선박 피격설? 우리는 전혀 관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