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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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중국 일부라는 것도, '혐중'으로 중국과 분리하는 것도 옳지 않다
연재를 마치면서, 대만에 대한 가장 무거운 질문에 답해보려 한다. '과연 대만은 중국의 일부인가'라는 질문이다. 어쩌면 대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자, 가장 논쟁적이고, 상당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양안(兩岸) 관계는 남북관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런데 나에겐 아주 단순해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당시 '중공
박범준 자유기고가
멸망 앞둔 인류, 행성으로 이주할 것인가? 대가를 치를 것인가?
진화란 근본적으로 생존이다. 다윈이 말한 진화론의 핵심은 '적자생존'이다. 경쟁을 통해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진화다. 그런 점에서 인류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한 생명체라는 것을 부정할 이는 별로 없다. 약 4만 년 전 출연한 호모 사피앤스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선두에, 생태 최상위층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되었기
허환주 기자
한국은 변호사의 나라일까, 공학자의 나라일까?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발명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한국, WBC서 대만에 재역전패…8강 탈락 위기
연합뉴스
한국, WBC 한일전 6-8 분패
'인간 진화의 실험실' 도시, 재앙에 맞설 아군은 식물 뿐
임경구 기자
뻔한 과학책은 가라…'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게 하는 세상 여행
박세열 기자
한국사회 적응 못한 이들에게 대만 이민은 생각해 볼만한 대안이다
타이완으로 이주한 지 2년 넘었다. 낯선 나라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중국어를 못해서 더 그렇겠지만, 말이 통해도 여전히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이방인으로 살아야 하는 나라로서 대만이 가진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사실 오래전부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내와
"게임은 시"…거대 자본 경쟁 시대에 '작은 게임'에 주목하는 유럽
박솔잎 알토대학교 연구원
고위공직자 출신이 말하는 승진법 '태도로 승진합니다' 출간
'백만닉스'는 이제 '언더독'일 수 없다. '탑독'의 길은 이럴 것이다
명령에 앞선 양심의 기록, 보안사 사찰 폭로 35년만의 회고록
한국군 민주화운동의 효시라고 평가 받는 1991년 '애국군인'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서재호가 회고록을 펴냈다. 책 제목인 <소극적 저항>은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부당한 명령'에 일부 군인들이 대응한 방식이기도 했다. '애국군인' 사건은 1991년 부산에서 일어난 용공 조작 사건으로,
전홍기혜 기자
모든게 비슷한듯 다른 '춘절', 신병처럼 눈치껏 물어보고 도와야 한다
우리는 논어를 '잘' 읽고 있는가?
민희진 "뉴진스 때문에 하이브 돈 256억 포기하겠다…법정 서는 현실 못보겠다"
'태진아 법적 대응 예고'에 전한길 "당황스럽다…혼자서라도 '윤어게인'"
가수 태진아 씨가 '3.1절 기념자유음악회'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시는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진아 시가 자유콘서트와 관련해 저를 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는 행사업체로부터 (태진아 시가 출연한다는 내용이 담긴) 행사 안내 포스터를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했다"며 "갑자기 저를
이대희 기자
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 3.1절 자유음악회에 공식 초청할 것"
최용락 기자
'3.1절 자유음악회, 태진아 온다' 전한길에 태진아측 "명예훼손, 법적 대응"
'포식자' 윤석열의 시간, 당신은 동의하는가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