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6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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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방관이 만들어낸 홀로코스트…평범한 당신도 괴물이 될 수 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망하고 251명의 인질이 붙잡혀 갔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보복에 나섰고, 2023년 이후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까지 팔레스타인인 7만 3454명이 사망하고 17만 4486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인구가
이재호 기자
모멸·혐오에 항우울제 달고 사는 청년 여성들 "다들 똑같이 않나요?"
이대녀. 성평등과 여성 안전 등 젠더 의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을 지닌 20대 여성을 칭하는 용어다. 다른 말로는 이여자(20대 + 여자)라고도 한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보수성향이 강한 20대 남성을 일컫는 '이대남'과 대척점으로 '이대녀'를 끌어들인다. 20대 여성을 일컫는 말 중에는 '이대녀' 보다 좀더 의미가 확장된 MZ세대도 존재한다. 이전 세
허환주 기자
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
현우식 서교인문사회연구실 회원
<세일링 에라>가 그리는 자유의 메르카토르 도법
신현우 문화연구자
'다변가' 노무현, 그러나 귀엣말은 없었다
전홍기혜 기자
아니, '자유민주주의'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14회 구본주예술상 수상자에 김화순 작가 선정
이대희 기자
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엄마라 불러보지도 못하고 떠난 널 위해 외쳤어" 환자들이 바꾼 대한민국 의료
"나중에 이 세상에서 다 살고 나서 재윤이를 다시 만났을 때, '엄마, 날 위해서 뭘 했어?'라고 묻는다면, '너처럼 엄마라고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조용히 숨을 거두는 아이들이 없도록 엄마가 세상에 외치고 왔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응급실에서 시술을 받다 숨진 아이 어머니의 가슴 찢어지는 절규다. 의료사고나 제도적 부조리 앞에서 환자와 유족들이 할
빨치산, 그들은 왜 산에서 죽었는가?
이은유 (시인, 소설가)
전쟁 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 물어보니…
임경구 기자
전남대 김호균 교수 '디지털 시대 리더십 이론과 실제' 우수 학술도서 선정
박세열 기자
누가 게임 '노동자'인가: 게임 노조 이야기
올해 초,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한국을 다녀왔다. 그 무렵 국내 주요 언론의 헤드라인을 연일 장식한 것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의 총파업 소식이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언론 보도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노동조합의 격차와 사회적 양극화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만드는 데 투입되는 수많은 하
박솔잎 알토대학교 연구원
'천재 축구선수'의 말 "나는 야구에서 배워 축구에서 활용했다"
'탱크데이' 사태가 더 부끄러워진 日 고시엔 '패자의 돌풍'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수원월드컵재단, '월드컵 드림메이트'로 지역 나눔 실천
김봉규 기자
프레시안books 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
한예섭 기자
수십조 무기 사면 자주국방 완성? '평화협정 체결'이 훨씬 남는 장사!
부산의 보수적이었던 대학생, 리영희를 통해 다른 세상을 만나다
노혜경 시인
가슴이 웅장해지는 오뒷세우스의 귀향, <오디세이>
이동윤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