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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남부지방 호우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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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남부지방 호우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행정안전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경남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파견했으며,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지역별 강수·피해 상황과 산사태취약지역 등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행안부는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위험지역을 선제 점검·통제하고 침수·산사태 등 위험정보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40분 기준 전남 영암·무안·해남·목포 등 4개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광주와 전남 11개 시군, 경남 12개 시군, 제주·서귀포 등 모두 2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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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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