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31일 0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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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은 외국인, 올해 상반기 242만명 돌파…전년 대비 신용카드 지출 63% 증가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42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지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6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8만2415명보다 43.9% 증가한 수치로 특히 지난달에는 올해
부산시, 국내 첫 세계유산위 성공적 마무리 '국제 문화도시' 각인
부산이 국내 최초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제 문화도시로서의 역량과 존재감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162개국 관계자 314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국내에서 위원
30주년 맞은 울산고래축제…대형 가수 줄이고 시민 체험 늘렸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울산고래축제가 기존의 ‘수동적 관람’과 ‘분산·나열식’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전면 개편된다. 30일 울산 남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0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실행추진계획(안) 및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부산 강서구 "해양수도 중심은 강서"…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전
부산 강서구가 부산항 신항과 김해국제공항,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유일의 트라이포트 입지와 풍부한 가용부지, 미래 확장성을 앞세우고 신청사 부지 무상 제공과 이전 직원 정착 지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까지 제시하는 등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30일 강서구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 추진위
부산시의회, 해외출장비 1억5000만원 반납…전재수와 '민생 공감대'
부산시의회가 올해 국외공무출장 예산 1억5000만원을 전액 반납하고 해외연수를 격년제로 전환했다.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 정책을 강조해온 전재수 부산시장의 시정 기조와도 맞닿은 결정으로 시와 의회가 민생 현안에서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들은 고물가와 내수부진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을
윤여욱 기자(=부산)
2026.07.30 17:57:56
'일광 문동서 즐기는 로컬 야시장 '…기장군, '파도시장 in 문동' 개최
기장 일광 문동마을의 먹거리와 해양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로컬 야시장이 열린다. 지난 29일 기장군은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일광읍 문동방파제에서 로컬 야시장 '파도시장 in 문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촌마을에서 시원한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시장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
정대영 기자(=부산)
2026.07.30 11:06:43
부산시의회, 국외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결정
부산시의회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고통 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공무출장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30일 부산시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고통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공무출장 예산을
2026.07.30 11:04:53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부산시,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나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시가 해운대해수욕장의 수상안전 관리 실태와 구조 장비 등을 점검하며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30일 부산시는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익수사고, 해파리 쏘임, 이안류 등
2026.07.30 11:04:07
부산·울산 '밤에도 식지 않는 무더위', 기록적 폭염 장기화
부산이 122년 관측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울산까지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부산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의 낮 최고기온은 38.8도로 190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다. 같은 날 경남 양산도 40.3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처음 40도를 넘어섰다. 30일 부산 중부와 서부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7.30 11:03:12
기장군, 부정부패·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착수
기장군이 부정부패와 특혜, 예산 낭비 의혹이 제기된 사업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29일 기장군은 오전 10시 30분 군청 상설감사장 앞에서 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부정부패, 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우성빈 기장군수, 김원일 기장군
2026.07.29 15:10:11
한국석유공사 "폭염 속 현장근로자 건강·안전 챙긴다"
한국석유공사가 여름철 폭염에 노출된 현장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건강·휴식 지원에 나섰다. 27일 석유공사는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쿨다운 패트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공사는 커피차와 건강
정대영 기자(=울산)
2026.07.29 15:06:10
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사)에서 '숲:캉스 해운대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 누구나 잠시 쉬어가는 플랫폼'을 주제로 숲멍 라운지, 일러스트 작품 전시, 플랫폼 도서관 등 3개
2026.07.29 10:55:47
기장군의회·기장군, 해양·건설 행정 위한 '합동 선상 현장 점검' 실시
기장군의회와 기장군이 해안변 불법 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숙원 사업인 '죽성~학리 간 도로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해상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28일 기장군의회와 기장군은 지역 해안변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개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선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선상 점검에는 기장군의회 의원들과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
2026.07.29 10:54:32
"가덕도신공항에 '부산' 이름을"…'부산국제공항' 요구 확산
가덕도신공항의 공식 명칭을 '부산국제공항'으로 정하자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부산시의회로 확산하고 있다. 조용우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성명을 내고 부산시가 공항 명칭 문제를 공식 과제로 채택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공항 이름은 세계인이 대한민국과 부산을 처음 만나는 관문이자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
2026.07.29 10:52:31
부산시·BNK부산은행, 지역 맞춤형 상생금융 모델 전환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기존 명절 물품 지원 중심의 사회공헌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복지 수요와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전환한다. 29일 부산시는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의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2026.07.29 10:51:09
울산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최종 점검
울산시가 내달 태화강에서 열리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을 앞두고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 시민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29일 울산시는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 세부 운영방안을 최종 점검
2026.07.29 10:49:57
김상욱 "트램 중단 길 끝까지 찾아라"…이미 맺은 계약에 울산시 '진퇴양난'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전 이미 발주 계약까지 체결된 울산도시철도 1호선 트램 사업을 두고 법률적·행정적 중단 방안을 다시 찾으라고 지시했다. 트램이 들어서는 울산 남구의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우려해 사업 재검토에 나섰지만 계약을 중단하면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고 그대로 추진할 경우에는 사업비 증가와 국비 지원 중단 위험까지 떠안을 수 있어 울산
2026.07.28 16:09:25
울산시, '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CCTV' 전환 사업 착수
울산시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시각언어모형(VLM)을 활용한 지능형 CCTV 관제체계를 구축하며 공공 분야의 노동자 중심 인공지능 전환(AX)에 본격 나선다. 28일 울산시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
2026.07.28 10:54:20
민주당 울산시당, 시당위원장 선거 김태선·임동호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 국회의원과 임동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시당 운영 방향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을 놓고 맞붙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울산시당위원장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기호 1번 김태선 후보와 기호 2번 임동호 후보가 참석했
2026.07.27 15:21:08
부산시의회 '전임사업 사수' 압박…전재수 "부산 실익이 먼저"
국민의힘이 다수를 차지한 부산시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후 첫 시정질문을 전임 시정 사업의 유지 여부에 집중하자 전 시장은 시민의 실익과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며 정면 대응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첫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복합개발, 부산글로벌
2026.07.27 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