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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충전소 고장·운영 중단 줄인다…유지관리 강화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충전소 고장과 운영 중단에 대응해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일 울산시는 수소충전소의 시설 고장과 운영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충전소 운영·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더해 총
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첫 3조원 돌파
울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액이 역대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신규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뒷받침할 사업들이 정부안에 포함됐다. 지난 1일 울산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산 관련 국가예산은 총 3조234억원으로 지난해 정
울주군, 청년의 날 맞아 청년 교류의 장 마련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 구영공원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울주 청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청년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이
부울경,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동남권 양자센싱' 생태계 구축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부울경은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
부산국제영화제, OTT 이어 애니메이션까지…콘텐츠 외연 확장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 OTT·드라마 시리즈 콘텐츠 확장에 이어 올해는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넓힌다. 지난 1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개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상영작은 모두 245편이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의 특징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와 관객 관람 기회 확
정대영 기자(=부산)
2026.09.02 12:35:39
KTX·SRT 오늘 하나로 통합, 첫 시험대는 '추석 귀성길'
KTX와 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1일부터 하나의 KTX 체제로 통합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울산에서는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늘고 운임도 낮아지면서 이달 추석 귀성길이 통합 효과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코레일과 SR 통합에 따라 2016년 SRT 개통 이후 10년간 이어진 고속철도 이원화 체제가 마무리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9.01 17:15:15
부산교육청 지원사업서 '장애인 강사 허위 참여' 의혹, 경찰 수사
부산시교육청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수행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장애인 강사를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제출해 사업비를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사기 등 혐의로 부산지역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A씨와 프리랜서 강사 2명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
윤여욱 기자(=부산)
2026.09.01 17:14:19
이용운 부산시의원 "청년정책, 예산 확대보다 실효성 따져야"
부산시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청년 일자리의 실효성과 분산된 청년 주거정책의 통합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1일 이용운 부산시의원은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민선 9기 시정 출범에 따른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전반의 방향성과 합리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의원은 예산이 2배 증액된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 사업'이 단
2026.09.01 17:13:29
148개국 '기후 경고' 부산 집결,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스크린 밖 해법' 찾는다
전 세계 148개국에서 출품된 환경 영상이 부산에 모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콘퍼런스와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를 사회적 논의와 실천으로 확장한다. 최근 네팔 히말라야 일대에서 대형 홍수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속 재해 위험이 다시 부각되면서 영상제가 던지는 메시지에도 무
2026.09.01 17:12:16
BNK부산은행, 영도 노후 슬레이트 주택 개선 돕는다…취약가구 자부담 전액 지원
BNK부산은행이 부산 영도구 노후 슬레이트 주택의 철거·지붕개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 지원에 나선다. 1일 BNK부산은행 등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부산환경공단, 영도구, 포스코스틸리온과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의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
2026.09.01 14:31:17
조선해양 '경쟁축' 바뀐다, 부산서 탈탄소·AI·금융 전략 모색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경쟁축이 선박 건조를 넘어 탈탄소와 인공지능(AI), 금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였다. 부산시는 1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6)'를 개최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2026.09.01 14:00:26
박상준 강서구청장 '사무실 제공' 입건, 정치자금법 적용 여부 쟁점
박상준 부산 강서구청장이 구의원 시절 자신이 임차한 사무실을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회 회의 장소로 제공했다는 내용의 고발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박 구청장과 변성완 민주당 강서구 지역위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중순께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
2026.09.01 13:59:52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 본격화…에너지·금융·AX 집중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산업대전환의 계기로 삼고 에너지·금융·산업 인공지능전환(AX) 분야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한다. 1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영해 울산시의장과 노동계,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 20
정대영 기자(=울산)
2026.09.01 13:59:05
부산·기장·울산 '삼각축' 뜬다…SMR·해양·조선 잇는 '동남권 새 산업지도'
차세대 원자력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부산·기장·울산을 잇는 '동남권 SMR 산업벨트'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기반에 부산의 해양·항만 역량, 울산의 조선 경쟁력을 연결하는 구상이다. 출발점은 기장이다. 기장군은 지난 6월 한국수력원자력의 부지선정평가를 거쳐 국내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
2026.09.01 11:46:00
부산시, 재난상황실 전담 대응체계 본격 가동
부산시가 야간·휴일 행정 대응 방식을 재편해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1일 부산시는 기존 당직제도를 폐지하고 재난상황실 중심으로 한 전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1일 아침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 시장은 "그동안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묵묵히 시의 안전을 책임져준
2026.09.01 11:44:41
급전 50만원이 하루 뒤 105만원…'나체사진 협박' 불법사금융 29명 검거
급전이 필요한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최고 연 4만%가 넘는 초고금리를 적용하고 나체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 채무자를 협박한 불법 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대부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총책 A씨 등 조직원 17명과 자금세탁책 2명, 대포통장·대포폰 공급책 10명 등 모두 29명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문현 기자(=부산)
2026.08.31 17:57:27
선거 끝나도 재판은 계속, 부산교육계 흔드는 '사법 논란' 후폭풍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끝났지만 법정 공방은 끝나지 않았다. 최근 교육감 선거에서 경쟁했던 주요 인사들의 재판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부산 교육계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법적 논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 법원의 판단을 거치며 세 사람의 상황은 뚜렷하게 갈렸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심 유죄 판결을 항소심에서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은 반면 최
2026.08.31 15:44:13
부산시, '국비 확보전' 시동…"전재수·국민의힘 머리 맞댄다"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9월 1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부산도 2027년도 국비 확보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별도의 협의 테이블에 앉으면서 정당을 넘어 부산 현안 해결에 힘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9월1일부터 정기국회 일정에 들어간다. 3일 본회의와 7~8일 교섭단체
2026.08.31 15:42:41
부산 북구, 적극행정·규제혁신 역량 강화한다
부산 북구가 공직자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역량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직 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31일 북구는 지난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 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북구 소속 공무원
2026.08.31 15:37:07
울산 국비 3조원대 '청신호'…김상욱표 미래산업 정부안 속속 반영
울산의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 예산안에 담긴 울산 관련 국비가 전년보다 약 11.1% 늘어난 3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미래산업 육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공개했다. 울산
윤여욱 기자(=울산)
2026.08.31 15: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