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1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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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습니다!"
손문상 화백
美 통상·방위비 압력 속…2시간 넘게 열린 NSC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 '사죄문' 발표로 첫발…인적쇄신은 "이후에 논의"
김도희 기자
트럼프, 브라질에 관세 50% 폭탄…'닮은꼴' 보우소나루 구하기
김효진 기자
'역대급 폭염에' 전남 닭·오리 등 가축 줄폐사…9만5000여마리 피해
전남에서 역대급 폭염에 닭, 오리 등 가축이 줄 폐사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오후 5시 기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농가는 닭 51개, 오리 10개, 돼지 93개 등 총 154개다. 폐사한 가축 수는 닭 8만6630마리, 오리 5,517마리, 돼지 3,385마리 등 총 9만 5532마리다. 이는
땡볕더위에 온열질환자 작년의 2.7배…"증가 속도 역대 최고"
질병관리청은 온열환자 수가 2011년 집계 이후 가장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야외 근로자와 노인 등 취약집단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10일 당부했다. 지난 5월 15일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응급실에 방문한 누적 온열질환자는 총 1천357명이다. 이 중 9명은 사망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54일 만인 지난 8일 1천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연합뉴스
2025.07.10 18:01:21
정세현 "김정은, 적대적 두 국가 표방했지만…못이기는 척하고 남한에 호응할 수 있다"
이재호 기자
'이대남' 분석에 '안티페미니즘'을 우회할 수 없다
유현미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심신미약자 돼"
외신 "고급 아파트로 돌아갔던 尹, 이제 에어컨 없는 10제곱미터 독방에 수감"
[NBS]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5%…대출규제 긍정평가 55%
취임 한 달여로 접어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5%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국무총리 등 공직 인사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60%대를 상회했고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는 이보다는 낮았지만 역시 50% 중반대로 과반수가 지지 의견을 밝혔다. 10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
곽재훈 기자
2025.07.10 16:57:58
국민의힘, 인사청문회 주간 앞두고 공세 강화…"국무회의 참석 자격 없는 건 교육부 이진숙"
국민의힘 지도부가 다음주로 예정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주간을 앞두고 인사 검증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0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에 "대단히 충격"이라며 해명을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강 후보자가) 지난 5년간 40여 명이 넘는 보좌진을 교체했다고 한다
2025.07.10 13:30:03
이것은 계몽령이 아니다. 철학적 의미의 계몽이다
"지금 일본에 필요한 것은 계몽입니다. 계몽은 '사실을 전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작업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정보를 줘도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합니다. 이를 전제로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 자체를 어떻게 바꿀까, 이것이 계몽입니다. 지식의 전달이라기보다는 욕망의 변형입니다.…일본의 지식인은 이런 의미의 계몽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계몽이란 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아내가 셋인 유대인 남자가 불행한 이유
"헤르만 브로데르는 돌아누우면서 한쪽 눈을 떠보았다. 머리가 몽롱해서 여기가 미국인지, (...) 아니면 독일의 수용소인지 알쏭달쏭했다. 이따금씩 이렇게 여러 장소가 한꺼번에 떠올라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다. 지금 이곳이 브루클린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엉뚱하게도 귓가에는 나치들의 고함이 들려오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를 끌어내기 위해 총검으로 건초 더미를
안치용 인문학자, ESG 연구소장
AI 사회가 거대한 '죽음의 집'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일은?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은 '기술적 사건'을 넘어 '문명적 충격'으로 기록되었다. 바둑은 오랜 시간 인간의 창의성과 직관이 요구되는 고도의 지적 영역이라 여겨졌고, 누구도 기계가 이 세계를 넘볼 수 있으리라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알파고는 그 믿음을 무너뜨렸다. 4승 1패. 이세돌은 이 충격으로 바둑계를 떠
전홍기혜 기자
이제는 '제국맹(帝國盲)'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이다
'제국주의'라는 개념은 한국의 담론장에서 거의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세계 곳곳에서 제국주의가 여전히 번성하고 있음에도, 그 누구도 이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는다. 극우화가 상당히 진행된 오늘의 한국 사회에서, '제국주의'를 공개적으로 논하는 지식인은 희유하다. 김성해 대구대 교수는 그런 희유한 사람중 한 사람이다. 명·청교체기와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전
김창훈 칼럼니스트
그때 그 시절, '자유언론' 투사 안종필 기자의 이야기
1970년대 유신치하 자유언론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자,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2대 위원장으로 자유언론운동에 헌신한 안종필 기자를 다룬 기록 <동아투위 안종필 평전>(김성후 글, 자유언론실천재단)이 나왔다. 안종필은 1974년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정권의 동아일보 광고탄압 이후 동아일보에 해임
박세열 기자
올 여름 최고의 책은 이것!…빈센트의 사랑, 그에 가려진 '여자의 일생'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인 테오의 부인 요 반 고흐 봉어르는 빈센트에게 처음으로 프랑스어로 편지를 써서 보냈다. "(아기는 분명)이쁜 아들일 것이고, 아주버님이 대부가 되어준다면 아이 이름을 빈센트라고 부르려 합니다" 1890년 1월 31일 아기가 태어났다. 그때 그녀는 몰랐겠지만 빈센트는 <아몬드꽃>을 완성해두었다. 조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내가 가진 건 오로지 몸뚱이뿐인 완전한 자유
"자유는 내게 이런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내가 가진 건 오로지 몸뚱이 하나뿐이라는 사실, 어떻게 해서든 그 몸뚱이를 입히고 먹여 살려야 한다는 사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모든 게 끝난다는 사실을." <자유 국가에서>(V. S. 나이폴, 정회성 옮김, 민음사) 소설 안에 5개의 독립된 이야기가 들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시작과 끝에 두고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결혼 해체가 남긴 것들: 끊어진 관계, 무너진 건강관리
송경은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尹 재구속에…민주당 "사필귀정", 국민의힘 "안타깝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새벽 구속된 데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많이 늦었지만 사필귀정"이라며 "이제 철저한 수사와 추상 같은 단죄의 시간"이라고 환영 입장을 냈다. 김 직무대행은 "하루 빨리 내란수괴 윤석열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5.07.10 10:41:16
전세사기 걱정 없는 '탄탄'한 집을 향해…
김수동 탄탄주택협동조합 이사장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한다
채상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한다.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으로 해임된 지 1년11개월 만이다. 해병대는 10일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을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령은 지난 2023년 8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서어리 기자
2025.07.10 10:46:10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이대남'은 왜 그럴까. 6.3 대선 직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 질문이 사회적으로 떠올랐다. 20대 남성의 37.2%가 이준석 후보를, 36.9%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선택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졌다. 이어서 발표된 서울대 학부생 대상 정치의식 조사에서도 남학생의 49.5%가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리풀연구通
건강행동은 겉보기에 개인의 단순한 습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삶의 전환기나 관계의 변화와 같은 생애 과정 속에서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선택되는 실천이다. 개인은 자신이 속한 사회적 환경 안에서 흡연과 음주 같은 실천을 통해, 비록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일지라도 자신의 주체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건강행동은 단기적인 선택에 그치지 않고 시
초록發光
"발전소는 멈춰도 우리의 삶은 멈출 수 없다"
지난 해 12월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발전노동자들의 삶과 전환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월 폐쇄되는 태안화력발전소와 2026년 폐쇄에 들어가는 하동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이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다.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와 녹색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새알미디어가 공동제작을 맡았고 공공운수노조가 제작후원으로 참여했
평화너머 연속기고
인니·말레이시아 정권 지지율 높은 이유? 미중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국익' 지키기 때문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진압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내란외환을 시도한 자들과 이에 동조한 세력은 여전히 민주 파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가자 전쟁에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습까지 더해져 세계는 더욱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내란·외환 세력 청산과 한반도 평화 수호는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실
장석준 칼럼
21세기 시대정신에 미달하는 상법 개정 내용
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미 3월에 국회에서 가결된 바 있지만,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던 한덕수 국무총리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되고 말았다. 이번 의결 과정에서도 극우 언론은 끝까지 부정적 여론을 부추겼고, 국민의힘 역시 반대 입장을 고수하다 막판에야 협의에 응했다. 하지만 이런 우여곡절 끝에 어쨌든, 그간 더불어민주당이 추
전교조 서울지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A 학교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이 어느덧 534일이 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앞 아스팔트 위에서 맞는 두 번째 여름은 더욱 뜨겁습니다. 최근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이 투쟁을 외면해 온 전교조 서울지부에 간곡한 목소리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6월 30일 입장을 내고 A 학교,
시민건강논평
새 정부 30일, 보건의료 방향성이 안보인다
어느덧 새 정부가 들어선 지도 한 달이다. 지난 정부가 남겨놓은 악조건 속에서 대통령과 참모들이 여러 현안을 해결하려는 모습이다. 그 가운데 대통령은 30일 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두 시간가량 언론의 질문에 답하며 타운홀 미팅 등 여러 기회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 메시지들이 실제 중요한 현안들을 다루고 있기도 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있어야 정의로운 전환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자는 파리협정의 목표는 이제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각국의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기준이 되고 있다. 태국은 2050년 탄소중립, 2065년 순배출 제로(net-zero)를 국가 목표로 선언하며 이러한 국제 흐름에 합류했다. 이 목표 달성의 핵심 지역 중 하나가 바로 태국 북부 람빵주에 위치한 매머(Mae Moh)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한국 정부는 왜 일본과 문화재 '반환'이 아닌 '인도'한다는 데 합의했나
일본 측, 문화재 기증 의사 표명 한일 양국은 한일회담이 중단된 시기에도 제3차 한일회담을 결렬시킨 '구보타 발언' 철회를 비롯하여 몇 가지 의제를 논의하면서 회담 재개를 위한 비공식 교섭을 진행했다. 문화재 반환 문제는 1956년 10월 30일에 열린 비공식 회의 때부터 논의되었는데, 이때 일본 측은 처음으로 "앞선 회담 선에서라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기고
이재명은 DJ·문재인과 다르다
모든 국민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 그간 몇 년 동안 우리 모두는 실로 충격의 삶을 영위해야만 했다. 임기 내내 모든 국민들에게 계속 충격을 안겨주었던 윤석열 정권은 급기야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선관위에 무장군인을 출동시키면서 내란을 획책함으로써 엄청난 충격은 그 정점에 이르렀다. 하지만 내란수괴 윤석열의 망동은 결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간난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25
홀로코스트 산업의 부패 범죄, "교회 헌금함 훔친 것과 같다"
[어느 날 밤 내 친구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남부 도시) 헤브론에 있는 자기 집에 앉아 분노보다는 슬픔에 가득 차 이렇게 말했다. "저들(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의 죄 없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짓은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역사가 무엇을 해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사가 그래야 (용서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선 한순간도 의심한 적이 없다.](노
오찬호의 틈새
최저임금의 '최저'에 꽂히지 마라
최저임금의 계절이다. 7월에 결정되고, 8월에 고시되니 여기저기서 최저임금을 주제로 말들을 섞을 거다. 경영계는 처음엔 1만30원 동결을 주장했고 이후 수정안에선 10원, 20원씩 올렸다. 10원짜리 동전 보기도 힘든 세상이니, 말장난처럼 들린다. 차라리 동결이 정중한 표현처럼 느껴질 정도다. 7월 1일 수정안에선 총 80원 인상을 제안했다. 100원도 올
반도체 유해물질 누출…울산 온산국가산단 50대 노동자 사망
손가영 기자
위성락 방미 후 "국방비 늘려가는 쪽으로 협의…SMA는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방위비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는 가운데,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따른 방위비분담금 증액 액수가 바뀔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듣지 못했다"면서도 "국방비 전체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조금 늘려가는 쪽으로 협의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5.07.10 05:03:13
윤석열, 124일 만에 재구속…"증거 인멸 우려"
이대희 기자
이상 기후에 지구 곳곳 몸살…'폭염' 프랑스 산불 번지고 미 텍사스 홍수 사망자 100명 넘어
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에서 스페인 카탈루냐까지 지중해 북서부 지역에서 산불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른 폭염으로 초목이 건조해진 가운데 돌풍이 불면서다. 지난주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홍수 사망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영국 스카이뉴스 방송, <가디언> 등을 보면 초여름 폭염으로 말라붙은 초목을 돌풍이 훑으며 프랑스 남부
2025.07.09 21:02:03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