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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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교육'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킨다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세이렌 속삭임에 넘어간 국회, 탄소중립법 개정에 즉각 나서야…
김혜미 플랜1.5 정책활동가
김민석 "제주 실종 허위종결, '檢 보완수사권' 있는 상태서 벌어진 일"
한예섭 기자
학생·학부모 언어폭력·위협에 노출된 초등교사, 우울위험 일반인 11배 넘어
허환주 기자
유시민 李대통령 비판에 친명 격앙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오만한 권력자", "왕정" 등 가시돋힌 비난을 쏟아내자 더불어민주당 친명계는 격앙된 분위기다. 친명계 외곽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25일 논평을 내고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을 윤석열에 빗대며 또다시 모욕적 언사를 쏟아냈다"며 "근거도 책임도 없는 악의적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는 것은 비평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반대…학생인권조례 재폐지 조례안, 서울시의회서 부결
대법원의 존폐 판단을 앞둔 상황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무효화하려 제출된 재폐지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재의 끝에 폐기됐다. 앞서 폐지 조례안을 통과시켰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번에는 반대표를 던졌다. 서울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118명 중 반대 117명, 기권 1명으
박상혁 기자
2026.08.25 20:33:26
국회 운영위, 與 주도로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
극우정당 약진에 맞선 영국의 '좌파 삼국지'…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은?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김민석, 조국혁신당 '자강론' 연일 겨냥…"합당, 알 수 없어"
민주당 "오세훈 주장 재개발로 청년주택 가능?"…韓총리 "쉽지 않다"
곽재훈 기자
네타냐후, 아들 '월 7천만원' 세금 경호 비판 일자 "이란이 암살 시도"
오는 10월 말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자신의 아들을 암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 아들에 대한 경호 비용으로 월 5만 5000달러(한화 약 7600만 원)가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
이재호 기자
2026.08.25 15:58:38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태에…민주당은 '경찰개혁' 전면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찰의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역량과 조직기강을 의심케 하는 사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경찰은 존재 이유가 없다"는 등 경찰을 강하게 성토했다.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민심 이반을 의식해 경찰개혁 의제를 전면화하는 모양새다. 한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
2026.08.25 12:36:38
'천재 축구선수'의 말 "나는 야구에서 배워 축구에서 활용했다"
<요한 크루이프>를 읽다 다른 사람의 글이 떠올랐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의 문장이다. 노벨상을 받은 그 해, 그것도 시상식 직후인 1957년 12월 17일자 <France Football〉에 실린 칼럼 중 일부. "나는 곧 깨달았다. 공은 결코 내가 예상한 쪽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 깨달음은 내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
수십조 무기 사면 자주국방 완성? '평화협정 체결'이 훨씬 남는 장사!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를 강조해 왔다. 전작권 확보는 주권국가로서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다. 그런데 자주국방을 위한 이같은 노력은 남북관계 악화와 한반도 긴장을 불러왔다. 자주국방과 평화공존은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최근 출간한 <자주국방의 가성비>를 통해 이러한 모순적 상황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김도희 기자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李대통령 "기강해이, 무책임…'경찰 권력'에 국민 우려 크다"
임경구 기자
1인 가구 1000만 시대, 서로 돌보는 사회를 만들려면
최근 세 권의 책을 보게 되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의 <필연적 혼자의 시대>, 스스로랩 대표 송인주 박사의 <혼자 죽는 사회>,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진미정 교수의 <가족이라는 사치> 등이다. 세 권의 책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저자들이 썼지만, 동일한 사회적 단면을 진단한다. 혼자 사는 삶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원돈 부천마을대학 이사/새롬교회 은퇴목사
2026.08.25 11:20:16
미·이란 경제전쟁에 '새우등' 신세 된 걸프국…이란 "동참 땐 전쟁 행위 간주"
'5분 지연' 막겠다고 반복된 갈등…전장연·민주당 '대타협'이 해소할 수 있을까
24일 오전 9시 37분, 서울역 1호선 입구 1칸 당 휠체어 이용자 2명과 활동가들이 줄을 지어 섰다. 스크린도어가 열리자 경찰이 휠체어가 틈새에 끼지 않도록 발판을 깔았다. 9시 40분 휠체어 이용자 20여 명이 승차를 마치자 지하철은 시청역을 향해 출발했다. 9시 42분 시청역에 도착하자 휠체어 이용자들은 순식간에 하차했다. 단 5분. 전국장애인차별
2026.08.24 20:00:18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지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으로 유명한 말이다. '어록' 소리까지 들으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걸 보면, 많은 사람이 이 말이 재치 있고 통찰을 담고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따끔하고도 현실적인 동기부여로 쓰이곤 하는 이 말을,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 문제에 교육
기고
진실화해위원이 갑자기 '해외입양 폐지 반대' 칼럼을 쓴 이유는?
얼마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장영수 상임위원이 쓴 「해외입양 전면 폐지 대신 엄격한 심사가 필요한 이유」라는 글이 한 신문에 실렸다. () 기사를 보며 해외입양 과정에서 국가가 저지른 인권침해를 책임지고 조사해야 할 위치에 있는 상임위원이 이런 글을 썼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우리 사회 어디에서도 해외입
장석준 칼럼
작년 여름, 영국 정치가 모처럼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2025년 7월 3일 노동당 하원의원 자라 술타나가 탈당함과 동시에, 노동당과 경쟁할 좌파 신당 창당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술타나 의원은, 2015~20년 노동당 대표를 지냈지만 이후 '반유대주의자'라는 모함을 받으며 출당당한 무소속 제러미 코빈 의원도 신당 창당에 함께 할 것이라 밝혔다. 당시 키
정욱식 칼럼
北핵무기, 한국의 막강한 재래식 전력으로 막을 수는 없을까?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트럼프가 조선의 핵보유를 용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짙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8월 19일(현지시간) 조미정상회담의 목표가 비핵화냐는 질문에 대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며, "김정은과 좋은 관계
초록發光
물·그늘·휴식 넘어, 폭염에는 일 멈추는 '폭염 멈춤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때마다 정부는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고 말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는 재난문자가 쉴 새 없이 발송된다. 그런데 정작 건설 현장과 조선소, 항만과 물류창고, 배달 도로와 논밭의 노동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재난'은 정부의 어휘에만 있고, 노동자의 작업표에는 없다. 그늘막도 생수도 필요하지만, 위험이 임계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中, 8천만 장애인 복지정책 '시혜' 아닌 '발전 역량'으로 접근하는 이유
중국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국무원 장애인공작위원회는 지난 7월 2일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장애인 보호·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복지와 고용, 돌봄, 공공서비스, 문화, 정보기술, 사회환경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계획이다. 정부는 7개 핵심 분야에서 32개 정책 과제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공항처럼 멀어진 철도역… 자동차 지배 사회의 허술한 철도 정책
내가 철도에서 일을 시작했던 90년대 중반의 한국 철도망은 1945년 해방 당시의 철도망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고속도로를 포함해 비약적 확대를 거듭한 도로망과 비교하면 철도는 더욱 왜소해 보였다. 당연히 철도 수송분담률은 신기록을 경신하듯 떨어졌다. 낡은 시설, 긴 소요 시간은 시민들의 철도 이용 의지를 빼앗아 갔다. 더럽고 불편한 철도가 외면받고 적자가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지방 국립대생 등록금 0원? 지방 사립대생은 왜 배제하나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30곳의 신입생(한해 6만여명) 모두에게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는 방안이 발표됐다. 아직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상당한 관심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계획에 대해 우선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이 정책이 '대학무상교육'의 시발점이 돼, 거대한 고등교육 구조개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 정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北 김여정, 생각보다 빨리 등장한 이유는? "저기요, 우리 얘기도 좀 듣고 가시지요"
생각보다 김여정이 빨리 등판했다. 그냥 두고 보기에는 워싱턴과 서울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빨리 커졌던 모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연습의 대폭 축소를 지시했고, 실제 UFS 연습 기간 단축과 일부 야외기동훈련 축소로 이어졌다. 곧이어 트럼프가 김정은과 연내 만남을 추진한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서울에서는 조미대화에 대한 기대와 '페이스
특별기고
'청년의 결정적 5년'을 지키자
두 장면이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들이 성과급으로 1인당 최대 6억 원을 받는다고 한다. 같은 시기, 서울의 한 중소기업이 연봉 4000만 원 사무직 한두 명을 뽑자 1800명이 몰렸다.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인데, 청년 취업자는 44개월째 줄고 있다. 청년 고용률은 43.9%까지 떨어졌다(국가데이터처, 6월). 승자독식 블랙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탱크데이' 사태가 더 부끄러워진 日 고시엔 '패자의 돌풍'
한국에서 펼쳐지는 고교야구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시속 150km를 웃도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의 화려한 모습이다. 미디어와 프로야구 관계자들도 이들의 초고교급 퍼포먼스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일본도 상황은 비슷하다. 하지만 여름철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고교야구 대회의 지향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가리는 데에만 있지 않다. 야구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한국 밖 클린룸에선
시간당 '2달러 85센트', 미국 반도체 공장을 지탱했던 필리핀 이주노동자들
2018년 반올림과 연대하던 미디어뻐꾹(필명) 활동가가 2018년 미국 내 전자산업 산업재해 피해자를 만났다. 반올림이 이들의 증언을 정리해 차례로 공개한다. 미국 반도체 공장 '내셔널 세미컨덕터'에서 일하다 직업병을 얻고 노동조합을 만들었던 로미 마난(Romie Manan)의 구술을 네 번째 글로 싣는다. 필리핀의 노동운동 조직가 제 이름은 로미 마난
살상무기 지원 여지 둔 한국과 달리 日 "불가"…우크라 요청 바로 거절
李대통령, '10년 공석' 특별감찰관에 與추천 최길수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시할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인사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하고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 기강을 바로세울 적임
2026.08.24 17:28:03
李대통령, 장미란 씨 사건에 "지휘감독 체계 전반 점검" 지시
김민석-장동혁 첫대면부터 신경전…"대법관 제청, 절차상 문제" vs "문제 없다"
국민의힘·조국혁신당 등 야당 대표실을 취임 인사차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정당 간 협력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국민의힘과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사태 등 정치현안을 두고, 조국혁신당과는 양당 통합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했다. 민주당은 지난 정청래 전 대표 당시 체제에선
2026.08.24 16:46:10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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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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