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3일 15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사퇴…"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공직 아냐"
곽재훈 기자
[속보] '티빙' 개인정보 약 4000만 계정 털렸다…기술 자산도 대거 유출
박세열 기자
"이진숙 5·18 왜곡·혐오 선동 규탄"…5·18,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응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용혜인, '조국 시즌 2' 되기 전 결단해야…이재명 지지율, 3자 탈출? 3자 고착?
전홍기혜 기자
장동혁 "김승원 ·용혜인 지명 철회하라…지지율 '2'자도 멀지 않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일 "이번 개각은 이미 국민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지금이라도 김승원·용혜인 두 사람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을 하고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더 폭락했다"며 "지지율 '2'자가 멀지 않았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고 쏘아붙였다. 그는 먼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속보] 김승원 "공소취소 지휘할 생각 없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3일 "개별 사건의 공소유지는 공판 검사가 권한을 갖고 있다. 그 권한을 존중한다"며 "법무장관으로서 공소취소를 할 직접적 권한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검찰총장을 통해 지휘를 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과거 자신이 민주당 내 공소취소 모임 활동
한예섭 기자
2026.09.03 09:44:17
"미국, '영원한 전쟁' 돌입했다…미·이란 공습 악순환 우려
김효진 기자
李대통령 "트럼프 결단으로 한반도 변화 가능성, 건설적 논의 여건 만들어야"
곽재훈 기자/임경구 기자
미-이란 전쟁 재개에 국채 금리 '발작'…美 10년물 국채금리 '4.8%'
이대희 기자
李대통령 "종부세 개혁 후퇴? 공격적 강성 주장"…조국에 반박?
김훈 작가, '유족 합의 종용' 아리셀 경영진 비판…"약자의 급소 찔러 항복 받아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중대재해 참사가 일어난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 대한 상고심을 앞두고, 시민 1981명과 각계 인사 40여 명이 쓴 엄벌 촉구 탄원서가 법원에 제출됐다. 김훈 작가도 개별 탄원서로 동참했는데, 특히 항소심 재판부가 열악한 처지에 놓인 유족이 사측과 합의한 점을 양형사유로 삼아 박 대표의 형을 대폭 깎은 점을 비판했다. 아리셀산재피해가
최용락 기자
2026.09.03 07:49:27
[속보] 또 한 고비 넘은 홈플러스…법원,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했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는 한동안 회생 폐지 부담에서 벗어나 영업 정상화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어 계획안이 가결되자 즉시 이를 인가했다. 관계인집회 찬성률은 회생담보권자조 100%, 회생채권자조 75.9%, 주주조 100%였다. 관계인집
2026.09.02 17:05:03
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敎我若爲人" (장온張氳 <취음醉吟>, 취하여 지은 시) 청나라 인장가 정경(丁敬)이 새긴 시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한문 고전 공부를 시작한 한문 번역가이자 서예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청년들에게 "결혼 왜 해?" 물어본 청년 연구자, 그가 결혼을 '죽음의 나선'이라 본 이유
결혼이 늘고 있다. 출생률 역시 반등했다. 코로나19 이후 미뤄뒀던 예식이 몰렸다거나 출산을 주도하는 30대 인구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구조적 분석을 고려하더라도, 하향 곡선만을 그리던 지표들이 상승세로 돌아선 현상은 분명 이례적이다. 1997년생 소띠, 만 나이로 스물아홉이면서 관습적 나이로 30대가 되니 이 현상을 피부로 느낀다. 또래 친구는 물론
박상혁 기자
"엄마라 불러보지도 못하고 떠난 널 위해 외쳤어" 환자들이 바꾼 대한민국 의료
"나중에 이 세상에서 다 살고 나서 재윤이를 다시 만났을 때, '엄마, 날 위해서 뭘 했어?'라고 묻는다면, '너처럼 엄마라고 한 번 불러보지 못하고 조용히 숨을 거두는 아이들이 없도록 엄마가 세상에 외치고 왔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응급실에서 시술을 받다 숨진 아이 어머니의 가슴 찢어지는 절규다. 의료사고나 제도적 부조리 앞에서 환자와 유족들이 할
빨치산, 그들은 왜 산에서 죽었는가?
빨치산은 정규군이 아닌 비정규 유격대원을 뜻한다. 한국사에서는 한국전쟁 전후에 지리산 등 산악지대를 거점으로 활동한 사회주의 이념을 지녔던 비정규 유격대를 가리킨다고 되어 있다. 작가 정인(본명: 황광우)의 <빨치산 리포트>(2026년 8월 출간)는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지리산 백아산 등에서 활동한 그 유격대원들에 대한 보고서다. 한국사에서 빨
이은유 (시인, 소설가)
전쟁 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 물어보니…
2015년 9월 튀르키예 남서부 해변에서 세살배기 아이가 모래에 얼굴을 묻은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 내전 중인 시리아를 탈출해 그리스로 가던 작은 고무배가 난파해 엄마, 형과 함께 세상을 떠난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에 온 지구가 가슴을 쳤다. 2018년 4월 예멘 난민 500여 명이 제주도에 들어왔다. 외국인 방문객이 비자 없이 최장 30일 간 합법적으로
임경구 기자
'천재 축구선수'의 말 "나는 야구에서 배워 축구에서 활용했다"
<요한 크루이프>를 읽다 다른 사람의 글이 떠올랐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 까뮈의 문장이다. 노벨상을 받은 그 해, 그것도 시상식 직후인 1957년 12월 17일자 <France Football〉에 실린 칼럼 중 일부. "나는 곧 깨달았다. 공은 결코 내가 예상한 쪽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 깨달음은 내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폭염 릴스, 약탈적 세계, 그리고 '희망 없음'
올 여름은 정말 더웠다. 서울의 일부 지역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으니 말그대로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전설처럼 회자되곤 했던 '2018년 폭염'도 이제 그 위명을 내려놓을 때인 듯하다. 여름은 명확하게 과거보다 더 덥고, 끈적하고, 괴로워졌으며 무엇보다 그 '보다 더'가 평범한 상황이 됐다. 라디오와 TV, 유튜브 따위에 얼굴을 비추는 대부분의 과학자
조국, 이번엔 세제개편안 비판…"표 준 국민의 이익에 충실해야"
조국 "李대통령 유죄 가능성"…與지도부 "심히 유감, 배은망덕"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종료 후 재판 재개시 2심 유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성급하게 추진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하자, 민주당 지도부에서도 조 원장을 겨냥해 "배은망덕"이라고 비난하는 등 격한 반응이 나왔다.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2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당
2026.09.02 12:28:35
옛 동료들 "용혜인, 혼전순결·낙태금지 '언더조직' 일원…반성 입장 내야"
'집이 몇 채입니까?'는 맞는 질문일까…이재명 정부도 솔직하지 않다!
"관장님, 우리나라는 정말 돈이 없는 겁니까?" 폭염이 이어지던 오후였다. 폐지를 가득 실은 손수레를 밀던 박 할아버지가 잠시 숨을 고르며 내게 물었다. "뉴스에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 같은 사람은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겁니까?"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은 정말 가난한 나라일까. 아니면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어떻
고현종 종로시니어클럽 관장
2026.09.02 13:58:29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왕소군, 천년의 시선으로 오늘의 평화를 묻다
"가로로 보면 산줄기요, 옆에서 보면 봉우리라. 멀고 가까움과 높고 낮음에 따라 모습이 모두 다르네.(橫看成嶺側成峰, 遠近高低各不同.)" 소동파가 중국의 여산(廬山)을 두고 읊은 <서림사 벽에 쓰다(題西林壁)>의 한 구절이다. 이 시의 구절은 왕소군(王昭君)을 노래한 수많은 시를 떠올릴 때 잘 어울린다. 왕소군은 역사 속의 한 인물이었으나, 시
기고
네트워크가 권력이 되는 시대, 누가 연결망을 갖는가?
오늘날 국제질서 경쟁은 군사력을 넘어 공급망과 기술, 금융과 통화, 에너지와 디지털 네트워크를 둘러싼 복합적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의 영향력 역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연결 구조와 주도권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조지프 나이(Joseph Nye)의 '복합상호의존(complex interdependence)' 개념과 최근 국제정치학에서 논의되는 '네트워
인권의 바람
새를 걱정해서 고양이를 혐오한다고요?
우리 동네에는 길고양이가 많고, 그만큼 고양이를 챙기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캣맘'이라 부르기도 쑥스러울 정도지만, 언제든 이웃 같은 길고양이를 마주치면 주려고 가방에 간식과 사료를 챙겨 다닌다. 얼마 전, 가장 자주 마주치던 '노랑이'가 종합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노랑이를 챙기시던 할머니는 수심 가득한 얼굴로 말씀하셨다.
월성원전 이주농성 12년의 질문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월성 핵발전소 마을, 4000일 상여 행렬
2014년 8월 25일,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이 월성 핵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부터 안전하게 이주할 권리를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났지만,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주민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는 때, 환경운동연합이 핵발전소의 비용을 떠안아 온 지역의 목소리를 기고한다. 두 차례에
초록發光
폭염시대, 양산의 기록 경신과 '대프리카'의 몰락
올해 폭염은 역대 기록을 전부 갈아 치우고 있다. 경남 양산은 42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로 등극했다. 이처럼 한반도가 불볕더위로 시름을 앓던 8월 초에 공중파 방송사에서 급하게 전화가 걸려 왔다. 당시 남부권이 열돔에 갇혀있는 와중에, 수도권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선선한 편이었다. 이에 언론사는 '대프리카' 시민들의 사투를 영상에 담고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경쟁 교육'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킨다
"지금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의 '어록'으로 유명한 말이다. '어록' 소리까지 들으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걸 보면, 많은 사람이 이 말이 재치 있고 통찰을 담고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따끔하고도 현실적인 동기부여로 쓰이곤 하는 이 말을,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 문제에 교육
진실화해위원이 갑자기 '해외입양 폐지 반대' 칼럼을 쓴 이유는?
얼마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 장영수 상임위원이 쓴 「해외입양 전면 폐지 대신 엄격한 심사가 필요한 이유」라는 글이 한 신문에 실렸다. () 기사를 보며 해외입양 과정에서 국가가 저지른 인권침해를 책임지고 조사해야 할 위치에 있는 상임위원이 이런 글을 썼다는 것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우리 사회 어디에서도 해외입
장석준 칼럼
극우정당 약진에 맞선 영국의 '좌파 삼국지'…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은?
작년 여름, 영국 정치가 모처럼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2025년 7월 3일 노동당 하원의원 자라 술타나가 탈당함과 동시에, 노동당과 경쟁할 좌파 신당 창당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술타나 의원은, 2015~20년 노동당 대표를 지냈지만 이후 '반유대주의자'라는 모함을 받으며 출당당한 무소속 제러미 코빈 의원도 신당 창당에 함께 할 것이라 밝혔다. 당시 키
정욱식 칼럼
北핵무기, 한국의 막강한 재래식 전력으로 막을 수는 없을까?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내에서는 트럼프가 조선의 핵보유를 용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짙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8월 19일(현지시간) 조미정상회담의 목표가 비핵화냐는 질문에 대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며, "김정은과 좋은 관계
물·그늘·휴식 넘어, 폭염에는 일 멈추는 '폭염 멈춤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때마다 정부는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고 말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는 재난문자가 쉴 새 없이 발송된다. 그런데 정작 건설 현장과 조선소, 항만과 물류창고, 배달 도로와 논밭의 노동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재난'은 정부의 어휘에만 있고, 노동자의 작업표에는 없다. 그늘막도 생수도 필요하지만, 위험이 임계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中, 8천만 장애인 복지정책 '시혜' 아닌 '발전 역량'으로 접근하는 이유
중국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국무원 장애인공작위원회는 지난 7월 2일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장애인 보호·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복지와 고용, 돌봄, 공공서비스, 문화, 정보기술, 사회환경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계획이다. 정부는 7개 핵심 분야에서 32개 정책 과제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공항처럼 멀어진 철도역… 자동차 지배 사회의 허술한 철도 정책
내가 철도에서 일을 시작했던 90년대 중반의 한국 철도망은 1945년 해방 당시의 철도망과 큰 차이가 없었다. 고속도로를 포함해 비약적 확대를 거듭한 도로망과 비교하면 철도는 더욱 왜소해 보였다. 당연히 철도 수송분담률은 신기록을 경신하듯 떨어졌다. 낡은 시설, 긴 소요 시간은 시민들의 철도 이용 의지를 빼앗아 갔다. 더럽고 불편한 철도가 외면받고 적자가
SRT 궤도 공사 노동자로 일하던 남편은 왜 스스로 세상을 떠났을까
허환주 기자
"앞 길은 나도 몰라"
손문상 화백
2026.09.02 10:59:44
장동혁 "김용범 'ETF 게이트', 제주 부경장 사건 특검 추진"…또 '쌍특검'?
김도희 기자
"내가 그 상황이라면?"…신당역 살인사건 4년, 남은 이들의 두려운 질문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담아 공공운수노조가 보내온 글을 싣는다. 신당역 살인사건 발생 이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근무 중이던 여성 역무원이 일터 내에서 살해된 이 사건의 중대성과 사
박민주(가명)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역무본부 조합원
2026.09.02 04:57:29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알림]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세미나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
<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추가 모집
[알림]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