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0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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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새까매지고, 사람 죽는데"…방사선 이용 기관 85% '안전 사각지대'
최용락 기자
'쌍방울 녹취록' 박상용, 증인선서 거부…국조특위 쳇바퀴
임경구 기자
김민석 "호르무즈 통행세 고려 안해…원유 수급 관리 가능 수준"
김도희 기자
'뉴민주당'의 부상…만약 김부겸이 대구시장에 당선된다면?
박세열 기자
전쟁 중 '코드 안 맞는' 장수 갈아 치운 트럼프…그러고선 2~3주 내 종전?
이란과 한창 전쟁을 벌이는 미국이 육군참모총장을 사실상 해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정부 때 장관 보좌관을 지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지상군 투입까지 염두에 둔 전시 상황에서 중동 작전 경험이 있는 육군 최고 지휘관을 해임한 것을 두고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 방송 CBS는 소식통을 인용해 피트 헤그세스
'돌봄 인력난', AI 돌봄로봇이 해결한다?
AI 시대,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것이 많다 우리는 지금 빠르게 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쏟아지는 과제들 앞에서 사회는 속도를 높이는 데 골몰한다. 그런데 빠르게 달릴수록 놓치기 쉬운 것들이 있다. 역사를 돌아보면, 산업화의 과실이 모두에게 고르게 돌아가지 않았듯, 기술 혁신의 혜택 역시 항상 공평하게 배분되지 않았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교수
2026.04.03 11:57:26
'돈 봉투' 논란 김관영 "법원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노란봉투법 시행 뒤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
김부겸 "박근혜, 대구지역 큰 어른…찾아뵙는 게 예의"
'위험의 외주화' 해결을 '노노갈등' 문제로 가리는 이들이 있다
권순택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활동가
"칸쿤 한 번 가자"…국민의힘, '혐오 정치' 비판에도 희롱성 농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공무 국외 출장 의혹을 당 차원에서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의혹을 전제로 정 후보와 출장에 동행한 여성 공무원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궁하면서, 각계 비판에도 이를 쟁점화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2일 국민의힘에서는 공식 석상에서 이 의혹을 매개로 "
2026.04.03 04:15:30
"전쟁 확산하는데"…BTS 굿즈에 '이건 폭탄이 아니다' 문구, 해외서 비판 여론
최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BTS) 공식 굿즈가 해외에서 부적절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아미밤'으로 불리는 응원봉을 담는 가방에 "IT'S NOT A BOMB(이건 폭탄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출시했는데, 전쟁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국제 정세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전쟁 참상을 공유하는 한
박상혁 기자
2026.04.03 07:28:40
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LGBTQI+)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 명령이 "생물학적 진실 회복"을 위함이라며 "미국의 정책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랜스젠더 혐오 및
김효진 기자
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황제는 어느 시대에나 정치인들이 이런 상황에서 할 법한 일을 했다.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는 결정' 말이다. 황제는 굴욕을 무릅쓰고서라도 전쟁을 피하려다가 굴욕과 전쟁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없던' 가족으로부터 '돌봄'의 영수증이 청구됐다
가족은 뭘까? 사회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결혼을 택하지 않은 비혼 동거인이나 결혼을 할 수 없는 동성 연인, 서로의 돌봄을 책임지는 친구나 매일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 등에 '가족'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사회다. 핵가족화를 걱정하던 교과서 속 문장은 1인 가구가 즐비한 오늘날의 도시를 보면
한예섭 기자
트럼프 시대, 美 '군산복합체'도 더 독해졌다
"나는 전쟁광들을 몰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늘 전쟁을 하고 싶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사일 한 기는 200만 달러입니다. 이게 그 이유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 미사일을 떨어뜨리기를 좋아합니다. (중략) 나는 전쟁을 벌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국가 안보 체제에서 전쟁광들을 몰아내고 절실히 요구되어온 군산복합체 청산을 수행함으로써, 전쟁에서 이익을 챙기는
곽재훈 기자
멍멍, 껄껄, 우물우물…의성·의태어에 숨겨진 비밀은?
지난 2월 미국의 시사매체 <애틀랜틱>을 훑어 보다 한 문장에 빠졌다. "TV와 라디오, 소셜미디어, 틱톡이 있기 때문에 마치 눈과 귀가 뒤섞인 어떤 인간의 얼굴 기관이 있는 것 같죠. 그리고 이 기술들의 흥미로운 점은 모두 구술적이라는 것이에요." 디지털 혁명으로 문자 문화가 쇠퇴하고 다시 구술 문화로 회귀할 가능성을 분석한 기사였다. 자
일본을 걷는 이유, 우리는 일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우리는 일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일본을 걷는 이유>(임병식 글, 디오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침략과 식민 지배, 강제징용과 위안부, 독도 문제, 역사 왜곡 등 과거사에서 비롯된 갈등은 반복해서 현재를 흔든다. 그럼에도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2년에 걸쳐 일본 최남단 이부스키에서 최북단 왓카나
한국, '약육강식' 시전하는 트럼프 뒤에 줄 서기? 김대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적인 군사행동으로 세계 2차대전 이후 위태롭게 이어졌던 세계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법과 윤리는 흐려지고 힘을 통한 의지의 관철이 강조되면서 약육강식의 국제사회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소위 '글로벌 책임 강국'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있는 한국은 선택의 기로
이재호 기자
트럼프 '석기시대' 경고에 이란 맞불… "미사일 소진? 당신들 모르는 곳에서 생산 중"
국민의힘 "바다 건너 전쟁에 '전쟁 추경'? 선거용 매표 추경"
이재명 대통령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신속 처리를 위해 국회를 찾은 2일,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이 추경안 세부 항목에 대해 삭감을 대거 요청해 향후 추경안 처리는 난항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대통령
2026.04.02 17:15:32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발언에 이란 "만우절 농담하나? 참으로 가관" 일침
영재·과학고 의대 진학률 40% 급감, '의대 쏠림' 완화 신호탄일까?
2026학년도 영재학교·과학고 학생의 의대 진학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인재 양성이라는 특수고 설립 취지에 맞는 방향의 변화지만, 전체 입시 동향상 '의대 쏠림' 현상 해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에서 의·치대가 있는 39개 대학 중 자료 제출을 거부한 곳을 뺀 36개 대학에서 받아 분석한
2026.04.02 17:15:52
초록發光
전쟁과 에너지, 기후위기의 잔혹한 삼각관계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비명을 듣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첫날, 이란에 있는 여자초등학교에 미사일이 떨어져 175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여자 초등학생이었다. 한쪽에서는 포탄이 떨어져 무고한 생명이 죽고 다른 쪽에서는 치솟는 유가와 가스비에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중동 지역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학에서 팔레스타인 연대하기
"대학도 가자지구 집단학살 무덤 위에 설 것인가?"
지난 3월 취업박람회가 열린 일부 대학교 앞에 '대학은 집단학살에 가담하지 말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팔레스타인 집단학살과 불법점령 등 여러 전쟁범죄에 연루된 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이들 기업에 대한 보이콧을 촉하며 '우리는 집단학살에 가담하기 위해 공부하지 않는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이 보이콧을 주장했던 이유를 3회에
인권의 바람
전국의 광역단체장이 모두 한 성별이라니, 좀 괴상합니다
선거철이 되면 각 가정으로 '선거공보'라 불리는 후보 안내 책자가 배송된다. 평소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많은 나는 공보물이 도착하면 모든 정당과 후보의 정보를 꼼꼼히 살피는 편이다. 국고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원외 정당은 대개 낱장 형태지만, 보조금이 넉넉한 원내 정당은 두툼한 책자로 제작해 보내오곤 한다. 공보물을 읽을 때 나만의 중요한 습관이 있다. 모
정욱식 칼럼
조선의 경제 개선은 '러시아 특수'? '조선은 가장 자주적인 국가'?
"플루토늄을 먹고 살 수는 없다." 과거에 미국 등 국제사회가 조선(북한)을 향해 즐겨 사용했던 표현이다. 조선이 핵무기 개발에 몰두할수록, 안 그래도 부족한 자원이 낭비되고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는 강해질 것이기에 경제난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그래서 조선 정권을 향해 "주민들은 굶주리는데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유행했었다.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해방 이후 처음으로 일본 문화재 반환 이뤄진 역사적 순간
지금까지 제1부에서 한일회담에서 논의된 문화재 반환 문제의 교섭 과정, 제2부에서 이토 히로부미와 고려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와 오구라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앞으로 연재 예정인 제2부의 주제들이 더 있는데, 이는 잠시 쉬고 제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번 주부터 몇 차례 <번외편>으로 다룰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제
다시! 리영희
더욱 교묘해진 21세기의 우상, 어떻게 깨뜨릴 것인가
"나는 리영희의 아들이 아니다." 안수찬 전 한겨레 기자는 책 <리영희 프리즘>에서 이렇게 적었다. 그는 자신을 "굳이 따지자면 방계 증손자뻘"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먼 존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듯하다. 1991년에 태어나 2011년 대학에 입학한 나는 이와 비슷한 문장조차 쓸 수 없다. 리영희와 어떤 계보학적 연결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
현안진단
미-이란 전쟁의 교훈은…한미 동맹 강화가 곧 국익이라는 추종에서 벗어나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이 장기전의 문지방을 들락거리고 있다.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전격적으로 단행되었다. 이란 공습 초기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알리 호세이 하메네이를 비롯하여 약 46명 정도의 이란 지휘부 핵심 인사들을 제거했다. 지휘부 핵심 인사들의 사망으로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장석준 칼럼
반파시즘 전선은 흔들리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2월 26일에 실시된 영국 맨체스터 고튼앤덴턴 선거구의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녹색당 후보 한나 스펜서가 당선됐다(40.69% 득표). 맨체스터 같은 노동당 거점지역에서까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극우파 영국개혁당(Reform UK)의 승리를 저지했다는 점에서 일단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결과였고, 그 승리의 주역이 현 집권당인 노동당이 아니라 녹색당이라는 점
입양 지연 프레임의 진실
모두에게 안전한 입양을 위해
지난해 공적 입양 체계 시행 이후 투명성 부재 및 행정 절차 지연으로 결연이 미뤄지며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침해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재 나타나는 대기 지연 현상은 과거 부모의 선호에 입양을 맞추던 관행을 정상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결연위원회'가 공정하게 작동하는 과정이다. 부모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것보다 '아동에게 최적의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서울대 10개 만들기, 그 욕망의 구조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교육 분야의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이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상징적 구호로 삼았다. 이 정책은 표면적으로는 지역 대학을 육성함으로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그 형성 과정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정책 구상이라기보다 한국 사회의 복합적인 '욕망구조'가 응축된 결과물에 가깝다.
기고
연구자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고등교육 생태계 붕괴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하는 강사에게 2월은 특히 바쁜 달이다. 그때는 방학인데 뭐가 그리 바쁘냐고? 그때는 우선 학기 중에 제대로 하지 못한 연구와 새 학기 수업 준비를 해야 하고, 또 방학 중 임금 2주분 외에 들어오는 생활비가 3달 동안 전혀 없으니 단기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연구와 수업 준비에 몰두할 수
"유시민 작가에게, 지금은 깃발을 들 때가 아니다"
최근 몇 달간 민주당 및 진보진영 내부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민주당 '핵심지지층' 혹은 전통적 지지층과 비주류 혹은 '뉴이재명' 간의 갈등과 대립이다. 대통령의 직접 개입으로 검찰개혁 합의안이 성사되며 양측이 화합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누구나 예상하듯 봉합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아 보인다. 우선 가장 첨예하게 대릷 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사요구권에
국민의힘 '박덕흠 공관위', '컷오프 분쟁' 산 넘어 산
트럼프 "호르무즈로 원유 수입하는 나라가 직접 나서라…미국산 수입도 추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으로부터 원유를 들여올 필요가 없다면서, 필요한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위해 나서라고 촉구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 관련 연설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완전히 군사적, 경제적으로 파멸시켰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가 나서야 한다. 이들이 원유를 수입할 수
2026.04.02 10:33:53
李대통령 "중동 위기, 거대한 폭풍우…'빚 없는 추경' 초당적 협력을"
박정연 기자
권승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2026.04.02 12:58:04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정정] 2026.2.11자 "쿠팡 정보유출 용의자, 성인용품 주문 3천명 선별해 협박" 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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