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7일 0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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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공부문에 최저임금 아닌 '적정임금' 줄 것"
임경구 기자
곽상도 부자 '50억 클럽' 무죄에…민주당 "사법정의 수치"
곽재훈 기자
엡스타인 파일 불똥 맞은 영국 총리 사임 위기…트럼프는 멀쩡
김효진 기자
장동혁 '16세 선거권' 제안, 청소년은 어떻게 볼까?
손가영 기자
'합당 문건' 파동에…정청래 "합당, 지방선거 도움 차원"
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한 당내 갈등 사태를 두고 "하루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라"고 당 지도부에 주문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서 합당을 제안했다"며 합당 제안의 취지를 재강조했다. 민주당 3선 의원 모임 대표인 소병훈 의원은 6일 오후 국회에서 당대표-3선 의원 간
'전두환 사진 걸자'는 고성국 방관하는 국힘 지도부…'YS 아들' 김현철 격분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고 주장한 고성국 씨에 대해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지난 5일 밤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전두환 사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무응답으로 호응하는 장동혁 지도부"라며 "김영삼
김도희 기자
2026.02.06 15:22:11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8%…키워드는 '부동산'?
오세훈 '무상급식 트라우마 '건드린 장동혁?
손문상 화백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으로 쿠팡 견제? 소상공인 "우리만 궤멸될 것"
최용락 기자
李대통령, 영남권 민심잡기…"수도권~거제 2시간대 연결"
협상에서 스스로 '피고' 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인가
국가안보실장의 언어는 곧 국가의 협상력이다. 안보실장은 국내 여론을 향해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외 협상에서 한국의 원칙과 '레드라인'을 정하고, 부처를 조정해 집행 가능한 합의를 만들어내는 최종 책임 라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한국 25% 관세 재인상' 발표를 전제하며, 관세 문제·쿠팡 논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2.06 13:59:51
이스라엘은 가자 제노사이드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2026년 새해 들어 세계 곳곳에서 깜짝 놀랄만한 큰 사건들이 벌어졌다. 미국이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에 대한 저강도 군사 공격을 이어간 끝에 1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폭격하며 군사 작전을 벌여 민간인을 포함한 100여 명을 살상하고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납치했다. 이란에서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당국이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여 수천에서 수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조 사코의 만화책 <가자 전쟁>을 펴냈다.
2026.02.06 08:44:10
"측근이라면 정진상·김용 정도는 돼야죠"…김용 '대통령의 쓸모' 발간
기자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닌가? 이재명 :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터져나올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통령의 쓸모>(김용·이정환 글, 메디치)를 내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박세열 기자
"북한에서 '레드' 벨벳이 공연한다면? '총맞은 것처럼'을 듣는다면? 무척 재미날 것 같았다"
"평양에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싶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을 평양 시민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평양 한복판에서 울려퍼질 K-팝이 북한 사회에 어떤 나비의 날갯짓이 될지 궁금했다. 그런데 당시 내가 알고 있던 아이돌 그룹이 레드벨벳뿐이었다(솔직히 팀 이름에 'Red'가 들어가 있는 것도 참작했다). 백
이재호 기자
화장실에 붙어있던 "독하게"…26년 한국경제에 SK하이닉스가 없었다면?
'화장실에 붙어있는 '독하게'라는 표어는 최태원 회장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피릿이 상당히 좋았다. 하이닉스 내부에서 독하게 비즈니스해야 된다는 말을 쓰고 있었다. SK에는 절대 없던 단어였다." 최 회장이 본 하이닉스는 아침 7시부터 출근해 하루를 계획하고 업무에 임할 정도로 마음 무장이 잘 되어 있었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의 이 '독한 야성'을 S
전홍기혜 기자
혐오가 아닌 '다정한 연대'에 이끌린 탄핵광장의 청년들
다채로운 깃발과 응원봉을 든 청년. 광장에 울려 퍼진 소수자의 목소리. 지난 겨울 윤석열 탄핵광장에 이전의 광장과 다른 색채를 입힌 장면들이다.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광장의 경험이 이들에게 남긴 변화는 무엇이며,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날은 못 갔는데 오늘은 가야겠다>는 '엑스 세대'인 임은경 작가가 '엑스 쓰는 세대'인 청년을
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술자리에서 간혹 던지는 질문이 있다. 1516년, 독일 바바리아의 빌헬름 4세는 <맥주 순수령>을 제정한다. 법령은 맥주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리 몰트와 홉, 물로 제한했다.' 이것만으로 맥주를 빚을 수 있었을까. 진균이 빠져있다. 효모다. 1500종이 넘는 효모는 진균계의 한 가족이다. 효모의 한 종류로 라틴어 학명이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인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육백년 된 팽나무, '할매'가 되다
"몽각은 그 풀이 하나의 나무 모양을 하고 제 키만큼 자랐을 때, 잎을 따서 높다란 고목 팽나무의 큰 가지 위에 올려주며 중얼거렸다. 할매, 이것이 당신의 자식이라오. 내가 키웠어요. 몽각은 이 빈터의 오랜 주인이었던 고목에게 자기도 한 식구가 되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군산 하제마을에는 수령 육백 년이 된 팽나무가 있다. 지금은 천연기념물이다. 황
아프리카 대륙의 '체 게바라' 토마 상카라의 말
서아프리카 나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의 전 대통령 토마 상카라는 아프리카 대륙의 '체 게바라'라고 불린다. 1983년 민중 봉기와 함께 쿠데타로 권력을 획득한 그는 명확한 반제국주의 노선과 범아프리카주의, 강력한 부패 척결과 사회주의 개혁, 여성 해방 등을 이끈 혁명가였다. 역사적 평가는 다양하나, 당대 민중의 삶을 개혁해 내고 식민주의에
한국, 다시 '줄 서는 나라' 될 건가? 질서 설계하는 중견국 될 건가?
원동욱 동아대 교수
정청래, 與 초선과 간담회…"'합당 중단' 의견이 압도적"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 모임 '더민초'가 정청래 대표를 만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 의견을 전달했다. "두세 분 빼고 모두가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지선 이후에 다시 해결하자는 의견"이었다고 한다. 정 대표는 "최종 의사결정권은 전당원투표와 수임기구 또는 전당대회"라며 논의 '강행' 입장을 시사했다. 더민초 대표 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5일 국
한예섭 기자
2026.02.05 19:46:09
미·러 마지막 핵군축 조약 만료…"NPT 흔들어 한반도까지 영향" 우려
조국, 민주당에 불쾌감…"당 작다고 자존심 없겠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전격 합당 제안 이후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 내의 논란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조 대표는 5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정국에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는 합당론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공개 제안 후, 조국혁신당은 차분하고 질서 있게 내부를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2026.02.05 19:46:55
기고
"강사의 고혈 위에 세우려는 부산대학교의 미래"
저는 부산대 여성연구소 강사 이수경입니다. 총장님, 풍성한 설연휴를 앞두고 마음이 풍족하십니까?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해외석학을 모시고 부산대의 미래를 논의하고 듣는 오늘, 새로 단장한 저 부산대 마크가 자랑스러우십니까? 총장님 그렇다면 본관 앞 천막은 어떠십니까? 강사의 절박한 생존권을 요구하며 38일 동안 천막을 치고 여기 모인 우리는 어떠십
정욱식 칼럼
전작권 환수, 정말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가능? 그럼 조미정상회담은?
전시작전권 환수가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예정이고, 그 목표연도가 2028년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주권 국가의 기본인 작전통제권은 무려 78년 만에 환수된다. 또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온 자주국방 실현에도
초록發光
공론화 대유행 시대, 도구적 공론화에서 전환적 공론화로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을 공약했다. 그러나 당선 직후 건설 중단 문제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시민참여단의 공론 결과의 핵심은 다음 두 가지였다. 첫째,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재개한다(재개 59.5%, 중단 40.5%). 둘째, 핵발전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다시! 리영희
암흑 속의 이란, 꺼지지 않는 저항의 불빛들
2026년 이란 시위를 촉발한 직접적 원인은 초인플레이션과 리알화 가치의 파멸적인 하락이다. 2024년 가을, 테헤란의 혼잡한 거리에서 만난 한 택시 기사는 "리알화 가치가 아프가니스탄 돈보다도 못하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때 100달러를 환전했을 때 손에 쥐기 힘들 정도의 돈뭉치를 받아야 했던 비현실적인 광경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국민과 맺은 최소한의 사
오찬호의 틈새
지옥에서 온 편지. 수신자는 부동산 노예들
저는 33년째 지옥에서 살고 있어요. 30년을 뜨거운 가마솥에서 지냈죠. 매일이 죽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영생의 몸에겐 허락되지 않았죠. 그래도 30년을 채우니, 다른 벌을 줍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문을 쓰는 건데, 가마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종일 작성해요. 3년을요. 그러면 이 글을 쓸 자격이 주어집니다. 자기가 살던 곳으로 편지 한 통
'위험은 니가, 돈은 내가'…美 '약탈적 동맹', 이제는 거부할 때다
동맹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아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과 국가방위전략(NDS)을 읽고도 지난해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을 금과옥조로 떠받드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계약서 내용을 알고 도장을 찍으려 하는가, 아니면 '동맹'이라는 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가. '굳건한 동맹'이라는 주문만 외우며
'청소년 심야 교습 허용 조례 반대' 연속기고
'청소년들, 학원 더 가고 경쟁 더 하라'는 서울시에 고한다
'죽은 물고기만이 물결을 따라 흘러간다.'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의 저자인 김누리 교수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말을 인용하며 주입식 교육을 비판한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발의한 '학원 시간 심야 연장 조례' 역시 이 구절로 설명할 수 있다. 경쟁이 과열된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더 오래 버티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그저 흐름에 따라가도록 강요하는
서울 공공돌봄 시민공청회 그 이후
오세훈의 서울시가 '공공 돌봄' 없앤 방법…왜곡된 계산식에 계산기만 두드려
지난해 10월 시민 5000여 명의 청원으로 서울시 공공돌봄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2024년 5월 서울시 산하 돌봄서비스 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해산된 후, 서울시 공공돌봄 정책이 후퇴한다는 우려가 나오던 때였다. 이후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지적에 대해 답변서를 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재설립 및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답변을 공론화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조선 문화재 도굴한 日 오구라, 그 많은 문화재들 다 어디에 숨겼나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조선의 전기왕'으로서 축적한 부와 권세를 이용하면서 고령 출토 금관과 곡옥, 창녕 출토 유물, 부산 연산동 출토 유물, 석조 유물 등 수많은 유물들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가 손에 넣은 유물들 중에는 도굴품들도 상당수 있었고, 그 배경에는 권력과의 유착 관계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는 손에 넣은 수많은 유물들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전국에 대학 도시를 만들자
지난 수십년 동안 서울을 핵으로 한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정치, 경제 권력의 집중 현상을 해소하려는 여러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상황은 더 나빠졌다. 비수도권 지역은 황량해지고 수도권은 과밀화로 주택 문제, 환경 문제 등 여러 문제가 생겼다. 국토균형발전을 겉으로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속으로는 각자의 이해관계와 욕망에 따라 오직 수도권, 특히 서울로만
한국, DMZ 출입 권한만 가진다? 책임도 지면 될 것 아닌가
비무장지대(DMZ) 출입 승인 권한을 둘러싸고 정부·여당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사이의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 국회에서 'DMZ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유엔사가 "정전협정과 상충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유엔사가 내세운 근거는 정전협정 1조 8항의 "비무장지대내의 어떠한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그가 들어가려고 요
동맹국에 관세 뜯어낼 땐 언제고…중국 희토류 독점 막겠다며 동맹 불러들인 미국
與 검찰개혁법 당론 결정…보완수사권은 '폐지', 중수청 '일원화'로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 요구권만을 남기고,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구조는 일원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소청·중수청법 수정안을 당론으로 잠정 결정했다. 당은 오는 6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당론을 최종 정리하고 정부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한규 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중수청법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당 정책
2026.02.05 17:42:46
위안부 비방·허위사실 유포자, 형사처벌 받게 될까…관련 법 상임위 통과
박상혁 기자
민주노총 위원장 "현대차 아틀라스 막을 생각 없어…노동영향평가 필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기술 변화가 일자리와 노동조건에 주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는 '노동영향평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로봇 도입에 따른 기업의 이윤을 어떻게 사회에 환원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5일 서울 서대문
2026.02.05 17:00:03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김대중을 잇는 성평등리더를 찾습니다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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