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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동 인쇄거리서 17\~18일 ‘굿즈마켓’…장인 기술과 청년 아이디어 만난다
대전의 대표 인쇄산업 집적지인 동구 정동인쇄거리에서 인쇄 장인의 기술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굿즈 장터가 열린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동인쇄거리 일원에서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대전 자원봉사 선배 50명 공로 헌정…나눔의 가치 세대 잇는다
대전지역에서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해 온 선배자원봉사자 50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13일 유성컨벤션웨딩홀 그랜드홀에서 ‘대전광역시 선배자원봉사자 공로 헌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선배자원봉사자와 가족, 동료, 후배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공로패 수여에 이어 열린 ‘세
K-water AI 정수장 기술, 국제표준안 투표 통과…2027년 제정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이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K-water는 AI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안(DIS) 공식 투표에서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7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ISO 상하수도서비스기술위원회
경기도 고향사랑기부금 192억원 모금…주민사업 집행은 15.6% 그쳐
경기도와 도내 시·군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가운데 주민 사업에 사용된 금액이 15.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기부금 집행 부진을 지적하며 광역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모금한 고향사랑
보령 국가유산야행 16일 개막…경찰서 망루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
충남 보령의 근현대사를 간직한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야간 축제가 열린다. 보령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천동 보령경찰서 망루 일원에서 ‘2026 보령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망루의 소리, 잠든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지역민과 경찰이 함께 구축한 보령경찰서 망루의
이상원 기자
2026.10.14 10:25:32
충남도, 공장·창고 1만8665동 화재 안전 실태조사 착수
충남도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도내 공장과 창고 1만8665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충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도내 공장·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는 지역 건축사와 고급 기술자, 청년
2026.10.14 10:24:07
천안 택시업계, 아산과 사업구역 통합·행복콜 폐지 반발
충남 천안지역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천안·아산 택시공동사업구역 추진과 행복콜 폐지에 반발하고 나섰다. 택시운수종사자들은 13일 오전 천안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택시사업구역 통합과 행복콜 폐지 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시민 이동편의를 이유로 추진하는 사업구역 통합과 행복콜 폐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택시종사자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
장찬우 기자
2026.10.13 16:26:25
식약처장 “희귀질환자 특수식 공급 관리 강화”…법 개정 지원 약속
성인 희귀질환자들이 저단백 즉석밥을 정상가의 최대 7.6배에 구매해야 했던 문제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특수식 공급 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의 질의에 “희귀질환자 단체와 소통해 특수식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희귀질환관리
문상윤 기자
2026.10.13 16:18:00
불법 성영상물 840만 건 유포…웹하드 전문 업로더 2명 검거
불법 성영상물 840만건을 웹하드에 유포해 약 9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전문 업로더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음란물 유포)과 사전자기록 위작 행사 등의 혐의로 전문 업로더 2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하고 1명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타인 명의의 아이핀 등 200여
2026.10.13 16:15:51
박수현 충남지사 “보령 에너지 전환·해양관광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보령의 산업 전환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박 지사는 13일 보령시를 방문해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충남 통(通)행’ 여덟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엄승용 보령시장과의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지역 의견
2026.10.13 16:08:43
정부 부처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대거 이전에 세종시 ‘반색’
정부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부·처·청 및 위원회를 오는 2031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하자 세종시는 즉각 환영의 뜻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회에 행정수도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서울 소재 행정기관 44개 기관 세종으로 이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규철 기자
2026.10.13 15:33:22
대청호마라톤대회 18일 개최…대덕구 주요 도로 4시간 30분 통제
대전 대덕구가 오는 18일 열리는 제25회 대청호마라톤대회를 위해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대덕구는 대회 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청공원 일원 마라톤 코스와 진입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통제구간은 삼정취수장~갈전동·이현동, 미호교~로하스가족공원~삼정마을, 용정초등학교(대청대교 입구)~대청공원 등이다.
이재진 기자
2026.10.13 11:46:45
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16일 개막…전통문화·가을 정취 한자리
충남 아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아산시는 13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외암민속마을의 전통가옥과 돌담길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아산시 홍보대사 고아인의 트로트 공연과 전통 줄타기 공연이 펼
2026.10.13 11:46:23
대전시, 16~17일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대전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대처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10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안전한 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3개 기관이 참여해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 분야
2026.10.13 11:38:13
대전 북페어 24일 개막…과학·AI와 독서문화 만난다
대전시가 과학과 인공지능(AI)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책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기념관에서 ‘2026 대전북(Book)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책으로 피어나는 과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출판사와 서점, 작가 등 50개 팀이 참여해 도서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10.13 11:36:07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교수 4명이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글로벌 학술정보분석 기업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소속 교수 4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교수는 황중기(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미래융합학부·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
2026.10.13 11:34:18
단국대 송지현 교수팀, 체내서 장기간 작동하는 투명 생체전극 개발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체내에서 신경 신호를 측정하고 전기 자극을 전달하면서 빛까지 통과시키는 초소형 생체전극을 개발했다. 단국대는 송지현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투명하고 유연한 생체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생체전극은 신경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측정하거나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장치다. 기존 전
2026.10.13 11:24:12
충남도립대,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 공연…20일 개최
충남도립대학교가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도민들에게 국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충남도립대는 오는 20일 충남도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 초청 국제교류 합창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국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문화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952년 창단된 하노버소
2026.10.13 11:15:51
아산시, AI·스마트농업 전환 속도…‘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추진
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농정성과와 2027년 주요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 육성, 농업인
2026.10.13 11:10:38
[문상윤의 미식관광 산업 읽기] ② 맛은 지방에 있는데 소비는 서울에 몰린다
지난 글에서 나는 외국인 관광객 열 명 중 여덟이 먹는 즐거움을 찾아 움직이지만 정작 먹는 데 쓰는 돈은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같은 문제를 지역별로 나눠 살펴보려 한다. 외국인은 어디에서 먹고 어디에서 돈을 쓰는가? 한국을 찾으려는 외국인에게 여행의 목적을 물으면 '음식·미식 탐방'이 52.2%로 가장 많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10.13 10: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