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6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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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덕특구 낡은 규제 풀고 국가반도체 종합연구소 구축해야"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의 대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다. 허 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고밀도 집적방식을 대덕특구의 공간 혁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협력사 200명 "무사고·무재해 철도현장"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협력사들이 철도건설 현장의 무사고·무재해를 다짐했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26일 지역 내 철도건설 및 시설개량 현장 협력사와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청본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건설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 실천 결의문을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③장(腸)의 시대, 유산균의 과학
유산균이 건강기능식품의 중심에 섰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23년 약 8348억 원으로 홍삼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세계 시장은 11조 원을 넘고 그 절반가량을 아시아가 차지한다. 장 건강에서 시작한 광고 문구는 이제 면역과 혈당, 체지방과 수면, 여성 건강까지 뻗어 있다. 무엇을 믿고 골라야
대전소방,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다중이용시설 불시 점검
대전소방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9월 27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44건으로 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건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대전 유성구, 2027년부터 4년간 복지 청사진 가동
대전 유성구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했다. 유성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4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마련한 이번 계획은 지역사회보장 실태와 주민 복지수요를 분석해 '함께 더 좋은 내일, 모두가 성장하는 복지도시 유성'을 비전
이재진 기자
2026.08.26 16:23:50
32사단, 대전서 핵·WMD 대응훈련…민·관·군·경·소방 총출동
육군 제32보병사단이 대전 도심에 전술핵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32사단 대산여단은 26일 대전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 일대에서 핵·대량살상무기(WMD) 피해에 대비한 사후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대산여단과 화생방대대 등 군 장병 80여 명과 대전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관계자 2
2026.08.26 16:21:40
두 달째 멈춘 대덕구의회…민주당 의원 4명 의정비 전액 기부
두 달째 원 구성에 실패한 대전 대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그동안 받은 의정비를 사회에 기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대덕구의원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두 달간 지급받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전액을 전달했다. 앞서 이들은 원 구성 파행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지급되는 보수 상당액을 적법한 방법
2026.08.26 16:14:35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내달 2일 개막…한류 콘텐츠 한자리에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다음달 2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목천읍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된다. 산업전시관은 K-
장찬우 기자
2026.08.26 12:15:49
아산페이 '10시간 완판' 후 구매한도 축소…시민단체 "조삼모사 대책"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 조기 소진 대책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아산페이가 7월에는 열흘 만에, 8월에는 10시간 만에 소진됐는데도 아산시가 내놓은 대책은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줄이는 것뿐"이라
2026.08.26 12:07:53
“미·중 패권경쟁은 구조적 문제”…충남 기업에 공급망 다변화 주문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위험 관리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은 26일 충남북부상의 컨벤션홀에서 '202차 충남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기업인 등 130여명이
2026.08.26 11:58:09
충남 중소기업 유럽시장 공략…독일서 1738만 달러 수출상담
충남 중소기업들이 독일에서 17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 유럽 해외시장 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충남지역 중소기업 13곳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홍성·아산·천안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참가한 기업들
이상원 기자
2026.08.26 11:22:11
천안 대학가, 청년 연극·뮤지컬로 물든다…'안서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충남 천안 안서동 대학가가 청년들의 연극과 뮤지컬 무대로 변신한다. 호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트랙은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천안 JB소극장에서 '제2회 안서유니브시티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서대 앵커사업단이 주관하는 '안서유니브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안서유니브시티는 천안 안서동
2026.08.26 11:08:03
폐장한 대천해수욕장서 20대 표류…공무원·전직 안전요원 구조
공식 운영이 끝난 대천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20대가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30분쯤 대천해수욕장에서 A씨(20·대전)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깊은 바다로 표류했다. 당시는 해수욕장 폐장 직후로 보령시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관련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중이었다. 현장에 있던
2026.08.26 10:43:51
[인터뷰]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중구 50년 넘어 주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취임 후 구정 현안을 살피고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며 숨 가쁘게 달려온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향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중구는 오는 28일부터 '제50회 구민의 날 주간'을 운영하고, 9월1일 열리는 기념식에서 '주민주권도시 중구' 비전을 선포한다. 개청 50년을 맞은 중구는 대전의 모태라는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난 5
2026.08.26 10:41:49
사다리차 넘어지며 등굣길 초등학교 1학년 덮쳐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한 아파트에서 이사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당시 등교 중이던 초등학교 1학년 A 군(6)이 크게 다쳤다. A군은 머리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고
2026.08.26 10:28:50
K-water, 지역 대학생 70명에 물관리 현장·취업 노하우 전수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지역 대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K-water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충남대학교 'DSC 공유대학'과 함께 대전지역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K-water 오픈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는 K-water의 주요 시설과 업무현장을 대학생들에게 개방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고 진로와
이동근 기자
2026.08.25 19:23:07
코레일관광개발, 가뭄 겪는 청도에 생수 3만3600병 지원
코레일관광개발이 가뭄으로 물부족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5일 청도군청 주민복지과에 생수 3만360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청도레일바이크가 위치한 청도군의 가뭄 피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생수는 가뭄 장기화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지
2026.08.25 19:21:01
아산페이 월 구매한도 100만→50만 원…10% 할인은 유지
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의 월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아산시는 지역화폐 혜택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고 실제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아산페이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2026.08.25 17:05:14
천안시, 내년 신규시책 389건 발굴…시정 전 분야 'AI 대전환'
충남 천안시가 내년도 신규시책 389건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수 시장 주재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정책과 신규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고 정부·충남도 정책과 연계한 시민체감형 사업을 발굴하는
2026.08.25 16:55:58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 ②단백질 열풍의 진실
단백질을 앞세운 제품이 시장에 넘친다. 음료와 시리얼, 과자까지 '고단백'을 내세운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2018년 약 890억 원에서 2022년경 약 4500억 원으로 커졌고 2026년에는 8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들은 공통된 전제를 깔고 있다. 현대인은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전제가 사실인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25 16: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