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5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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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대전암센터, 19일 '혈액암 바로알기' 시민강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병원 내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혈액암 바로알기’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혈액암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환우와 지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총 두 개의
허태정 당선인 "2차 공공기관 대전 포함 필수…파산위기 지방재정 살려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정부를 향해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교부금 증액과 국책사업 공모방식의 전면적인 기조 전환을 건의했다. 지자체 간 소모적 경쟁을 유발하는 현행 공모방식을 개선하고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허 당선인은 1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광역단체장 당선인
조정 꿈나무들의 힘찬 도전… K-water 사장배 전국조정대회 마무리
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등 전국 42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싱글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등 33개 종목에서 열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의회 공간 쓴 '실무형'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 당선인의 인수위는 예산 절감과 실리를 강조한 ‘실무형 중심’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인수위 운영 비용 역시 구민의 세금이라는 점을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자 별도의 외부 사무실을 두지 않고 서구의회 공간을 활용한다.
10대 천안시의회 원구성 윤곽…엄소영 의장·권오중 부의장 내정
10대 충남 천안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당선인들은 최근 각각 회동을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인선을 확정했다. 15일 양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제산업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 건설도시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장을 맡고, 국민의힘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위원회 등 2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합
장찬우 기자
2026.06.15 15:47:30
"전동킥보드·대용량 배터리, 7월부터 열차 반입 제한 한다"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휴대가 제한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5일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 휴대 제한’ 조치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한 대상은 리튬배터리를 동력
이동근 기자
2026.06.15 15:46:46
한기대,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전국 2위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건수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발표한 ‘2025 대학산학협력활동조사’(2024년 실적 기준)에서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0.473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학기술분야 연구비 50억 원 이상, 전임교원 5
2026.06.15 14:27:44
70개 동네빵집 달군 ‘빵지순례 빵빵데이’ 성료…천안 골목상권 활력
충남 천안 전역을 빵 향기로 물들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2026.06.15 13:11:08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16일부터 실국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 파격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도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도민에게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파격적인 '소통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박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
이상원 기자
2026.06.15 13:10:29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소통'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소통 행보에 나선다. 허 당선인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년·노동자·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선인과 인수위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새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마다 시민
이재진 기자
2026.06.15 11:01:24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원두는 수입인데 왜 '강릉 커피'인가
질문 하나로 시작하자. 강릉은 어떻게 '커피 도시'가 되었을까. 강릉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기 때문이라고 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생두는 거의 전량 적도 부근에서 건너온 수입품이고, 강릉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강릉에 간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줄을 서고, 로스터리를 순례하고, 커피 축제에 모인다. 원료는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15 11:00:53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은 어떻게 '빵의 도시'가 되었나
주말 아침의 대전역 앞 풍경은 십수 년 전과 사뭇 다르다. 캐리어를 끌고 내린 사람들이 개찰구를 나서자마자 향하는 곳은 관광안내소가 아니라 한 빵집의 긴 줄이다. 빵 상자를 한 아름 안고 다시 기차에 오르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도시 하나가 음식 하나로 기억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 대전은 어느새 '빵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2026.06.13 13:54:16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행정 주인은 구민, 기본사회 철학 심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구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전 당선인은 12일 열린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행정의 주인은 서구민"이라며 "앞으로의 서구 행정은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완전히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건소, 평생학습원,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등의 업무
2026.06.13 13:53:12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 '속도'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의원등록과 사전설명회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등록을 진행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과 의원겸직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의정활동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 오는 26일에는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어 의회 운
2026.06.13 13:52:25
탈출 늑대 '늑구' 무사 귀환 기념 행사 개최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다 돌아온 늑대 ‘늑구’가 무사귀환 두 달 만에 고객들을 다시 만난다. 오월드는 오는 17일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오월드를 응원해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늑구의 복귀를 기념하는 ‘늑구 웰컴백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
2026.06.12 19:28:51
무더위 피해 서해로…'천색천패' 보령의 바다가 부른다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수백만 명의 발길을 이끄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보령의 바다들이 단순한 피서지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난제를 해결할 생활인구 유입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프레시안>은 보령의 대표적인 피서지를 소개한다. /편집
2026.06.12 19:28:06
민주당 대전시당·허태정 당선인 손잡았다…"민선 9기 완벽한 원팀으로 도약"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손을 맞잡고 '민선 9기 원팀 체제' 가동을 선언했다. 지난 4년간의 이장우 시정을 '불통과 무능'으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현안점검과 시정 쇄신을 예고하는 한편 대전의 미래비전을 위한 당·정 간의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2026.06.12 16:17:38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상속세 신고를 위한 세무대리비용, 왜 공제되지 않는가
대한민국 조세 체계 내에서 자산의 이전과 보유에 따른 과세는 국가 재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부의 재분배라는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는 자산의 수평적·수직적 이동을 규율하는 핵심 세목으로서, 그 계산 과정에서 비용 인정 범위는 납세자의 실질적 세부담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이다. 현행 소득세법은 양도소득세 계산
박재혁 세무사
2026.06.12 10:35:20
천안시내 공원 새단장 완료…물놀이터·터널분수로 여름 명소 변신
충남 천안시가 공원 새단장을 마쳤다. 천안시는 노태공원과 삼은공원, 능수버들공원을 대상으로 경관개선과 폭염대응형 공원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서북구 공원 주요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공원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태공원에는 2억 원을 투입해 영산홍 1만 본과 백철쭉 7500 본, 핑크벨벳 600 주 등 다양한 화목류
2026.06.12 10:26:14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6% 돌파
충남 아산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넘어섰다. 아산시는 11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96.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24만 명의 시민에게 총 439억 원을 지급했다. 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18일부터는 소
2026.06.12 10: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