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2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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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전국 17개 시·도 중 3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쾌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한국지역경영원의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경영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전국 24
‘춤의 도시’ 천안이 들썩인다…흥타령춤축제 닷새간 열전
충남 천안이 거대한 춤판으로 변했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지난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해 오는 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은 축제는 ‘올 댓 댄스 인 천안(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으로 천안종합운동장과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아산시, 서울서 기업유치 ‘세일즈’…3개 기업 260억원 투자 의향
충남 아산시가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국내외 기업과 경제단체, 투자·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113조원 투자 발표를 지역 산업 확장으로 연결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를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맞손…행정·재정권한 강화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참여해
서천 춘장대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장어 잡고 수산물 맛본다
충남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가 서천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수산물, 즐거운 추억, 다시 만나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열린다. 지역 어업인의 판로를 넓히고 관광객에게 청정 서해
이상원 기자
2026.10.02 12:13:57
저소득층 주거급여에 ‘관리비’ 추가…2028년부터 지원
저소득층의 공동주택 관리비도 주거급여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주거급여 지급 항목에 관리비를 추가하는 내용의 주거급여법 개정안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두 법안은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재 임차료와 수선유지비 중심인 주거급여에 관리비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 시기
문상윤 기자
2026.10.02 12:12:38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⑩버려지던 것의 재탄생, 푸드 업사이클링
두부를 만들면 비지가 남고 맥주를 거르면 젖은 보리 찌꺼기가 쌓이며 커피를 내리면 원두 찌꺼기가 나온다. 우리는 이것들을 당연히 버려야 할 것으로 여겨 왔다. 그런데 이 '찌꺼기'의 상당수는 실은 멀쩡한 식재료다. 단지 우리가 알맹이만 챙기고 나머지를 버려 왔을 뿐이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그 버려지던 것을 다시 먹거리로 되돌리는 일이다. 재활용과는 결이
2026.10.02 12:10:13
지방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인정률 2년 새 15%p 하락…지역별 편차도 커
지방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전국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3년 248건, 2024년 285건, 지난해 282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173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자료 제출을 거부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각하·취하 등을 제외
2026.10.02 12:09:59
[Gina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에게 감정 표현하기
필자의 친 자매는 저보다 8살 위의 언니로 자녀 교육을 아주 집중했습니다. 그 중에 영어 학습은 부모 세대가 이루지 못한 ‘Free Talking'을 목표로 교육비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그 이유는 영어 학습의 방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교육 전문가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스스로 집에서 듣고 따라하는 영어 화자 원어민
이은숙 영어학 박사
2026.10.02 11:14:53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미쳐 가는 단어들
요즘 TV를 보면 알 수 없는 단어들이 난무한다. 십대들이 하는 말도 아니고 연예인들이 하는 말인데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한국어를 전공한 교수가 우리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은어나 유행어가 아니라 근거 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어휘들이 지나치게 많다는 말이다. 어제도 이상한 단어를 들었다. 사실
최태호 은석대학교대학원 교수
2026.10.02 11:10:12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달 떠온다, 달 떠온다
올해 추석은 지난 9월25일이었다. 주말을 더해도 나흘 남짓, 짧은 연휴다. 어릴 적 추석 밤이면 마당에 나가 달을 올려다보며 소원을 빌곤 했는데, 요즘은 달을 보는 일보다 달 사진을 찍는 일이 먼저가 된 듯도 하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에게 추석의 보름달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었다. 달이 뜨면 마을 여인들이 손을 맞잡고 부르는 노래가 함께 떴고, 가을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10.02 11:06:20
K-water, AI·디지털트윈으로 메콩 물관리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메콩강 유역의 기후위기 대응과 물관리 협력을 확대한다. 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를 주제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메콩 국제물포럼은 한-메콩물관리센터가 주관하
이동근 기자
2026.10.02 10:25:41
KTX·SRT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절감
고속철도 통합 한 달 만에 이용객이 10% 넘게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시대 완성’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한 달간의 성과와 향후 철도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9월 1일 서울역과 수서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KTX·SRT 고속철도가 통합됐으며, 같은 달 23일에는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법인도
2026.10.02 10:21:32
대천해수욕장, 전국 ‘우수해수욕장’ 선정…경포·광안리와 어깨 나란히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됐다. 충남도와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전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우수해수욕장’ 평가에서 대천해수욕장이 강릉 경포, 부산 광안리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여름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토대로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무단 점유 근절, 특화 콘텐츠,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
2026.10.02 10:16:15
대전 ‘D-성장펀드’ 543억원 출범…유망 스타트업 집중 투자
대전시가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금융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을 계기로 모태펀드 350억원과 KAIST, 하나
이재진 기자
2026.10.01 18:23:24
10월 첫날부터 기온 뚝…2일 출근길 최저 '9도' 쌀쌀
10월 첫날 충청권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이상 급감해 한낮에도 20도 안팎에 머물렀다. 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전·천안 22도, 세종·청주 21도로 한낮 기온이 23도를 밑돌았다. 특히 밤사이 기온은 14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데 이어, 새벽녘에는 기온이 한 자릿수인 9도까지 쭉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천절 연휴를 앞둔 2일
2026.10.01 18:20:22
온통대전 2.0 한 달…‘캐시백 넘어 지역 내 돈 순환’ 해법 모색
온통 대전 2.0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대전시의회는 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민선 9기 온통 대전 2.0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화폐의 지역 내 순환구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온통 대전 2.0은 지난달 1일 출범했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원이며 기본 캐시백은 10%다. 추석이 포함된 9월에는 15%를 적
2026.10.01 15:58:17
공공예식장 결혼 2년 새 두 배 늘었지만…10곳 중 4곳 ‘예약 0건’
공공 예식장에서 결혼하는 부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공 예식장에서 열린 결혼식은 2023년 233건에서 2024년 357건, 지난해 540건으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8월까지 457건이 열렸다. 9월 이후 예정된 결혼식을 포함한 올해 예약은 934건이
2026.10.01 15:53:18
대전 폭염 구급출동 35건…지난해보다 35% 감소
대전지역 폭염 관련 119 구급출동이 지난해보다 약 35% 감소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5월 중순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 결과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이 모두 35건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온열질환 유형별로는 열탈진 환자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3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
2026.10.01 13:48:54
대덕구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10일 개막…4만㎡ 꽃밭 물든다
대전 계족산 자락이 코스모스로 물든다. 대덕구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장동 만남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장동 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4만㎡ 규모의 경관농업단지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일에는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장동 특
2026.10.01 13: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