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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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세무서' 신설 청신호…행안부 심의 통과
대전 대덕구의 숙원인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덕구는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대덕구는 현재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북대전세무서 관할로, 주민과 기업들이 국세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산
아산 심야버스, 9월부터 주말에도 달린다
충남 아산시 심야버스가 9월부터 매일 운행된다. 아산시는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과 시내버스 운행 종료 사이의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당초 주말에도 운행할 계획이었지만
[박준환의 산업경제 뷰파인더] 삼성전기 8조 투자, 세종시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설비를 확대하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를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평가하며, 이 투자를 발판으로 관련 앵커기업을 추가 유치해 새로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가운 소식이다. 그
보령머드축제 162만 명 찾았다…폭염 속 '질적 성장'
29회 보령머드축제가 162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보령시는 올해 머드축제에 총 162만6486명이 방문해 지난해 169만359명보다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과 전국적인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방문객은 줄었지만 유료체험존 이용객은 4만5321명으로 지난해 4만5061명보다 늘었다. 체
충남도, 가을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보험료 97% 지원
충남도가 가을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충남도는 지난달 집중호우에 이어 이달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집중호우로 벼와 논콩, 시설원예 침수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폭염에 따른 과수 일소와 시설채소 고사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이상원 기자
2026.08.13 11:16:38
대전 '3칸 굴절버스' 결국 좌초…30억 넘는 혈세 매몰 위기
민선 8기 대전시가 추진한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좌초하면서 수십억원의 혈세가 매몰될 위기에 놓였다. 대전시 자료에 따르면 시는 2024년 4월 신교통수단 시범사업 계획을 수립한 뒤 2025년 1월 국토교통부 규제 싫증특례 승인, 같은 해 7월 차량계약을 거쳐 올해 3월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대전시와 대전교통공사는 수입대행사 P사에 차
이재진 기자
2026.08.13 11:15:12
대전시-민주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공공기관·국비 확보 총력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에 나섰다. 대전시와 민주당 대전시당은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공공기관 이
2026.08.13 11:13:27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 문자' 한 달간 323건…생활민원 신속 처리
대전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폰'에 한 달간 323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서구는 지난달 6일 직통 문자소통폰을 개통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3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 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고 환경·위생 20%, 시설물 안전·보수 10%, 공원·녹지와 복지·정책제안
2026.08.13 11:11:33
'안서동 슈바이처' 이정구 교수, 단국대에 또 1억 기부
'안서동 슈바이처'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가 또다시 1억 원을 기부했다. 단국대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이정구 명예교수(85)가 후학 양성과 남수단 의료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 단국대 재직 시절 20여년간 모은 연금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은 두 번째로,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이다. 발전
장찬우 기자
2026.08.13 11:10:09
한국기술교육대·ILO, 디지털 직업교육 석사과정 개설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제노동기구(ILO)와 손잡고 글로벌 직업기술교육훈련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는 ILO 산하 국제훈련센터(ITCILO)와 공동 운영하는 '디지털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 석사과정(Master in TVET for the Digital Economy)' 운영협약(MOA)을 체결하고 2027학년도 한국인 신입생을
2026.08.13 09:59:21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지역 아동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글로벌사업본부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K-water 글로벌사업본부는 12일 대전 대덕구가족센터 아동들과 서울 롯데월드를 찾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취약가구 아동 20여 명을 비롯해 대덕구가족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K-water 글로벌사업본부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동근 기자
2026.08.12 19:12:37
충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가동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12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보령·태안 등 시·군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홍 부지사를 단장으로 논리개발과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 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
2026.08.12 17:25:27
천안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재구축…3자 양육가정 특별관리
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천안시는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과정을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로 개편한다. 교육청과 읍·면·
2026.08.12 17:12:05
버려지는 골프공이 장애인 일자리로…로스트볼의 '착한 변신'
버려지는 골프공이 장애인 일자리로 재탄생한다. ㈜상록골프앤리조트와 굿윌스토어는 12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골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로스트볼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상록골프앤리조트는 천안상록골프장을
2026.08.12 16:01:39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60억으로 확대
충남 아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660억 원으로 확대한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 원씩
2026.08.12 15:41:13
순천향대, 113억 규모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순천향대학교가 113억 원 규모의 의료 인공지능(AI) 연구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경희대와 함께 'AI 스타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2026.08.12 15:36:11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④진정성이라는 자산
앞선 세 편에서 우리는 지역 미식의 경쟁력이 '그곳에서만'이라는 대체 불가능성에서 나오며 그것을 자원에서 목적지로 키우는 데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열쇠로 '진정성'을 지목했다. 그런데 이 진정성이라는 말이 참 까다롭다. 누구나 '진정성 있는 지역 음식'을 말하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2 15:22:56
상명대, 발달장애 작가·지역기업 잇는 디자인 협업전 개최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발달장애 작가와 지역 기업을 잇는 디자인 협업 성과를 선보였다. 상명대는 12일 천안캠퍼스 상명갤러리에서 '제3회 너·나·우리 아트 마케팅 기획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이랑이 주최·주관하고 상명대가 협력한 산학협력형 디자인 프로젝트로,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작품과 지역 기업 제품에 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
2026.08.12 15:18:35
코레일, 폭염에 전국 선로 599곳 자동살수…철도 안전관리 강화
코레일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철도선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폭염에 따른 레일 온도 상승과 선로 변형을 막기 위해 전국 주요 선로에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전국 선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부고속선은 광명~대구 구
2026.08.12 12:59:38
국가철도공단, 세무 리스크 관리 강화…전문변호사 5명 위촉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사업의 세무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세무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일반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자문을 운영해 왔으나 철도사업의 규모와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세무쟁점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
2026.08.12 12: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