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9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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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7대 이주연 원장 취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9일 제7대 이주연 원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 비전 선포와 직원대표 환영인사 등이 간소화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신규 사업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주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 인재 양성 기
충청권 구름 많고 쌀쌀…10일부터 눈 예보
충청지역에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저녁부터는 대전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날림이 관측될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3도, 새벽에도 큰 변화는 없지만 체감온도는 -1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성공적 준공
계룡건설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서 수행한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지난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 발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으로 유효 저수량 약 1억 3250만 톤, 연간 약 2억 64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지역은 비옥
'시민 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2027년 새길 열린다
충남 보령시가 도시 공간 구조 변화와 인구 이동 패턴에 발맞춰 시내버스 노선 체계의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기존 노선과 실제 교통 수요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
대전 초등 취학예정 아동 예비소집 응소율 90.2%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5~6일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9386명 가운데 8469명이 응소해 응소율이 90.2%로 집계됐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2020년생 가운데 조기 입학을 신청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이틀간 실시됐다. 교육청은 취학 예정 아동의 안전과 소재 파악
이재진 기자
2026.01.09 12:01:33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세제로 자본의 방향을 돌릴 수 있는가
지난해 12월 24일 기획재정부는 ‘국내 자본시장 및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감세 정책이라기보다, 세금제도를 활용해 자본 이동의 방향을 조율하려는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주식, 국내 투자로 전환하면 양도세 감면 첫 번째로 눈에 띄는 제도는 이른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
박재혁 세무사
2026.01.09 06:44:5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뒤처지다’와 ‘뒤쳐지다’
필자도 우리말을 40년 넘게 가르쳐 왔지만 참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단순한 모음 변이로 끝나지 않는 것도 있고,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 동음이의어, 이형태동음어 등 복잡한 것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도 이해하기 힘든데,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오늘 주제로 삼은 ‘뒤처지다’와 ‘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1.09 06:44:48
충남대·전남대 연구팀, 고온 안정성 갖춘 반고체전지 기술 개발
박상백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차진혁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고온에서도 폭발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고체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액체 전해질을 1차원 나노구조의 금속유기골격체(MOF) 내부에 가둬 전해질을 겉보기에는 고체처럼 안정적이면서도 리튬이온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완전 반고체 상태로 만드는 데 성
2026.01.08 17:19:10
충청권 종일 체감온도 영하권…강추위 지속
충청지역에 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1도 내외에 그치고 아침 최저기온은 -7도까지 떨어졌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북 괴산·영동·충주·제천·음성·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026.01.08 17:18:36
강학서 전 보령시 국장, 민주당 입당·도의원 출마
강학서 전 충남 보령시 국장이 국민의힘 옷을 벗고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광역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국장은 8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령시 제1선거구(북부)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지역 정계의 높은
이상원 기자
2026.01.08 14:29:53
충남도 내 '공직 선교회' 결집…병오년 새해 "도정 발전 위해 한뜻"
충남도 내 주요 공공기관 기독교 선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과 도민 안녕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회장 윤상임)는 8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교육청·경찰청 기독교직장선교회 연합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도정뿐만 아니라 교육과 치안을 담당하는 도내 3대 핵심 기관의 선교회가 연합
2026.01.08 14:28:39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 공식 출범…AI의료융합 실행 돌입
순천향대학교는 1월 7, 8일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글로컬대학사업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 AI의료융합 혁신 모델을 실행 단계로 전환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충남도와 아산·천안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사업단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혁신 방향
장찬우 기자
2026.01.08 14:27:49
고품격 문화도시 향한 문화 인프라 확충 본격화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노후한 서북구 문화원의 신축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오는 7월 정식 개관해 운영에 들어간다.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조성되며, 천안 문학의 흐름을 조망하는 사진·영상 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
2026.01.08 14:25:40
민생 회복에서 미래 도약까지…전환의 해 선언
충남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운영의 중점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
2026.01.08 14:24:40
[속보]검찰, 대전 전 연인 성폭행·살해한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대전에서 지난해 7월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025년 11월13일자 대전세종충청면> 8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장 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도 함께 요청하며 "범행 경위와 수법, 내용 등을 종합하면 죄질이 극히
2026.01.08 13:59:55
ETRI, 초대형 AI 학습 ‘메모리 부족’ 해법 제시
국내 연구진이 초대형 인공지능(AI)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메모리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이더넷 기반 메모리 확장 기술을 개발했다. AI 모델 대형화와 함께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로 주목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하 ETRI)은 초대형 AI 학습에서 병목으로 작용해 온 GPU 메모리 한
문상윤 기자
2026.01.08 11:19:45
대전 상장기업 시총 81조 돌파…1년 새 55% 성장
대전지역 상장 기업들이 지난 한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81조 원을 넘어섰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 기업 66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81조 22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52조 3055억 원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수치로 연간 성장률은 55%에 달한다. 대전TP는 20
2026.01.08 11:17:38
초광역권 성장 뒷받침할 ‘광역권 개발 특별법’ 발의
정부가 ‘5극 3특’ 추진을 위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공식화하고 광주·전남 통합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초광역권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6일 초광역권 내 거점 대도시와 중소도시권을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하는 ‘광역권 개발 및 성장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아산만·대전청주 등 광역거
2026.01.08 11:17:09
[신년 인터뷰] 윤건영 충북교육감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모토로 충북교육을 이끌어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고 급속하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프레시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만나 지난해의 소회와 올해 교육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주 프레시안 : 먼저 교육가족과 도민
김규철 기자
2026.01.08 11:02:09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의 속도와 시민의 시간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논의의 형식은 갖춰졌다. 행정통합을 통해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익숙하다. 정치권이 이 문제를 다시 꺼내 든 배경 역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과정이다. 기자회견에서 반복된 키워드는 ‘필
2026.01.07 18: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