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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년 연속 UNGC ESG 선도기업 선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년 연속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ESG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6 Korea Leaders Summit’에서 ‘LEAD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UNGC는 2000년 유엔이 출범시킨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인권·노동·환경·
국가철도공단, 철도통신 BIM 표준 데이터 2530종 공개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통신 분야의 3차원 설계 표준화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 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 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대전시교육청, 내년 정책사업 33.5% 감축…교직원 행정부담 줄인다
대전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도 교육정책 사업을 대폭 정비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의 공약에 따라 정책사업 총량을 관리하는 ‘총목록정비’를 실시하고, 2027년도 정책사업의 33.5%를 일몰대상으로 정해 본예산에 반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9.1%, 2025년 9.2%였던 정책사업 감축률보다 24%포인트 이
대전시, 수도권 공공기관 노조와 이전 협력 확대…유치전 가속
대전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대상기관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폴리텍 등 4개 기관 노조 대표들과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 기관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인력 규모는 약 650명이다.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
대전 사회복지계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확대 신중해야”
대전지역 사회복지계가 장기요양기관 현지조사 확대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공정한 조사와 돌봄 종사자 권익 보호를 촉구했다.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는 3일 대전시의회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 현장의 전문성 존중과 합리적인 행정처분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요양보호서비스 제공자 등 사회복지 관계자 2
이재진 기자
2026.11.03 15:40:12
상명대 AI모빌리티공학과, 부천AI로봇경진대회서 5개 상 수상
상명대학교 AI모빌리티공학과 1학년 학생들이 전국 로봇경진대회에서 5개 상을 수상했다. 상명대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9회 부천AI로봇경진대회’에서 AI모빌리티공학과 학생들이 은상 2개, 동상 1개, 장려상 2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8개 종목 1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가해 로봇
장찬우 기자
2026.11.03 14:40:42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상·동상 수상
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문대는 지난달 31일 경기 수원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회원 연구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과 학생학술포스터 발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2026.11.03 14:25:24
아산 도고면 기곡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침수 예방 본격화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일대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아산시는 환경부 주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 도고면 기곡리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하수관로 용량 부족이나 지형적 요인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지역에
2026.11.03 14:01:41
아산시, 민간 유휴부지 활용 무료주차장 330면 확보
충남 아산시가 민간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 330면을 확보했다. 아산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임시 공영주차장 14개소, 총 330면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1차 사업으로 6개소 179면을 확보한 데 이어 10월에는 8개소 151면을 추가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민간유휴부지
2026.11.03 13:46:52
아산 음봉고 설립 확정…2030년 3월 개교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고등학교가 신설된다. 충남교육청은 가칭 ‘음봉고등학교’ 설립안이 교육부의 ‘2026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음봉고는 일반학급 36개와 특수학급 3개 등 총 39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아산지역은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2026.11.03 13:42:16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이전에 모든 것 걸어야”…양자클러스터 재도전
대전시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16개 지자체가 사활을 걸고 뛰어드는 만큼 대전시도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시청사까지 내주겠다는 각오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대전시는 확보한
2026.11.03 13:29:57
충남도, 내년 국비 13조5000억원 확보 총력…여야 의원과 공동 대응
충남도가 내년도 국비 13조5000억원 확보를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증액과 주요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전은수·성일종·황명선·어기구
이상원 기자
2026.11.03 13:28:14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 관광공사 사장 공개 질타…“시민 소통 외면”
대전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의 시민 소통과 책임의식을 둘러싼 공개적인 질타가 나왔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관광공사가 주관·주최한 행사에서 기관장의 개회사와 인사말이 잇따라 생략된 사례를 지적하며 산하 기관장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지 부시장은 “민선 9기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의 업무체제가 본격
2026.11.03 13:26:37
해외서 텔레그램으로 아파트 '락카 테러' 지시…10대 실행범 등 3명 구속
해외에서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 아파트 현관문에 스프레이 낙서를 하도록 지시한 30대 남성과 이를 실행한 10대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재물손괴교사와 공갈미수 혐의로 37세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지시를 받아 범행에 가담한 3명도 검거해 17세 C군과 19세 D씨를 구속하고, 15세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26.11.03 13:23:27
천안 유관순길, 태극기·무궁화 빛으로 물들다
충남 천안시가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빛으로 표현한 야간경관 조성을 마쳤다. 천안시는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 유관순열사 사적관리소 내 ‘유관순길’ 녹지공간에 야간경관시설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관순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유관순 열사와 3·1운동의 역사적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진입로 일원에 3·1운동
2026.11.03 11:00:05
천안 스타트업 7개사, 싱가포르서 14억원 투자협의 성과
충남 천안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혁신기술 행사에서 14억원 규모의 투자협의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스타트업 7개사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SWITCH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이 주관하
2026.11.03 10:55:54
보령 미래교육 한마당 성황…학생·학부모 등 1300여 명 참여
충남 보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미래교육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교육축제가 열렸다. 보령교육지원청은 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 온(溫)행복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미래교육 한마당은 2021
2026.11.03 10:44:20
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13일까지 일부 통제…내년 1월 유료화
충남 천안시가 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 유료화 공사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일부 주차장의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천안시는 지난 2일부터 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 3곳의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제 구역은 시민의종 앞 주차장과 태양광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맞은편 천변 주차장이다. 이번 통제는 아스팔트 재포장 등 구역별
2026.11.03 10:42:47
대전시, 국비 5조406억원 확보 총력…허태정 시장 국회 방문
대전시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국회 현장 대응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2일부터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국회 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회 캠프는 시 국비팀을 중심으로 대외협력본부와 국회협력관이 협력하는 전담 조직이다. 국회 현장에 인력을 상주시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지역
2026.11.02 17:45:43
충남도, 논산 국방산업·미래농업 육성…지역 성장동력 확충
충남도가 논산의 국방산업과 미래농업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동력 확충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일 논산아트센터 등 논산시 일원에서 열두 번째 ‘충남 통(通)행’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우선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국방로봇 기술개발과 기업 사업화를 지원할
2026.11.02 17: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