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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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국회의원·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환영…천안 미래 성장동력 확보”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갑)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천안·아산권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 의원과 장 당선인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문 의원은 "AI 특화 시범도시는 사람
조승래 국회의원 '폐교 위기 사립대' 퇴로 연다…의료법인·국공립화 추진
폐교 위기에 몰린 사립대학이 문을 닫는 대신 의료법인으로 전환하거나 국·공립대로 거듭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학 소멸이 자칫 지역사회 붕괴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한계대학에 실효성 있는 퇴로를 열어주겠다는 취지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청년특별시 대전 만들 것"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생·소통 행보의 두 번째 단계로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허 당선인은 18일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일환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가졌다.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대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허
아주자동차대 ‘아우스빌둥 봉사단’, 충남도립요양원서 3개월간 ‘아름다운 동행’
기술을 배우는 대학 청년들의 손길이 소외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밝혔다. 이락복지재단 충남도립요양원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자원봉사 동아리인 ‘아우스빌둥 사회봉사단’소속 학생과 교수 12명이 지난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 및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공학을 전공하
대전도시철도 노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올해 27대 우선 추진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노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에 나선다. 교체 공사는 오는 22일부터 2028년까지 도시철도 전 구간의 노후 엘리베이터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20억 2000만 원을 투입해 판암역~정부청사역 구간 10개 역사의 노후 엘리베이터 27대를 우선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22일부터 12
이재진 기자
2026.06.19 17:30:42
"선배 전우의 희생 잊지 않겠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주지역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문활동이 펼쳐졌다. 육군 제32보병사단 웅비대대가 19일 공주시 6·25 참전유공자 40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달했다. 공주시 중학동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공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를 중심으로 현역장병, 예비군지휘관, 특전예비군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여성예비군
2026.06.19 17:29:3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경제…“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00억 이상 확대”
장기수 충남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공식 행보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섰다. 장 당선인은 18일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천안사랑카드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 이날 장 당선인은 “현재 천안사랑카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에 비해 재원이 부족한
장찬우 기자
2026.06.19 17:28:38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사업용계좌 등록 제도, 아직도 필요한가
사업용계좌 등록 제도는 왜 만들어졌나 얼마 전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복식부기의무자인 개인사업자가 사업용계좌 신고를 며칠 늦게 했다는 이유로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니 일정한 제재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안내 내용을 살펴보니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사업용계좌
박재혁 세무사
2026.06.19 09:22:39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캐릭터를 입힌다고 '대전의 음식'이 되지 않는다
요즘 지역마다 캐릭터가 한창이다.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들어 포장지에 그려 넣고 그 모양을 본떠 빵을 굽고 과자를 빚는다. 제주의 감귤 캐릭터 인형처럼 잘 만든 사례는 분명 사랑스럽고 관광객의 지갑도 연다. 대전에도 이런 흐름을 따라 '대전만의 음식'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있다. 반가운 일이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캐릭터를 입힌다고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19 09:17:4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반거충이’ 이야기
예전에 어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끔은 처음 듣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엄청 잘 살았는데, 상업을 하던 어른이 먼저 돌아가시니 그 아들이 상업을 이어받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끝까지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집안은 풍비박산되고 남은 식솔들은 이리저리 흩어지는 신세가 되었다. 큰돈을 벌던 어른이 급사하게 되면 자손들은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리고 재산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6.19 09:17:23
천안대전환준비위,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시민 의견수렴 나서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기구인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비전인 '365 행복천안'을 뒷받침할 시정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시민과 천안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가치
2026.06.18 22:15:57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법 찾는다…'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출범
충남 아산과 천안 경계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열병합발전소 건설 문제와 관련해 아산시가 주민과 사업자,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갈등 조정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 2집단에너지사업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2026.06.18 22:15:34
민선 9기 보령시 ‘1호 조례’는 ‘서윤이 조례’…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민선 9기 충남 보령시의 첫 번째 조례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이른바 ‘서윤이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집 앞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없는 ‘법·제도의 사각지대’를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 메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준비위 사무실에서 故 이서윤(6) 양의 유가
이상원 기자
2026.06.18 19:29:08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현장의 목소리가 민선 9기 정책 출발점"
김찬술 대덕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첫 행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오정창의제작소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주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2026.06.18 19:28:19
한국수자원공사, 넥스트라이즈 2026 참가… 물·기후테크 혁신기술 선보여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협력 스타트업 8개 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관리, 친환경 수처리, 탄소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동근 기자
2026.06.18 16:28:48
한국철도, 유휴 철도부지 5곳 개발구상 공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역, 서광주역, 순천역 역세권과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 결과를 소개하고, 사업부지별 개발 구상검토(안), 개발 콘셉트와 사업 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코레일의 이번 공개는 사
2026.06.18 16:27:26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 외곽도로 완성에 온 힘 다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18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6생활권외곽순환도로개통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개통을 위한 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대규모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계 인수를 위한 관리권 이관 구역 결정, 합동 점검 및 준공 검사
김규철 기자
2026.06.18 16:23:15
최민호 세종시장 6.3지방선거 결과 소청 제기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나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시장 선거의 개표 과정에 대해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8일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결과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저는 선거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착오나 실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존중
2026.06.18 14:33:04
“다국어 메뉴판에 홍보까지”…외국인 관광객 잡을 ‘친화 음식점’ 100곳 모집
충남도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한 대대적인 미식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미식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가오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
2026.06.18 09:35:37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외국인에게 성심당 빵은 '대전의 음식'이다
대전역 앞에서 빵 상자를 안고 기차에 오르는 외국인 관광객을 본 적이 있다. 그에게 그 빵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성심당의 빵'이기 이전에 '한국 대전에서 먹은 빵', 곧 한 도시의 음식이었을 것이다. 칼국수 한 그릇을 후루룩 비우고 사진을 찍는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kalguksu'라는 한국 음식이자, '대전에서 맛본 그 국수'다. 우리에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6.18 09: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