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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예방·광역교통망 확충 속도…“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충남 아산시가 재난예방체계 강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건설·교통 분야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기후위기 시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1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아산 LNG 열병합발전소 증설, 천안시민 찬반 설문조사 검토”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탕정 2LNG 열병합발전소 증설 사업을 둘러싸고 천안 생활권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시민 찬반 설문조사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발전소 예정지는 행정구역상 아산시에 속하지만 천안불당·쌍용·백석·성정·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어 대기환경과 건강권, 생활환경에 영향을 줄
'2028년 개통' 공언했던 대전 트램, 결국 2030년으로 밀린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개통시기가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서대전지하차도 구간의 보상 지연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 기간 연장 등이 맞물린 결과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트램 건설사업 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대전 트램은 총연장 38.8㎞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4개월 만에 고위직 131명 승진, 전형적인 알박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가동 중인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전임 이장우 시정이 남겨놓은 이른바 '인사전횡'과 '알박기 인사' 폭탄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3일 인수위 회의에서 전임 시정의 막판 인사 난맥상을 구체적인 수치로 지적하며 잘못된 행정 행위에 대한 엄정한 사후 조치까지 예고했다. 이에 따라 차기 시정 출범과 동시에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군산의 밤은 왜 뜨거운가
음식을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결국 사람과 지역에 가닿게 된다. 좋은 먹거리는 좋은 가게에서 나오고, 좋은 가게들이 모이면 골목이 살아나며, 살아난 골목은 한 도시의 표정이 된다. 그동안 이 칼럼에서 나는 주로 식재료와 식탁의 이야기를 해 왔다. 이번 세 편에서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식이 모이는 '골목'으로 시선을 옮겨 보려 한다. 음식과 술이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23 10:30:24
공주대 연구윤리 검증 논란 확산…“모든 논문 검증” 답변 놓고 공방
국립 공주대학교 총장과 연구부총장의 논문을 둘러싼 연구윤리 검증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대학 박모 교수는 임경호 총장과 김승자 연구부총장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에 대해 '부당한 저자표시(Gift Authorship)'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4월 교육부에 연구부정행위 조사를 청구했다. 박 교수는 임 총장이 자신의 전공 분야와 무관한 바이오 논문
장찬우 기자
2026.06.23 10:08:31
'파산 위기' 대전시, 방만 재정 '전면 수술' 예고…'온통대전'은 부활 추진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이장우 시정을 향해 "사실상 부도 및 파산 위기"라며 날을 세웠다. 전임 시정의 무리한 토목사업과 방만한 재정운용 탓에 당장 다음달부터 지역화폐 캐시백 중단이 가시화되는 등 대전시에 강력한 지출감축 한파가 예고됐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도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소상공인들을 만나 "골목상권을
이재진 기자
2026.06.22 17:29:15
공영차고지 공사 현장 파묘 논란…“아버지 묘를 무연고로 오인”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유연분묘를 무연고 묘지로 오인해 파묘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족 우송균 씨는 22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천안시와 시공사가 정식으로 이장된 부친의 묘소를 무연고 묘지로 판단해 발굴·훼손하고 유해를 방치했다"며 감사원 감사와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해당
2026.06.22 16:03:13
만취해 자녀 태우고 중앙선 침범해 3중 추돌 사고 낸 30대 입건
만취 상태로 어린 자녀들을 차량에 태운 채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한 뒤 3중 추돌사고를 내 5명을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1일 오후 8시20분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2026.06.22 13:29:45
일방통행은 없다…대전시장 인수위 '소통 앱·원탁토론'으로 시민 목소리 취합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대규모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수위는 1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5개 구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전, 타운홀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
2026.06.22 10:49:03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보령·서천서 '소통 행보'…현안 해법 모색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보령·서천 권역 도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19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보령·서천 권역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미팅에는 노인, 보훈, 이통장, 청년, 여성, 소상공인, 농어업인 등 지역 각계각층 도민 250여 명이 참석했
이상원 기자
2026.06.22 10:48:37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충남도와 보령시가 든든한 원팀 되어 더 나은 미래 만들겠다” “정파 넘어 합심”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 방향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열린 ‘도민과 通(통)하는 충남’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보령의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도지사 당선인 주재
2026.06.22 10:48:17
K-철도 우수성 전파… 국가철도공단, 페루 철도협력 강화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고, 양국 간 철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
이동근 기자
2026.06.22 10:47:11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의 음식을 세계로
지난 두 글에서 나는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하나는 외국인에게 대전의 빵과 칼국수가 '대한민국 대전의 음식'으로 인식된다는 것, 그래서 '밀의 도시 대전'이 세계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캐릭터를 입힌다고 대전의 음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땅과 물과 발효 문화가 만드는 고유한 맛, 곧 '대전의 테루아'에 뿌리내려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마지
문상윤 식품영양학박사
2026.06.22 10:46:45
[특집 인터뷰]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
지난 3일 치러진 6.3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22년 첫 출마해 석패한 강 당선인은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한 스킨십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다시 도전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프레시안>은 강미애 당선인을 만나 그동안의 교육철학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프
김규철 기자
2026.06.22 10:45:53
문진석 국회의원·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환영…천안 미래 성장동력 확보”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갑)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천안·아산권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 의원과 장 당선인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문 의원은 "AI 특화 시범도시는 사람
2026.06.19 17:39:19
조승래 국회의원 '폐교 위기 사립대' 퇴로 연다…의료법인·국공립화 추진
폐교 위기에 몰린 사립대학이 문을 닫는 대신 의료법인으로 전환하거나 국·공립대로 거듭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학 소멸이 자칫 지역사회 붕괴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한계대학에 실효성 있는 퇴로를 열어주겠다는 취지다.
2026.06.19 17:38:0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청년특별시 대전 만들 것"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생·소통 행보의 두 번째 단계로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허 당선인은 18일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일환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가졌다.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대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허
2026.06.19 17:37:18
아주자동차대 ‘아우스빌둥 봉사단’, 충남도립요양원서 3개월간 ‘아름다운 동행’
기술을 배우는 대학 청년들의 손길이 소외된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따뜻하게 밝혔다. 이락복지재단 충남도립요양원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자원봉사 동아리인 ‘아우스빌둥 사회봉사단’소속 학생과 교수 12명이 지난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 및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공학을 전공하
2026.06.19 17:34:15
대전도시철도 노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올해 27대 우선 추진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노후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에 나선다. 교체 공사는 오는 22일부터 2028년까지 도시철도 전 구간의 노후 엘리베이터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20억 2000만 원을 투입해 판암역~정부청사역 구간 10개 역사의 노후 엘리베이터 27대를 우선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22일부터 12
2026.06.19 17: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