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9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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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주거 안전망 '촘촘'해진다
대전시가 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10명 중 9명에 달하는 20~30대 청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2026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로드맵은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의 87%가 주거기반이 취약한 청년과 사회초년생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다. 대전시는 ‘전세피해 ZERO, 대
'1군 발암물질 석면 퇴출'…노후 슬레이트 철거비 최대 700만 원 지원
대전시 유성구가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슬레이트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주택, 부속건물, 창고 등 노후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다만 지원한도를 초과
충청권 맑고 큰 일교차 지속…내일 아침 영하권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침에는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2도까지 떨어지며 체감온도는 -4도 수준으로 내려
[사설]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경선 ‘미래 세력’ 부상에 관심 집중된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이 이른바 ‘3강 구도’로 압축되며 오차 범위 내 지지율을 형성하면서 숨은 민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경선판을 흔들 새로운 정치적 신호라는 해석이다. 바로 조상호·김수현 두 신예 후보가 형성하는 ‘혁신‧미래’의 가능성 때문이다. ‘과거 대 미래’ 프레임의 선명화… 조상호·김수현의 동반 상승 대전일보, 한길리서치 등 최근
국민의힘 충남도당 기초단체장 3곳 단수 공천 확정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충남 기초단체장 3곳에 대한 단수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이번 공천은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공모 접수를 거쳐 진행됐으며, 14일 후보자 면접을 통해 본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공관위는 서류심사와 면접 등 절차를 바탕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고려해 단수후보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천이 확정된 지역은 △공주
장찬우 기자
2026.03.19 15:29:32
정명국 대전시의회의원 "소방시설 시민이 직접 감시…화재안전망 촘촘해진다"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구3)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아파트·공장·창고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대상물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시민 주도의 상시감시체계를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 의원은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이재진 기자
2026.03.19 15:29:05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30대 청년 맞춤형 5대 정책 발표…“떠나지 않는 천안 만들겠다”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30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며 주거·교통·일자리·정신건강·커뮤니티를 아우르는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임대보증금 제로 주택’ 도입을 통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30대 청년의 주거 진입 장벽
2026.03.19 15:28:48
방진영 대전시의회의원 "농업인 안전은 지자체 책무…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할 것"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이 농업인들이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안전사고위험을 줄이고 재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방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농업인의 생산활동 중 발생하는
2026.03.19 15:28:05
충남 29개 섬 ‘살고 싶은 생태섬’으로 탈바꿈된다
충남도가 도내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10년 간 4조 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도는 이를 통해 낙후된 섬의 이미지를 벗고 경제와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충남형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최근 ‘제2차 충청남도 섬 가꾸기 종합계획(2026~2035)’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
이상원 기자
2026.03.19 12:20:29
김은아 아산시의회의원, 아산시 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본격화
김은아 충남 아산시의회 의원이 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19일 김은아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제 변화로 만들어왔고,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
2026.03.19 12:18:29
'마약 거래' 의심한 시민의 눈썰미, 1억 원 보이스피싱 낚아챘다
역 출구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수상한 움직임을 ‘마약 거래’로 의심한 한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 예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 A 씨(24)가 역 1번 출구 앞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확인하며 쇼핑백을 주고받고 그 장면을 촬영까지 하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A 씨는
2026.03.19 12:17:22
대회 앞두고 '전복 차량' 시민 구한 유도 선수들…보령시, 표창 수여
대회 출전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군인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대해 지난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
2026.03.19 12:16:08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본경선 진출자 집중 토론' 제안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실질적인 정책검증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본 경선 진출자 중심 집중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신혜영·주정봉 예비후보가 제안한 정책토론회 취지에는 공감하되 현재 8명에 달하는 예비후보가 제한된 시간 내에 모두 발언하는 방식은 산발적 나열에 그쳐 구민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전 예비후보는
2026.03.18 22:18:23
김진오 대전시의회의원 "AI 윤리 가이드라인, 대전시가 선도해야"
김진오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서구1)이 1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리터러시 교육 가이드라인 제정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기술 확산에 따른 시민 보호와 윤리적 활용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AI 고도화로 일상 속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딥페이크나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을 방지할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
2026.03.18 22:17:43
대전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 원 지원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11일까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368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보급 물량은 일반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구성된다. 우선순위 대상자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2026.03.18 17:43:57
산악사고 시 '국가지점번호판' 확인이 생명 살린다
대전시가 봄철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국가지점번호판’ 홍보에 나섰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10m 세로 10m 격자로 나눠 각 지점에 부여한 한글 2자리과 숫자 8자리 위치표시번호로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산악지역 등에서 위치를 특정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악사고 등 오지에서 구조 요청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2026.03.18 17:42:54
충청권 봄비에 쌀쌀…세종 초미세먼지 주의보
18일 충청지역에 봄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비는 저녁 무렵 그칠 예정이다. 그러나 세종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충북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5~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
2026.03.18 17:42:29
대전 대덕구 신청사 공사 순항…2027년 준공 목표
대전시 대덕구가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청사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2026.03.18 17:41:24
육군 제32보병사단 핵·WMD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 전개
육군 제32보병사단은 18일, '26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대전 뿌리공원에서 핵 및 대량살상무기(WMD) 사후관리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하며 국가적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합동후방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장 중심의 핵·WMD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피해 발생 시 도시지역의 기존 건물을 활용한 '통합제염소' 운용 능력을
2026.03.18 17:40:51
충남 소방의 새 병기 ‘단비’ 떴다
800℃의 고열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뚫고 사투를 벌일 ‘강철 소방관’이 충남 현장에 전격 배치됐다.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킬 무인소방로봇이 그 주인공이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소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방로봇 ‘단비’의 시연회를 개최
2026.03.18 17: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