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6일 20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코레일관광개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성금 1000만원
코레일관광개발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선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1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500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대전 중구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초지자체 권한 보장해야”
대전 중구가 사회연대 경제정책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구는 최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의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기초지자체의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지역소멸과 돌봄 공백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지만, 중구는 기초
대전 서구, 10월 대규모 조직개편…6국→8국 체제로
대전 서구가 조직을 대폭 확대·재편한다. 서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1일자로 본청 조직을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하고 보건소와 의회, 감사위원회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구민주권과 AI기반 행정, 지역경제
대전 대덕구,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충청권 유일 시범사업
대전 대덕구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한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덕구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이번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로 나눠 실시하던 결핵과 인간면역
대전경찰,대전경찰, 추석 특별치안 돌입…주거지·쇼핑몰까지 순찰 확대
대전경찰이 추석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간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국민체감안전 제고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추석 연휴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비교적 짧아 귀성·성묘와 가족모임 등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유흥가와 역·터미널 중심의 순찰
이재진 기자
2026.09.16 16:51:18
충남도 “국립휴양공원 최적지는 서천”…정부에 지정 제안
충남도가 서천을 ‘국립휴양공원’ 후보지로 제안했다.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천군 장항 지역의 지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국립휴양
이상원 기자
2026.09.16 16:49:48
대청호 오백리길에 1.4㎞ ‘신하누리길’ 조성
대청호오백리길에 새로운 탐방로가 들어선다.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신하누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하누리길은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가운데 신하한터와 방축한터를 잇는 신하동 일원에 조성된다. 총연장 1.4㎞ 규모로 목재보행로와 야자매트길 등을 설치
2026.09.16 16:43:27
단통법 폐지 1년…저소득층 휴대전화 구입비 44% 줄었다
단통법 폐지 이후 저소득 가구의 휴대전화 구입 지출이 크게 줄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6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의 평균 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나타났다. 단통법 폐지 직전인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다 8.0% 감소했다. 2분
문상윤 기자
2026.09.16 15:26:11
대전시 국비 첫 5조원 돌파…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고려해야”
대전시 국비가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시 국비가 사상 처음으로 5조 원 시대를 맞았다”며 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대전지역 국회의원,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09.16 15:24:28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⑤곤충을 먹는다는 것
단백질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가장 큰 거부감을 부르는 후보가 곤충이다. 접시 위의 벌레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 보면 사정이 다르다. 이미 세계의 20억 명이 곤충을 일상의 음식으로 먹는다. 어쩌면 낯설어하는 쪽이 소수인지도 모른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2013년 보고서에서 곤충을 식량과 사료 안보의 유망한 자원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6 15:22:58
시속 370㎞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 본격화
상업 운행 최고 속도 시속 370㎞의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이 본격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 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차량제작 일정과 생산설비 현황, 사업수행조직, 설계방향, 품질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동근 기자
2026.09.16 15:22:44
K-water, 댐 상류 농경지 오염 줄인다…‘바이오차’ 현장 실증
K-water가 댐 상류 농경지 오염물질 줄이기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6일 전북 완주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농촌물 환경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산과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생산과 수질보전을 댐 유역단위에서 함께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댐 상류 농경지에서는 비
2026.09.16 15:21:15
공공기관 사이버공격 급증…올해 7개월간 15억7000만 건 탐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크게 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행정안전위원회)이 16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 보안장비가 올해 1~7월 자동 탐지한 사이버 공격은 15억7000만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740만건으로, 지난해 연간 탐지 건수 11억7965만건을 이미
2026.09.16 14:08:11
문 닫았던 금강수목원 다시 열린다…21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
매각 추진으로 문을 닫았던 금강수목원이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세종시와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상 세종시에 위치하면서
2026.09.16 13:22:34
상명대 학생들,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 ‘최우수상’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는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조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개 팀이 참가해 자율조종과 조종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장찬우 기자
2026.09.16 13:21:01
순천향대 지원기업 더영메디, 필리핀에 ‘CT 진단허브’ 구축
순천향대학교 지원 기업이 필리핀 의료시장 진출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의료기기 기업 더영메디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2027 포용적 비즈니스 사업(IBS)’ 공모에서 약 35억7000만원 규모 사업의 최종 약정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영메디는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AI의료융합 Biz-Pivot R&BD 프로젝트’ 지원
2026.09.16 11:16:42
천안시 청년 토크콘서트 참여자 95% “만족”
충남 천안시 청년 토크콘서트 참여자 95%가 행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8일 불당이음센터에서 열린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12개 대학 청년 56명이 참석해 일자리와 주거, 여가·문화, 생활·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
2026.09.16 11:07:44
대전시 정무수석보좌관에 안중기 전 시의원 임명
대전시가 대외 정무 기능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16일 정무수석보좌관(2급 상당)에 안중기 전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정무수석보좌관은 제4대 대전시의회 의원과 박용갑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와 국회에서 의정 및 대외소통 경험을 쌓았다. 대전시는 안 정무수석의 의정활동과 국회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언론 등과의 협
2026.09.16 11:00:00
국가철도공단, 새 경영방침 ‘BASE’ 선포…안전·공정·현장·혁신에 방점
국가철도공단이 새로운 경영방침을 내놨다. 국가철도공단은 제9대 정진혁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은 ‘BASE(기본과 원칙으로 미래를 만든다)’를 새 경영방침으로 선포했다고 16일 밝혔다. ‘BASE’는 정 이사장이 지난 1일 취임 당시 제시한 4대 경영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최고 수준 안전(Best Safety), 책임 있는 공정(Accountable Fa
2026.09.16 10:58:33
“원산도~고대도 직항로 필요”…최은순, 섬비엔날레 교통대책 촉구
2027 충남 섬 비엔날레를 앞두고 원산도와 고대도를 잇는 직항로 개설 등 교통·안전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은순 의원(보령1·국민의힘)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섬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섬 비엔날레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한 박수현
2026.09.15 17: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