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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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실종자 전원 사망…안전공업 대표 "책임 다하겠다" 공식 사과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2026년 3월20일, 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수색 이틀째 기적을 바랐던 유가족들의 실낱같은 희망은 결국 ‘전원 사망’이라는 참혹한 비보 앞에 무너져 내렸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10분부터 5시 사이 공장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1층 필로티가 뿜은 산소 '유령 복층' 덮쳤나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는 1층 필로티 구조가 현장의 강풍을 빨아들이며 화력을 키운데다 도면에도 없는 불법 복층공간과 건물 사이 연결통로가 근로자들의 퇴로를 막고 불길의 전이 경로가 되면서 대형 참사로 번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참사 확산의 원인으로는 3층 주차장으로 향하는 1층의 높은 필로티 구조도 지목된다. 개방된 필로티는 사
[속보]]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 4명…오늘 1차 합동 감식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밤샘 수색을 벌인 소방당국이 실종자 4명의 행방을 찾기 위해 붕괴 건물 철거와 병행한 수색에 나선다.<2026년 3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 4명은 화마에 내려앉은 건물 잔해 속에 고립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건물이 심하게
김영춘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공유대학형 고교학점제 도입”…교육격차 해소 대안 제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소규모 학교 교육격차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공유대학 네트워크형 고교학점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예산군에서 열린 충남교육대전환 주민간담회에서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 학교는 교사 수 부족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렵다”며 “이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정말 '어쩔수 없는 사고'였을까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공장 화재가 실종자 14명을 낸 대형 참사로 번지면서 일각에서는 2024년 화성 아리셀 공장 참사와 유사한 위험 요인들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감식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해당 기업의 과실 여부를 단정하기는 이르나 전문가들은 아리셀 참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취약성’이 이번
이재진 기자
2026.03.21 10:52:03
[속보] 대전 문평동 화재 현장 3층서 시신 6구 발견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밤샘 수색을 벌이던 소방당국이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원 여러 명을 추가로 발견했다..<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30분쯤 공장 내부로 진입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구조대가 건물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여러 구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은 모두 6구로 추정된다
2026.03.21 10:51:34
[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 발견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는 밤늦도록 실종자를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은 20일 화재 위험물질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밤 10시50분쯤 구조대원 8명이
2026.03.21 00:09:37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2026.03.20 22:09:24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대진표 확정…장종태·장철민·허태정 '격돌'
민주당의 '대전 심장부'를 탈환하기 위한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김이수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직접적인 선정 사유를 밝혔다. 장종태 의원에 대해 김 위원장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재선 구청장 더 나아가 국회의원까지 지낸 인물"이라고 평가했
2026.03.20 17:12:42
산재장애인 120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충남산업장애인협회 회원 120명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 회원들은 지난 19일 장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산업재해 이후 재활과 복귀, 안정적인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장기수 후보는 노동·복지·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장애인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준비된
장찬우 기자
2026.03.20 17:11:27
[속보]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나트륨 200㎏' 사수 속 14명 행방불명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엔진밸브 제조 공장이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다. <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당국은 오후 1시17분 화재 접수 이후 16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으나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불길 앞에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남득우 대전대덕소방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조립식 건
2026.03.20 17:11:02
[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중상자 35명' 비상… "실종자 추가 발생 우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2시30분 기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0명으로 이 중 35명이 중상, 15명이 경상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건물 내부에 대피하지
2026.03.20 15:41:03
[속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국가소방동원령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근 시·도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불길이 매우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2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화염이 워낙 거세 추가 인
2026.03.20 14:49:19
대전시 대덕구 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대전시 대덕구 산업단지 내 한 안전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수위를 높이며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1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1시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3.20 14:27:49
2027년 대전 국제대댐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한국수자원공사가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돌입했다. 수자원공사는 제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데벤드라 쿠
이동근 기자
2026.03.20 13:24:22
김영만 예비후보 “GTX-C 천안 연장 조기 착공”…교통·물류 공약 발표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교통·물류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20일 ‘GTX-C노선 천안 연장 조기착공’과 ‘GTX-A노선 연계방안 추진’을 골자로 한 ‘천안 혁신전략-교통·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발표한 1호 공약 ‘K-메디컬 사이언스 수도 천안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
2026.03.20 13:23:37
충남교육청, 내달 4일 검정고시 시행 장소 발표…1463명 ‘새로운 도전’
학업 중단이라는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1463명의 수험생이 내달 고사장으로 향한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총 1463명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는 고졸 11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
이상원 기자
2026.03.20 13:22:44
‘기본사회’ 비전 선포…5개년 종합계획 착수
충남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대표와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비전 영상 상영과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기
2026.03.20 13:22:13
K-컬처 박람회 앞두고 팝업 투어…서울·천안·보령 순회 홍보
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홍보를 위한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 시는 20일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팝업 투어를 통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관심을 유도하고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2026.03.20 13:21:04
보령 무창포에 '사랑의 문' 우뚝
서해안 최초의 해수욕장이자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난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 새로운 상징물이 들어섰다. 보령시는 20일 무창포의 자연경관과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진 상징 조형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준공된 조형물의 명칭은 국민 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창포 사랑의 문(Love Arch)’으로, 석대도와 육지 사이의 바닷길
2026.03.20 13: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