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07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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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2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철도회원에 한해 가능하다. 코레일은 설 연휴마다 반복되는 접속 혼잡을
CES 2026서 대전통합관 운영…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전시 지원
대전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전시와 글로벌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현지시각 6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대전테크노
대전 마약사범 4명 중 1명 외국인…중국·나이지리아인 검거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가 2025년 한 해 동안 필로폰 등 마약류를 매매·투약한 외국인 마약사범 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필로폰 4.3g, 대마 종자 14.96g, 대마초 1.26g을 압수했다. 이는 2024년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 35명에 비해 40%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검거된 외국
대전소방본부 소방피복 개선 시동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에 대한 시범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과 피복의 품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노조 등의 의견도 종합 반영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대전시민이 받아들일지 의문"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대전시민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장은 7일 “민간협의체 논의와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며칠 만에 다른 명칭이 제시됐다”며 “대전이 쌓아온 역사와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이재진 기자
2026.01.07 17:54:19
충청권 맑고 쌀쌀…밤사이 -10도까지 '강추위'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새벽에는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가량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2026.01.07 17:52:33
스마트도시·AI·스타트업 육성부터 도시 인프라 확충까지
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신규 사업을 포함한 시민체감형 정책 602건의 추진방향도 점검했다. 시
장찬우 기자
2026.01.07 17:52:04
대전도시공사 사칭 사기 잇따라…시민·협력사 '주의'
대전도시공사가 최근 임직원을 사칭한 각종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협력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가짜 공문서와 명함을 내세워 공사 직원이나 관계자인 것처럼 속인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용역 계약, 물품 구매를 빙자해 선입금이나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공식 입찰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2026.01.07 17:51:44
아산 읍내동산성, 백제 행정·군사 거점 재조명 나선다
백제시대 행정·군사 거점 기능을 했던 충남 아산 ‘읍내동 산성’ 일대의 역사적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된다.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읍내동 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함께
2026.01.07 17:49:51
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상원 기자
2026.01.07 13:26:06
2026년 ‘민생 실핏줄’ 심폐소생 나선다
충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물가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실핏줄’ 강화 대책을 내놨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수혈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7일, 5개 분야 44개 사업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소
2026.01.07 13:25:11
대전 동구서 길고양이 학대 의심 사례 잇따라
대전시 동구가 최근 지역 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사안을 엄중히 보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해 9~12월 구조된 길고양이 가운데 안면부 화상을 입은 개체가 여러 차례 발견돼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 왔다.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2026.01.06 21:00:22
대전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 945억 원 지원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01.06 20:59:54
장철민 국회의원 '젊은 대전, 강한 충청'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6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처음 치러지는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 중심 구조를 대체할 ‘신수도권’을 충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AI가 행정과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2026.01.06 20:59:25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주민 설득의 시간은 충분한가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다시 속도를 붙이고 있다. 1월6일 열린 민주당 충청특위 2차 전체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1차 회의에 이어 재차 참석했고 당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위는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을 제시하며 2월 특별법 국회 통과와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구체적
문상윤 기자
2026.01.06 20:56:37
충청권 건조한 날씨 계속…7일 눈·비 가능성
충청지역에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하며 큰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으로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7일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큰 추위는
2026.01.06 17:29:43
아신시 인구 40만 명 돌파…저출생 속 ‘역주행 성장’
충남 아산시가 지난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 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9만 3766 명으로 출발한 인구는 매달 500~600 명씩 증가해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50번째 40만 명 돌파다. 국가적 저출생·인구감소 흐름 속에서 아산의 성
2026.01.06 17:29:05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반 엇갈려도 "최종 판단은 주민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대전시민 여론은 긍정이 다소 우세하지만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 관망 국면으로 나타났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무엇보다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비인지’가 42.1%로 가장 많았고 ‘인지’는 32.7%에 그쳤다.
2026.01.06 13:40:49
국힘 충남 정치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대로 즉각 확정하라”
국민의힘 소속 충남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안은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도민에게 공식 약속된 공약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이나 설립 방식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과 천안지역 시의원, 천안 갑·을·병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6일 오전 천안시청 브
2026.01.06 13:40:09
100년 전 공주의 '푸른 눈' 천사들…의료 선교사 보아진·방은두 삶 복원
100여 년 전, 낯선 땅 충남 공주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던 조선의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봤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 의료 선교의 기틀을 닦은 보아진(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담은 대중서 '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서
2026.01.06 11: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