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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보령시 ‘1호 조례’는 ‘서윤이 조례’…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민선 9기 충남 보령시의 첫 번째 조례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이른바 ‘서윤이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집 앞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없는 ‘법·제도의 사각지대’를 지방정부가 직접 나서 메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준비위 사무실에서 故 이서윤(6) 양의 유가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당선인 "현장의 목소리가 민선 9기 정책 출발점"
김찬술 대덕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첫 행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7일 오정창의제작소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주체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한국수자원공사, 넥스트라이즈 2026 참가… 물·기후테크 혁신기술 선보여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해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협력 스타트업 8개 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물관리, 친환경 수처리, 탄소저감 기술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한국철도, 유휴 철도부지 5곳 개발구상 공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역, 서광주역, 순천역 역세권과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 결과를 소개하고, 사업부지별 개발 구상검토(안), 개발 콘셉트와 사업 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코레일의 이번 공개는 사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 외곽도로 완성에 온 힘 다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18일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6생활권외곽순환도로개통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개통을 위한 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대규모 공공시설물의 원활한 인계 인수를 위한 관리권 이관 구역 결정, 합동 점검 및 준공 검사
김규철 기자
2026.06.18 16:23:15
최민호 세종시장 6.3지방선거 결과 소청 제기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나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시장 선거의 개표 과정에 대해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8일 세종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결과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저는 선거가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일부 착오나 실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존중
2026.06.18 14:33:04
“다국어 메뉴판에 홍보까지”…외국인 관광객 잡을 ‘친화 음식점’ 100곳 모집
충남도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한 대대적인 미식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미식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가오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
이상원 기자
2026.06.18 09:35:37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외국인에게 성심당 빵은 '대전의 음식'이다
대전역 앞에서 빵 상자를 안고 기차에 오르는 외국인 관광객을 본 적이 있다. 그에게 그 빵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성심당의 빵'이기 이전에 '한국 대전에서 먹은 빵', 곧 한 도시의 음식이었을 것이다. 칼국수 한 그릇을 후루룩 비우고 사진을 찍는 외국인에게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kalguksu'라는 한국 음식이자, '대전에서 맛본 그 국수'다. 우리에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6.18 09:35:2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첫 행보 '노동자와의 대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민생행보로 노동계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당선인이 1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첫 순서로 노동자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업종별·직종별 노동자 대표와
이재진 기자
2026.06.18 09:34:53
임신·출산가정 맞춤형 가사관리사 23명 배출…돌봄 안전망 강화·여성 일자리 창출 기대
충남 보령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임신·출산가정을 돕는 전문 가사관리사로 거듭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주역으로 나선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영미)는 보령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가사관리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임신·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2026.06.18 09:34:25
대전서 화재로 차량 11대 소실…1명연기 흡입, 병원으로 이송
대전의 한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11대가 불에 타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42분쯤 대전시 중구 용두동의 한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화재 관련 신고만 총 30건에 달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인근
2026.06.17 15:54:47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공약 다듬는다…분야별 정책간담회 본격화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분야별 정책간담회에 본격 나선다.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과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약의 정책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실
장찬우 기자
2026.06.17 11:57:13
전기차 250대 추가 보급…승용차 최대 1180만 원 지원
충남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천안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승용차 200대와 전기 화물차 50대 등 총 250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전기 화물차가 18일부터, 전기 승용차는 23일부터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지원 대
2026.06.17 11:53:26
‘민선 9기’ 닻 올리는 보령시, ‘협치·전문성’으로 미래 비전 그린다
충남 보령시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민선 9기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자문위원 및 공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자문위원·공무원 간 시정자문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과거 경선에 참여했던 김기호·김정훈
2026.06.17 11:52:39
아산시, 충남 시·군평가 1위…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가 충남도내 시·군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아산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평가는 국가 주요정책과 도정 핵심과제, 국가위임사무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시군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
2026.06.17 11:51:43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 먹거리를 지역의 미래로
졸업을 앞둔 한 학생이 물었다. "저는 졸업하면 어디에서 일 할 수 있나요?" 식품을 공부한 학생이 정작 식품으로 일할 자리를 묻는 그 질문 앞에서, 나는 잠시 말문이 막혔다. 대전과 충청권에는 식품학·식품공학·식품영양학·조리학을 가르치는 대학이 상당수 있고, 해마다 적지 않은 졸업생이 배출된다. 그런데 이들이 전공을 살려 일할 자리는 정작 이 지역에 많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17 11:20:56
50만 자족도시 향한 녹색도시 조성 박차…시민 체감형 환경정책 강화
충남 아산시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아산시는 생활환경 개선, 녹색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환경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 “급격한 도시성장과 기후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녹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
2026.06.16 19:15:24
관광택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천안관광택시가 개별관광객의 발이 되고 있다. 천안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6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일정과 목적에 따라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서비스다. 11대 택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하루
2026.06.16 18:43:04
아산시의회 원구성 진통…민주당 내부 '갑·을 지역구 갈등' 변수
충남 천안시의회가 여야 합의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의 밑그림을 완성한 것과 달리 아산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당내 이견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10대 아산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석, 국민의힘 7석으로 구성돼 민주당이 원 구성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내부에서 지역구별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협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6.06.16 18:42:41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일하는 조직 만들겠다"…실·국장들과 첫 상견례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실·국장들과 첫 만남을 갖고 ‘일하는 조직’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 구현을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국장들과 첫 인사자리를 가졌다고 밝히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조직운영 철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오늘 자리는 업무보고라기보다는 서로의 생
2026.06.16 18: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