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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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특화주택 공모 선정…56세대 공급
대전 유성구가 청년맞춤형 주거공간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 청년 특화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요자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4개 부문 1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유성구는 총사업비 93억원(국비 68억원·구비 25억원)을 투입해 궁동 499 일원에 지
호서대 등 5개 대학, 충남형 늘봄학교 고도화 맞손
호서대학교가 충남형 늘봄학교 고도화를 위한 지역 교육·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호서대는 단국대·상명대·연암대·유원대와 함께 지난 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교육·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앵커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
13대 충남도의회 출범부터 파열음…국민의힘 불참 속 조철기 의장 선출
13대 충남도의회가 원 구성 첫날부터 여야 갈등으로 파행을 빚었다. 충남도의회는 1일 36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에 나섰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 17명 전원이 본회의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의원 33명만 참석한 가운데 의장과 제1부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3선의
박수현 충남도지사 취임…"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만들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1일 취임하며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도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충남을 세계적인 AI 대전환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노인과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농업인, 소상공인 등 각계
[기고]통합 충남발전공사, 40년 희생견딘 충남에서 출발해야
대한민국 전력공급의 심장이자, 수십 년간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그늘을 고스란히 떠안아온 곳이 바로 충청남도다. 최근 발전 5사 통합에 따른 가칭 '한국발전공사' 신설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본사 유치를 둘러싼 일부 지자체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통합 한국발전공사 본사는 반드시 충남에 설치되어야 한다. 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해온
전진석 보령시특전사동지회장
2026.07.01 17:00:56
10대 아산시의회 출범…안정근 의장 체제 본격 시작
10대 아산시의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아산시의회는 이날 2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3선의 안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윤원준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윤영숙 의원, 기획행정농업위원장에는 전남수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장에는 천철호 의원, 건설도시위원장
장찬우 기자
2026.07.01 15:50:51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민생 회복·AI로 대전 재도약 이끌겠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민선9기 대전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생회복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대전기업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라이보'가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
이재진 기자
2026.07.01 15:50:39
오세현 아산시장, 민선 9기 비전 선포…"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시민 앞에 제시했다. 오 시장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대표와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 대신 '아산비전 2030'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아산' 실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대표 9명과 함께 분야별 희망 비전을 담은 비전 월(Wa
2026.07.01 15:28:37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로컬푸드로 창업한다는 것
학교에서 매 학기 비슷한 질문을 받는다. "큰돈도 없고 경험도 부족한 제가 대체 무엇으로 창업해야 할까요?" 나는 이 질문이 우리 외식 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정확히 짚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외식업은 이미 포화 상태다. 인구에 비해 음식점이 너무 많아 경쟁이 치열하고, 새로 문을 연 가게가 5년을 버티는 비율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자본과 시스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7.01 15:11:37
천안상록리조트, 물품 기증으로 장애인 일자리 나눔 실천
충남 천안상록리조트가 자원재활용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천안상록리조트는 지난달 30일 굿윌스토어 밀알 대전점과 기증물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이 모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
2026.07.01 13:03:46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천안 대전환, 시민과 함께 시작합니다"
장기수 충남천안시장이 1일 민선 9기 천안시정의 출범을 선언했다. 장 시장은 이날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천안 대전환'을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특히 성무용·구본영·박상돈 전 천안시장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장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
2026.07.01 12:56:55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소멸 넘어 번영의 보령 만들겠다"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보령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엄 시장은 이날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중앙정부와 국제사회에서 쌓은 정책 경험을 보령 발전에 쏟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엄 시장은 민선 9기 7대 시정 방향으로 △스마트 행정
이상원 기자
2026.07.01 12:46:34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멈춰 선 서천 다시 뛰게 하겠다"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서천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유 군수는 이날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의 선택은 멈춰 선 서천을 다시 움직이게 하라는 명령"이라며 "불공정과 불신으로 주저앉아 있던 어제의 서천과 결별하고 새로운 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도전 끝에 12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룬 유 군수는 민선
2026.07.01 12:33:03
[인사]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본부
△승진 ◇대전충남담당 국장 장찬우
김규철 기자
2026.07.01 12:17:58
[특별 인터뷰]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민주당의 도시, 이해찬의 도시로 대변되고 있던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선거는 이해찬 전 총리의 서거로 당내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혼란을 겪었다. 5명이 당내 경선 후보로 나선 가운데 2차례의 경선을 통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데 이어 본선에서도 압도적 표차를 보이면서 당선의 기쁨을 만끽한 조상
2026.07.01 09:33:05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본격화…K-water, 물·에너지 융합산업 생태계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발전소 물 관련 기자재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하며 국내 물산업 경쟁력 강화와 물·에너지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발전 5개사 등 총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물-에너지 융합산업 생태계 확산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물
이동근 기자
2026.06.30 23:42:15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방만 경영 표본 '대전 0시 축제' 올해부터 폐기"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임기 첫해 최우선 과제로 ‘재정위기 극복’을 선언하며 전임 시정의 대표 축제였던 ‘0시 축제’의 전면 폐기를 공식 선언했다. 허태정 당선인은 30일 인수위원회 활동보고회에서 “재정 위기의 한 원인이자 방만 경영의 표본, 전시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0시 축제’를 올해부터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100억
2026.06.30 15:19:29
삼성 충청권 투자 본격화…천안·아산 '반도체·디스플레이 메카' 도약 기대
삼성의 충청권 대규모 투자계획에 천안과 아산이 들썩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고대역폭 메모리(HBM) 팹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과 함께 천안·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AI 시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에 총 2655조 원을 투자
2026.06.30 14:56:47
"대리 안 와서 직접" 두 자녀 태우고 만취 추돌 30대 엄마, 아동학대 입건
만취 상태로 어린 자녀들을 차량에 태운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3중 추돌사고를 낸 한 30대 여성에게 교통사고 혐의 외에도 아동학대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대전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 씨(30대)를 별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대전서부경찰서는 A 씨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음주운전 혐의 외에도 자녀들에 대한 학대
2026.06.30 14:55:55
"대규모 송전선로 신설 사실상 불가능"…에너지 지산지소 해법 제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육상 송전선로 신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순형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는 29일 공주시 농업회관에서 열린 송전선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에서 "용인반도체산업단지에 필요한 16GW 전력을 신규 육상 송전선로로 공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기존 송전선로의 선종 교체나 일부 보완을
2026.06.30 13: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