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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염에 전국 선로 599곳 자동살수…철도 안전관리 강화
코레일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철도선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폭염에 따른 레일 온도 상승과 선로 변형을 막기 위해 전국 주요 선로에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전국 선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부고속선은 광명~대구 구
국가철도공단, 세무 리스크 관리 강화…전문변호사 5명 위촉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사업의 세무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세무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일반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자문을 운영해 왔으나 철도사업의 규모와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세무쟁점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
대전 '빵시투어' 새 단장…빵집마다 40~50분 머문다
대전시티투어의 '빵시투어'가 새롭게 개편된다. 대전시는 기존 순환형으로 운영하던 빵시투어를 대표 빵집에 직접 정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편된 빵시투어는 방문지마다 40~50분간 머물며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빵을 구매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선은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돌아오는 2개 코스로 운영한다.
보령 청천호에 '경성 시가지·미디어파크' 들어선다
충남 보령 청천호 일대에 대규모 미디어·웰니스 관광시설이 들어선다. 보령시는 지난 11일 서울 SBS 방송센터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방문신 SBS 사장, 김재준 SBS A&T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웰니스파크 조성(3지구)' 민간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보령시는 공모를
육군 32사단, 17일부터 대전·세종·충남서 UFS/TIGER 연습
육군 32보병사단이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한다. 32사단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지자체와 연계한 '2026 UFS/TIGER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위기 상황에 대비해 작전지역 내 통합방위태세와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기간 대상륙작전과 대드론 방호작전, 국가중요시설 방호, 핵·대
이재진 기자
2026.08.12 10:34:37
평범한 이웃의 삶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김도운 소설집 '공방살'
화려하지 않다. 대신 사람 냄새가 난다. 김도운 작가가 세 번째 소설집 '공방살'을 내놓았다. 빠르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일상을 점령한 시대, 그는 다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소설을 택했다. 2010년 등단한 김 작가는 본업을 이어가면서 꾸준히 작품을 써왔다. 2019년 첫 소설집 '씨간장', 2023년 '조뚜'에 이어 이번에는 '공방살
2026.08.11 21:29:56
대전시 사업 구조조정에 '중구 소외론'…중구·시의원 공동 대응
대전시의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을 놓고 '중구 소외론'이 확산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11일 조성칠 대전시의장과 류수열 제2부의장, 고제열 시의원 등 지역구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 1조7406억 원 규모의 장기사업 29개를 전면 재검토하기
2026.08.11 21:29:33
GTX-A 수서역 유휴공간, 장애인 일터로 바뀐다
철도역 유휴공간이 장애인 일터로 활용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역 내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지레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TX-A 수서역에 장애인 근로자가 운영하는 공익형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를 조성한다.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철도이용객에게는
이동근 기자
2026.08.11 21:29:04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 목공 프로그램 운영
대전 대덕구가 시민을 위한 무료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구는 오는 10월까지 미호동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실과 쉼터,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2019년 문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약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
2026.08.11 15:11:23
유성온천서 요가·음악·러닝 즐긴다…'유성 온 날' 운영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에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오는 12월까지 유성온천지구 일원에서 힐링과 공연, 스포츠, 영화 등을 결합한 관광프로그램 '유성온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룡스파텔 잔디광장에서는 11월까지 요가와 명상, 아로마테라피, 다도를 결합한 '유성힐링요가클래스'가 열린다. 옛 대통령 별장인 비룡재 앞마당에서는 오는 1
2026.08.11 15:09:50
[특별 인터뷰]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행정의 주인은 구민, 전임 사업도 민생이면 계승"
취임 후 한 달, 구정 현황을 파악하고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며 숨 가쁘게 달려온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100일 현장행정'을 선언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 아침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전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요구와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강
2026.08.11 15:07:34
아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36년 만에 해제…수질관리 강화
충남 아산시가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수질오염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주변 하수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에서
장찬우 기자
2026.08.11 14:28:31
대전 '3칸 굴절버스' 결국 계약해지 수순…예산낭비 논란
대전시의 '3칸 굴절버스' 도입 사업이 결국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굴절버스 도입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수행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이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7월 말까지 잔여 차량을 인수하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며 "세 차례나 기회를 줬음에도 업체가 실질적으로 계약을 이행할 수
2026.08.11 14:22:02
천안시,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는 '아침 시장실' 운영
충남 천안시가 시민과 시장이 직접 정책을 논의하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시민이 시장을 직접 만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인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시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사업자, 학생 누구나 참여해 복지와 교통, 경제,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2026.08.11 12:33:53
한국기술교육대, 공학교육인증 10개 전공 최고등급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판정을 받았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이 실시한 '2026년도 공학교육인증 정기평가'에서 10개 전공이 최고수준인 NGR(Next General Review)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 평가 참여 이후 18년 만에 거둔 첫 성과다. 이번 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2026.08.11 12:11:46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3년 연속 'S등급'
단국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14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2026.08.11 11:56:08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③음식이 목적지가 되기까지
지난 글에서 우리는 지역 미식의 경쟁력이 '그곳에서만'이라는 대체 불가능성에서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좋은 식재료와 고유한 음식이 있다는 것만으로 관광객이 저절로 몰려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훌륭한 먹거리 자원을 가지고도 그것을 그저 묵혀 두는 지역이 얼마나 많은가. 지역의 음식이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자라나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몇 단계의 도약이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11 11:49:58
대전 도시철도 4개 역서 생리대 무료 제공
대전도시철도 주요 역사에서 생리용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7일부터 중앙로역과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등 4개 역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중구가 지난 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생리용품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를 맡고, 공사는 역사 내 설치
2026.08.11 11:49:24
보령시, 생활밀착 민원 178건 해결…하반기 지원 확대
충남 보령시가 주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와 도로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소규모 생활민원사업 178건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대규모 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사
이상원 기자
2026.08.11 11:45:56
파워오토로보틱스·아라, 한기대에 발전기금 1500만 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AI무인화 자율제조로봇 솔루션 기업 파워오토로보틱스㈜와 협력사 ㈜아라가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워오토로보틱스가 1000만 원, 아라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발전기금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로봇연구랩 '가제트' 학생들의 장
2026.08.10 14: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