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01시 5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타인 사진 도용해 여성 8명 울린 '가짜 댄스강사' 덜미
채팅앱에서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 '댄스강사' 행세를 하며 여성들의 마음과 돈을 동시에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피의자 A 씨는 연인관계라는 신뢰를 이용해 1년간 가로챈 금액만 2억 원이 넘는다. 대전동부경찰서 다중피해사기수사팀은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8명으로부터 총 2억 650만 원을 편취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
양승조 예비후보,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약속’ 발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충남 재도약 4대 전략 20대 핵심약속’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발표는 공약이 아닌 도민께 드리는 인생 약속”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충남의 재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혁신성장 △산업육성 △복지안전 △문화관광 등
장기수 예비후보 “반려동물과 공존 도시”…천안형 정책 발표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반려동물 정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3일 “반려동물은 더 이상 애완이 아닌 가족”이라며 “도시정책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을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에는 약 14만 5000마리의 반려동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반려가구도 10만 가구 이상에
구본영 예비후보 “공직자 기 살리기”…사기진작 5대 혁신안 발표
구본영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공직자 사기 진작과 행정혁신을 위한 ‘5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행복을 만드는 핵심 인적자원”이라며 “직원들의 협력 없이는 천안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업무 다이어트 및 AI행정 도입 △글로벌 역량 강화 △후생복지 확대
코레일, ‘커피 & 빵’ 주문 서비스 15개 역 확대
한국철도(코레일)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 & 빵' 주문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커피 & 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 예약 주문 기능으로, 철도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탑승할 열차의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하고 대기 없이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기존 4개역인 서울·광명·대전
이동근 기자
2026.04.03 14:21:13
박수현, ‘추경 3대 핵심사업’ 건의…석유화학·AI·야간경제 집중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충남 현안을 반영한 ‘추경 3대 핵심사업’ 건의서를 당 지도부와 정부에 제출했다. 박 후보는 2일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이소영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AX산업 혁신 △
장찬우 기자
2026.04.03 14:19:37
공공부문 민간기업 활용으로 공공서비스 및 국민 편의 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및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부문 별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등급,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인공지능(
2026.04.03 14:18:21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유류세 인하 정책의 한계와 보완 과제: 종량세와 종가세 구조를 중심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확대라는 정책 대응에 나섰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단기적인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현재의 세금 구조를 함께 살펴보면서 정책 효과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종량세와 종가세가 결합된 유류세 구조 국내 유류 가격에는 서
박재혁 세무사
2026.04.03 14:17:1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농부’의 노래
비가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한동안 가물어서 밭에 심은 나무들이 허덕이고 있었는데, 때맞춰 비가 내려주니 이 아니 좋을런가? 장화 신고 밭에 드니 몸치임에도 춤이 절로 추어진다.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철에 꿩이 스스로 울다.)’이라고 했던가? 뜻이야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제 허물을 드러내 화를 자초하다.”라는 말이지만 봄의 장끼가 되어 한바탕 노래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4.03 09:43:38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 '1호 생활공약' 발표…"하루 임대료 1000원 천원주택 공급"
김기호 보령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기호 2번)가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을 내놨다. 하루 임대료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천원주택'을 임기 내 1000세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자신의 대천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1호 생활공약'인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천원주택 1000세대 공급 정책
이상원 기자
2026.04.03 00:23:01
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 '2대1' 구도, 연대 측 "의혹 해명" vs 김찬술 "네거티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서 나타난 '결집 후 1강 견제' 구도가 대덕구청장 경선에서도 재연되는 모양새다. 공명선거 서약 이틀 만에 전격 연대를 선언한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가 김찬술 예비후보를 향해 파상공세를 퍼부으면서 대덕구청장 경선판도 '2대1' 구도로 번졌다. 2일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는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 연대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이재진 기자
2026.04.02 18:06:12
옛 보령경찰서 터, ‘행정·의료·문화’ 어우러진 시민 중심지로 탈바꿈
충남 보령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이 마침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보령경찰서가 이전하며 발생했던 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행정·의료·문화 거점이 탄생한 것이다. 보령시는 2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복합업
2026.04.02 18:04:20
'대전오월드로 떠나는 여행' …4월 한 달간 '시크릿 가든' 축제
대전오월드가 4월 한 달간 플라워랜드에서 봄 축제 '시크릿 가든 인 오월드'를 개최한다. 오는 4일 문을 여는 이번 축제는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하는 '몰입형 체험'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마법의 문'을 지나 19세기 '오-플뢰르 제국' 황실정원으로 이동한다는 독특한 스토리텔
2026.04.02 18:03:47
대전 구암교차로 지하차도 건설 '본궤도'…2030년 완공 목표
대전시가 유성구 구암교차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서북부지역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
2026.04.02 18:03:24
오세현 아산시장 “왜곡에도 흔들림 없이 책임 행정”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흔들림 없는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사명감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최근 시정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시각도 있다”며 “외부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2026.04.02 18:02:47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1호 공약 "대전을 AI 교육 1번지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대전을 'AI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2일 'AI 이해교육 강화 및 GPU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인프라 조성 계획을 밝히며 학생이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르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교
2026.04.02 18:02:07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코드 인사 끊고 대탕평 인사”…충남교육 인사개혁 공약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교육청 인사운영과 관련해 ‘코드인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탕평 인사 실현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특정 집단 중심의 편중 인사구조를 끊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학관과 연구사 등 주요 정책결정 인력이 특정
2026.04.02 18:01:08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공사 24시간 내내 실시…시민 불편 해소 '총력'
대전시가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통제 조치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갑작스러운 도로 차단으로 출퇴근길 정체가 심화되자 시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밤샘 회의를 거듭한 끝에 마련한 실질적 완화방안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구간 옹벽에서 심각
2026.04.02 17:59:35
'초등생 살해' 전직 교사 명재완…무기징역 최종 확정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초등학교 교사 명재완(49) 씨에게 무기징역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2026.04.02 15:12:07
장기수 예비후보 “천안역 원도심, 글로벌 스트릿으로 재탄생”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침체된 천안역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글로벌 스트릿(Global Street)’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2일 장 후보는 “천안 원도심은 과거 충남의 중심 상권이었지만 신도시 확장으로 활력을 잃었다”며 “건물 중심 개발이 아닌 사람의 흐름을 만드는 방식으로 상권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천안역은 하루 3만 명
2026.04.02 15: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