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9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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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승차권 암표 거래 뿌리 뽑는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 총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
대전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임시회 강행은 위법" VS 국민의힘 "중차대한 사안" '충돌'
대전시의회가 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열자마자 절차적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방진영 시의원은 “명백한 위법”이라며 임시회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조원휘 의장의 소집요구로 열렸다. 이를 두고 민주당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제54조 제4항이 정한 ‘임시회 3일 전 공고’ 요건을 위반
원산지 속이는 ‘라벨갈이’ 정부합동 100일간 특별단속
관세청이 오는 5월19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경찰청·서울시와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일명 '라벨갈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기획단속은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에 따른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민국 동반 성장 대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9일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
불당2동 과밀학급 해법 제시…‘통합형 복합 에듀타운’ 제안
충남 천안시의회 무소속 장혁 의원이 10년 넘게 이어진 불당2동 과밀학급과 행정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나부지 통합형 복합에듀타운’ 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 장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합청사 부지(1520번지)와 인접 민간부지(1517번지)를 통합해 1만 2000여 ㎡ 대지를 확보한 뒤, 10층 규모의
장찬우 기자
2026.02.09 19:26:50
김미화, 천안시장 출마 선언…“시민의 삶이 기준”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첫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제시하며 “복지는 선택이 아닌 국가와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의 하루를 기준으로 작동하는 시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핵심공약으로는 ‘원도심
2026.02.09 19:25:55
게임 계정 사기로 560만 원 편취, 교통비까지 요구한 20대 검거
경찰이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매하겠다 속여 10명으로부터 560만 원을 받아 가로챈 20대를 구속 송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 씨를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게임 계정을 팔겠다 속이고 대금을 받으면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 피해자의 접속을 차단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이재진 기자
2026.02.09 19:25:24
충청권 강추위 한결 누그러져
충청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4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2026.02.09 18:03:22
'축제 도시' 이끌 비상임 임원 5명 공개 모집
충남 보령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 정책을 이끌어갈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새로운 비상임 임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는 재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5명의 임원을 오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역량은 물론,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
이상원 기자
2026.02.09 14:07:32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안전·경제 등 6대 분야 집중 관리
충남도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도는 오는 18일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예방과 민생 경제 회복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를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
2026.02.09 14:06:51
설 대비 종합대책 시행…의료·교통·환경 총력 대응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대책은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오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설 연휴기간 의료·교통·환경·재난·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체계가 가동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310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 전달, 노숙인과 쪽방
2026.02.09 14:06:04
대전 소상공인 임차료·공과금 등 증빙하면 최대 30만 원 지원
대전시가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 임차료·공과금 등 경영 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30만 원으로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순차 지급된다. 공동사업
2026.02.09 14:04:38
상명대, 이탈리아 명문대와 연쇄 협력…‘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이 최근 이탈리아 주요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글로벌교육벨트’를 구축했다. 지난 2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류에는 로마 사피엔자대학교, 링크캠퍼스 대학교,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 대학교, 피렌체대학교가 참여했다. 상명대는 AI 중심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친환경도시건축 등 핵심 역량을 현지 학계에 각인시켰다.
2026.02.09 14:03:36
박찬우 전 행안부 차관, 천안시장 출마 선언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광역도시를 향해 가는 천안은 산업·교통·교육·문화·복지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는 ‘도시경영’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천안
2026.02.09 14:02:38
충청권 강추위 지속…곳곳에 한파·건조주의보
충청지역에 건조한 대기와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 머물며 매서운 추위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천안·아산·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계룡과 충북 보은·괴산·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
2026.02.08 23:34:39
주민투표 요구 커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의회 결의안 상정 주목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하는 주민투표 실시 요구가 공식화되고 있다. 행정효율성과 속도전을 앞세운 통합추진이 시민들의 동의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시의회와 시민사회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9일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진오 의원이 대
2026.02.08 23:33:41
대전도시철도 1호선 통신망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통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열차운행, 관제, 유지보수, 비상대응 등으로 분산 운영되던 통신체계를 국가표준 LTE-R로 통합해 도시철도 운영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LTE-R은 열차·관제센터·역·현장 직원이 하나의 네트워
2026.02.06 17:20:54
충청권 강추위…주말 더 추워진다
충청지역에 한파가 다시 이어지며 주말 동안에는 더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전날 10도 안팎의 기온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오후 9시를 기해 대전·세종·충남·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
2026.02.06 17:20:25
민주주의 빠진 행정통합? 대전·충남 통합 법안에 '주민투표' 요구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강당 좌석이 일찌감치 가득 차면서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강당 밖까지 이어졌고 내부에서는 자리가 없어 계단과 벽에 기대 선채 토론을 지켜보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 자체보다 졸속 법안
2026.02.06 13:43:46
천안·아산 KTX역세권, 중부권 R&D·마이스 융복합 거점으로 도약
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2026.02.06 13: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