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18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가철도공단, 전국 6개 지역서 철도안전 캠페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
박수현 충남도지사, 제주 장애인체전 현장 찾아 충남 선수단 격려
충남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현장 격려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대회 개막일인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충남 대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6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전국에서 7000여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③고기를 대신하다 (2)배양육
소를 기르지 않고 고기를 얻는다. 도축장 없이 살아 있는 동물 세포만으로 진짜 고기를 만든다. 공상과학처럼 들리지만,이 고기는 이미 몇몇 나라의 식당에서 실제로 팔리고 있다. 배양육, 곧 세포를 배양해 만든 고기 이야기다. 앞서 살펴본 식물성 고기가 콩으로 고기를 '흉내 낸' 것이라면 배양육은 결이 전혀 다르다. 동물의 세포로 기른 성분상 진짜 동물성 고
AI 데이터센터 세제 심의 통과 '0건'…임대용 자산 제외 규정에 발목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투자 신고액이 46조원에 육박했지만 AI 데이터센터 시설투자로 세액공제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0일 국세청 등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5년도 법인세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투자액은 45조 9057억원(잠정)이었
문상윤 기자
2026.09.11 17:12:08
경로당 급식도우미 월 29만원…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임금 밑돌아
경로당에서 어르신 밥상을 차리는 급식도우미가 받는 돈이 월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시간씩 월 10회, 모두 30시간을 일하고 받는 액수다. 단순 계산하면 시간당 9667원이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 653원 못 미친다. 30시간을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면 30만 9600원이어서 약 2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급식도우미가 근로자로 분류되는
2026.09.11 17:11:32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부모가 대신 운용한 자녀 계좌, 수익도 증여일까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박재혁 세무사
2026.09.11 16:22:56
[최태호의 우리말 이야기] ‘고수레’ 이야기
한국인 중에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당연히 여주에서도 아주 촌구석에 속하는 능현리(명성황후 생가로 더 유명하다)라는 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성장하였다. 지금도 콩밭 매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작은 손수레에 점심밥을 싣고 가서 밭을 매시다가 점심 때가 되면 손수레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최태호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9.11 16:14:40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선정
충남 아산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시는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A-Tech) 협의체와 함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당초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우수 기업이 다수
장찬우 기자
2026.09.11 14:47:37
[특집 인터뷰] 나탈리아 아르코스 프로칠레 이사 "한국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시장"
지난해 칠레의 대(對)한국 수출은 구리와 리튬을 빼고 17% 늘었다. 한국과 일본, 대만 세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칠레 외교부 산하 수출진흥기관 프로칠레(ProChile)가 이달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연 배경이다. 프로칠레의 나탈리아 아르코스 국제담당이사를 서울에서 만났다. 전 세계 51개 무역관을 총괄하는 그는
2026.09.11 13:58:07
[특집 인터뷰] 윤종수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현장 중심 소통으로 대전체육 새 바람 일으킨다"
대전시체육회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 섰다.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부터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까지 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의 취임으로 이러한 난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내며 대전체육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윤 사무처장은 취임 직후 처장실에 있던 권
이재진 기자
2026.09.11 13:57:15
나사렛대-천안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맞손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농촌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력사업으로 ‘천안시 완료지구 활성화
2026.09.11 11:35:40
대전시,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국비 65억 확보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액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는 환경문화사업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자치구와 문제점을 점검해
2026.09.11 11:24:53
대전의 밤, 미술·음악·명상으로 물든다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홍보사업으로, 전국 10개 도시가 참여한다. 대전시는 ‘도심 속 웰니스’를 주제로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2026.09.11 11:22:15
선문대, 홍수 피해 네팔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ODA사업단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선문대는 현지 협력기관인 카트만두대학교, 둘리켈 종합병원과 협의해 개인위생·치위생 키트와 여성용 속옷, 생리대 등 피해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둘리켈병원 아웃리치센터를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신속한 지원에는 선문대가 2022년부터 네팔에
2026.09.11 11:17:42
상명대-제주대, 산학협력·국제교류 활성화 맞손
상명대학교는 지난 10일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제주대와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최은정 산학부총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과 김기영 산학협력단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학생·학과 교류와 온·오프라인 학점 인정,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류, 국고사업 성과 공유, 산학
2026.09.11 11:13:10
국가철도공단, 강원지역 청소년·청년 철도 진로 지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과 10일 철원 청소년 진로박람회와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철도분야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철원 청소년 사회적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는 지역 중학생 약 300명에게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을 설명하고 설계·건설·시설관리 등 직렬별 업무를 소개했다. 10
이동근 기자
2026.09.11 11:02:57
코레일, 자살예방·생명존중 확산 공로 장관 표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철도역과 열차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55개 철도역에서 심리상담 창구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6002명에게 심리
2026.09.11 11:00:50
K-water, 기상기술 접목한 개발도상국 물재해 대응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상 관측·예측 기술과 K-water의 수자원 관리·인프라 운영 경험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홍수와 가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09.11 10:59:14
충남 소나무재선충병 '3차 대발생' 확산…4개 시군 특별방제
충남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3차 대발생' 양상을 보이면서 산림당국과 충남도가 피해 집중지역에 방제 역량을 집중한다. 충남도는 산림청이 보령시와 서천군, 청양군 등 도내 3개 시·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5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태안군을 포함하면 충남지역 특별방제구역
이상원 기자
2026.09.11 10: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