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9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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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들과 ‘청년특별시 대전’ 선언
대전시가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 대전시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026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공식 선언했다. ‘청년의 생각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대전시의원, 18~39세 지역 청년 등 15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체육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가 대전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체육회는 18일 길 대표가 지역 체육 진흥과 우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전시테니스협회장을 맡고 있는 길 대표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트라이포드건설은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가족(家族)’과 ‘식구(食口)’
필자의 아들과 딸에게는 반려견이 한 마리 씩 있다. 아들과 딸이 모두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해서 그런지 그들이 기르는 개들이 모두 훌륭하게(?)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손 줘!”는 기본이고, “하지 마!”, “기다려.” 등의 말도 잘 알아들어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엽기도 하다. 필자가 가면 귀여워하는 것을 알고 바짝
[Gina와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흔히 하는 영어 발음의 오류로 실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험 중에 ‘미국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려고 하면 미역을 달라고 해야 살 수 있어요.’ 라고 한다. ‘Can I get some milk?(캔 아이 겟 썸 밀크)' ’Sorry?(뭐라고요? 다시 말씀해보세요)' 그렇게 두세 번 하다 보면 마트에 온 한국인이나 동양계 외국인이 보다 못해 영어로 옆
순천향대,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2년 연속 대상
순천향대학교가 인재육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는 ‘2026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경영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순천향대는 AI 의료융합 분야의 교육경쟁력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
장찬우 기자
2026.09.18 12:53:25
대전 가을밤 즐긴다…2층 버스·관광열차·숙박할인 가동
대전시가 가을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야간순환 2층버스 ‘D-유니버스’와 수도권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하고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가을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빵 축제와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원도심 골목길,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연계해 야
이재진 기자
2026.09.18 12:46:06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최재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용석 임명
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
2026.09.18 11:42:45
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국비 400억 이상 확보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2026.09.18 11:32:33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한목소리
충청권 지자체가 ‘충청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았다. 충남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충남 6개 시군단체장이 서명했다.
이상원 기자
2026.09.18 11:30:51
합성니코틴 규제하자 유사니코틴 수입 급증…5개월간 1만2126㎏
합성니코틴 규제 이후 유사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이 17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4월 24일부터 8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유사 니코틴은 1만2126㎏, 46만3422달러에 달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기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합성
2026.09.18 11:28:35
천안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 “시의회 반대 결의안 철회하라”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폐기물 매립시설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천안시의회의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철회와 유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위는 “수남1리·수남2리·화덕1리·장송2리 주민들도 천안시민”이라며 “유치 지역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
2026.09.18 10:49:42
대전시의회 예결위, 7조9029억 추경안 원안 의결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조902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예결위(위원장 최대성)는 16~17일 제299회 1차 정례회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제출한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추경 예산안은 7조9029억2300만원으로 기정예산보다 6.4%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조4868억7600만
문상윤 기자
2026.09.18 10:32:43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⑥도시에서 기르는 채소, 스마트팜
흙도 햇빛도 없는 건물 안에서 채소가 자란다. 도시 한복판의 층층이 쌓인 선반 위에서 상추가 계절과 상관없이 자란다. 미래 농업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 스마트팜, 그중에서도 실내에 작물을 쌓아 기르는 수직농업의 풍경이다. 원리는 이렇다. 밀폐된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빛, 양분을 사람이 정밀하게 조절해 작물을 키운다. 햇빛 대신 LED 조명을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8 10:30:31
인재사회서비스협회, 대천여상 학생 대상 '퍼스널컬러·병원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교육
(사)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연이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해 재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및 취업을 다각도로 지원하
2026.09.17 18:45:50
R&D 과제 제출서류 절반으로 줄었다…용량은 97% 감소
R&D 연구자의 서류 부담이 크게 줄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개발(R&D) 계속사업의 과제당 평균 제출서식이 6.5건에서 3.07건으로 52.9% 감소했다. 제출자료 용량도 과제당 0.407GB에서 0.011GB로 97.2% 줄었다. 정부는 지난 7월 27일 범부처통합연굳
2026.09.17 18:45:34
[특별 인터뷰] 아시아 제패한 대전고 우주로·한규민 "대전고라는 자부심으로 뛴다"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2-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 8년 만의 우승이었다. 통산 6회로 일본을 제치고 최다 우승국에 올랐다. 그 자리에 대전고 선수 두 명이 있었다. 3학년 유격수 우주로와 2학년 투수 한규민이다. 청소년 대표팀에 2학년이 뽑히는 일은 드물다. 이번 대표팀의
2026.09.17 18:45:15
충청 4개 시·도, 초광역 협력 ‘한목소리’…6대 핵심안건 의결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에 속도를 낸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협의회’를 열고 초광역 협력과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6대 핵심안건을 의결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개별 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초광역 사업의 실행력
2026.09.17 18:44:26
대전시, 민선9기 비전 선포…“미래성장·민생회복·시민주권”
대전시가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내놨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로 제시
2026.09.17 16:36:04
대전 동구·중구, 개청 50주년 맞아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
대전 동구와 중구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22일 은행교 인도부에서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동구와 중구가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문화·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
2026.09.17 16:34:17
아산시, ‘50만 자족도시’ 밑그림…내년 시책 149건 확정
충남 아산시가 민선9기 주요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충남 아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시책 149건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확정된 시책은 신규 사업 72건과 기존 사업 보완·발전 77건이다. 보고회에는 오세현 시장과 김범수 부시장, 실·국장, 외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2026.09.17 14: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