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9일 04시 1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강릉시, 관내 공공기관과 지역경제 활력 위해 ‘상생동행 릴레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생동행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릉시를 비롯한 시 출자·출연기관,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지역 음식점에서 간담회·오찬·회식 등을 개최하며 지역상권
울산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확대 시행
울산시가 병·의원·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울산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주정영 김해시의원 "연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회 연수를 취소하는 것이 맞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예정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주정영 김해시의원(3선·상임위원장)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주 의원은 "김해시의회 제10대 개원 이후 첫 번째 의원 연수를 앞두고 고민이 깊다"며 "당초 연수 일정은 8월 19일부터
여수 오동도 해상서 일가족 등 5명 탄 모터보트 전복…2명 사망(종합)
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
[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②'그곳에서만'의 경제학
지난 글에서 나는 '식당이 많은 도시'와 '미식 도시'는 다르며 미식관광이 성립하려면 그곳에 가야만 하는 '대체 불가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대체 불가능함은 어디서 오는가? 왜 어떤 음식은 다른 곳에서 아무리 흉내 내도 '그 지역의 그 맛'이 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열쇠가 바로 '테루아'와 '로컬리티'라는 개념이다. 오늘
한국 근대농업 선구자 우장춘 박사 67주기…'종의 합성' 정립 세계 육종발전 족적
10일이면 한국 근대농업의 선구자인 우장춘 박사 67주기를 맞는다. 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우장춘 박사 67주기를 맞아 일본에 거주 중인 후손을 한국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종의 합성' 이론을 정립해 세계 육종 발전에 족적을 남긴 우장춘 박사는 우리나라 원예·종자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농업과학자이다.
이상휘 의원, 포항 폭염·고수온 피해 현장 잇따라 방문
고수온 장기화 우려…재해복구비·보험금 등 신속 지원 촉구 액화산소·순환펌프·냉각시설 등 피해 예방장비 지원 확대 요구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주말인 8일 포항 호미곶 일대 축산농가와 양식장을 잇따라 찾아 폭염과 고수온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이날 호미곶경관영농조합법인을 찾아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와 축사 운영 실태를 확인하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경기교육청이 경기도민과 함께 선생님들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경기교육청, 3일간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 마무리 변호사·경찰 포함 각계각층 도민, 교권보호 의지 확인 "악성 민원으로 인해 학생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을 겪은 뒤 교직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하는 지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의 인권과 교육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8일 오전 9시 30분께 경
정덕영 양주시장,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첫 현장 찾아 해결 방안 모색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양주시는 정덕영 시장이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건의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