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0일 17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횡성군,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비전 선포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30일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
'부산글로벌법' 법사위 stop에 박형준·주진우 맹비난
2년여의 공회전 끝에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다시 법사위의 문턱에서 멈춰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즉각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을 향해 맹비난했지만 전 의원은 되려 "전재수에게 맡겨놓으라"며 맞받았다.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30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 "경제·우주항공 전문가다"
진주시는 제가 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와 방위사업청에서 경제통이자 우주항공통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준 은인이자 고향입니다.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제·재정분야 우주항공분야의 역량과 경험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우리 진주경제를 살려서 잘사는 진주를 만들어보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여야 9명의 후보중 유일한 경제전문가이자 우주항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TV토론회, 임지락 후보 불참속 윤영민·문행주 후보 2인으로 진행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후보의 TV 토론회가 결국 임지락 후보의 불참속에 윤영민·문행주 후보의 2인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열릴 예정이던 'TV 토론회'는 민주당 윤영민·문행주·임지락 후보 중 임지락 후보의 불참 통보로 무산될 처지에 놓였었다. 후보자 토론회는 각 후보의 정책 공약과 자질을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아산시장 출마 선언
맹의석 충남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합류했다. 맹 부의장은 “선당후사의 자세로 보수재건과 지역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잘 아는 지역 정치인으로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민생중심
꽃·감자·보리·음악의 향연… 김제시, 오감만족 ‘상반기 4색 축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춘 다채로운 ‘4색(色)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거리 체험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꽃 감자 드넓은 보리밭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대구 정치적 자존감 회복 위해 중앙당 협력”요청
이인선 국민의 힘 대구시당위원장은 30일 시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이 경선과 공천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것과, 장동혁 당 대표와 만남에서 대구의 정치적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중앙당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전략 공천으로 후보가 내려왔는데, 국민의힘은 지금 전시 상황으로 대구선거대책에 앞장서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범죄 공소·소멸 시효 폐지... 나치 전범처럼 영구 처벌"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상 시효를 폐지해 영구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4·3 유족과의 오찬 자리에서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인해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과 같이 영구적인 책임을 지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
한준호 "돌봄은 일상과 존엄을 지키는 기반"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사회가 책임지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은 복지의 한 영역이 아닌, 경기도민의 일상과 존엄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더 이상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생활밀착형 돌봄
주광덕 남양주시장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안,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할 것”
남양주시는 30일,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산업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