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5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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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과 한우의 만남…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8일 개막
홍천군 대표 축제인 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건강하삼(蔘)! 훌륭하우(牛)!'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6년근 인삼과 홍천 늘푸름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6년근 인삼은 품목에 따라 약 21% 이상 할인하며 4호·5호 수삼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는
부산 동래구, 부산 첫 '온천도시' 지정…전국 네 번째
부산 동래구가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에 부산 최초이자 전국 네 번째로 지정됐다. 2일 부산 동래구는 행정안전부에 지정 신청한 '온천도시'에 지난 1일 최종 선정돼 전국에서 네 번째이자 부산 최초로 온천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온천도시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 자원의 우수성, 온천 관광 활성화 노력, 온천산업 육성 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
민홍철 김해甲 의원 "예·체능 병역특례 손 볼때 됐다"
"이제 체육·예능 등에 주고있는 병역특례 제도를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할 때가 되었습니다." 민홍철 경남 김해시甲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민 의원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또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 그런데 선수들의 우승 소감 인터뷰모습은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절임배추 2만9천원에 피눈물"…해남농가, 대형마트 할인에 반발
김장철을 앞두고 대형마트가 해남 절임배추를 2만원대로 사전예약 판매하자, 배추 최대 주산지인 해남군 농가들이 생산비를 반영한 실제 가격을 왜곡한다며 할인 행사 중단과 정부의 생산비 보장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해남절임배추생산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롯데마트와 이마트 측은 해남 절임배추 20Kg를 각각 2만9000원과 2만 9800원에 판매를 예고했다.
세종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전국 17개 시·도 중 3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쾌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한국지역경영원의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공동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17개 시·도 중 종합 1위 지자체로 선정돼 지역경영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전국 24
전북교육청, 미국 스코키 공립도서관 방문…지역 연계 독서교육 사례 살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육·문화기관과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스코키 공립도서관(Skokie Public Library)을 방문했다. 스코키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
대구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3차 이용자 10월 7~15일까지 1천100여 명 모집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7~15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3차 이용자 1천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3차 모집은 1·2차 모집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자신의 학습 수요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
제주에너지공사 "범죄피해자에 일상회복 기부금' 전달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제주 지방공기업 최초로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지원금을 전달했다. 제주에너지공사 13일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에너지 동행(Victim Support)'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동행은 범죄 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피해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형 지
경기도 ‘추경안 처리 지연’ 여파… 추미애 지사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연기
재정 위기 속에서 편성된 경기도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도 연기됐다. 도는 5일 홍은광 대변인 명의의 언론 공지를 통해 당초 7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던 추 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의 연기를 알렸다. 이날 홍 대변인은 "현재 추경 예산이 처리되지 못한 엄중한 상황에서 모든 역량을
지난해 10·20대 청년 현장실습생 산재 신청 30건…‘역대 최대’
지난해 현장실습생 산업재해 신청 건수가 30건에 달한 가운데 10년 새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베임, 골절, 화상 등의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한 적응 장애를 호소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5일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최근 10년 현장실습생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