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3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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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이제 남은 과제는 '조기 착공'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맹
울산시, 새해 맞아 구군 보건소장 간담회 개최
울산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5개 구군 보건소장들과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신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23일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해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산청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경남 산청군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광주전남 교육통합 토론회…교육계 "인사불안 해소 법제화, 교육의회 신설"
광주·전남 교육자치 통합을 둘러싼 다자 토론회에서 교육계는 '제주 수준의 파격적인 특례'를 통한 자치권 강화를 요구한 반면, 시민사회는 '특권 교육 특례'가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공공성 강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맞섰다. 통합의 방향과 속도를 둘러싼 각 주체들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향후 사회적 합의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3일
[기자의 창] 양성평등을 말하는 도시, 대전은 어디쯤 와 있나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낯설지 않다. 공공정책의 언어로도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양성평등’은 이미 당위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 적어도 말로는 우리는 더 이상 설득이 필요 없는 단계에 와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대전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 당위가 과연 삶의 조건으로까지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고개를 끄덕이기 어렵다. 최근 대전연구원 산하
전북 건설단체, 김관영 지사 초청 간담회…"SOC 분할 발주 필요"
전북 건설단체 연합회는 지난 2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초청해 전북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재철 회장은 민선 8기 들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 정책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전북도는 외지 기업의 공장 신축 시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는 추가 산정보조금 지급과,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의 용
청송군, ‘8282 민원처리 서비스’…올해도 힘차게 운영
경북 청송군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8282 민원처리 서비스’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변함없이 힘차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8282 민원처리 서비스’는 전구 교체, 수도·전기 간단 수리, 문고리·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민원을 전화로 접수 받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생활 밀착 형 행정 서비스다.
문대림 의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공식 제안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이 21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도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김 총리는 제주의 우수한 인프라와 상징성을 높이 평가하며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밝혀 유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11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20028년 G20
이상일 시장,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 이양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의 이양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23일 시를 방문한 김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용인지역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이 기초자치단체로 이양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가평군, 가평군약사회와 손잡고 휴일에도 문 여는 약국 운영 체계 마련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