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9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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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터지고야 찾은 경찰 '가족 사건', 전국에 45건…관리도 안 해
현직 경찰관 가족이 피의자나 피혐의자로 연루된 사건이 전국에 45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가족 연루 사건을 별도 파악해 관리하는 체계는 없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아 9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경찰청은 지난달 전수조사 결과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117건으로 파악했다. 이 중 경찰관 가족이 피의자나 피혐의자인 사건은 45
최용락 기자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중국 회사에 이직하려 영업비밀을 유출한 SK 하이닉스 전 직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0-1부(이상호 이재신 이혜란 고법판사)는 최근 김모 씨의 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형의 재판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김 씨는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입추 하루만에 서울 '17일 연속 열대야' 멈춰…제주 북부, 32일째 열대야 지속
[속보] 고개 숙인 축협 "현재는 '성접대' 없어…큰 실망 드려 매우 죄송"
박세열 기자
"10년 전 정규직이 당한 사고, 이제 20대 하청이"…만도 산재사망과 '위험의 외주화'
인신매매방지법 걸린 '우즈벡 인력 송출'…성평등부, 노동·법무부에 개선 요청
손가영 기자
평택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그와 연대하는 사람들
문진석 학생기자
'6 to 6 주 6일 근무', '3만 평 소방 홀로 관리'…28살 청년 숨진 공장에 무슨 일이?
지난 2월 26일 충남 서산의 자동차 기업 동희오토에서 일하던 28살 김진휘 씨가 실종됐다. 5일 뒤 그는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평소 가족과 친구들에게 장시간 노동과 과중한 업무, 상사의 폭언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씨가 남긴 네 통의 유서 중 직장 동료에게 남긴 유서에도 이상한 대목이 있었다. 다른 동료에게는 "감사했습니다", "회사생
"일하다 쓰러진다" 온열질환 산재, 지난 6년 간 4배 급증…누적 사망 21명
대법, '尹 특활비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박상혁 기자
코끼리가 사라졌다… 파괴자 따로, 견디는 자 따로 '기후 불평등'
유예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무엇을 위한 비평인가
최근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비판을 둘러싸고 진보진영 내부에서 격렬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의 정계개편 구상을 전제로 그것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평가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유 작가는 "비평가로서의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진영 일각에서는 이를 '악담'과 '저주'로 규정하며 "개혁정부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무책임한 개입"이라는 거친
윤지관 대학문제연구소장, 덕성여대 명예교수
"정부가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근로기준법 적용 포기한다면"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속보] 가을 사라졌나…'입추' 서울 낮기온 40도 돌파
이대희 기자
[속보] 서울도 40도 넘었다…노원서 8년만에 40.1도 관측
홈플러스 임시영업 재개…마트노조 "시민들 '장보기'로 10만 일자리 지키자"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얻은 홈플러스가 7일 임시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시민들에게 홈플러스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정치권 등에는 건전한 인수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홈플러스 살리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삼노, '메가특구법'에 "노동자가 소모품인가"…주52시간 예외 철회 촉구
[속보] '순직해병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 2심서도 징역 3년
[속보] 경찰,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