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1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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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부선도 엉엉 울며 '무조건 김문수 뽑겠다'고 하더라"
박세열 기자
윤 정부의 로컬 브랜드 상권이라는 'O리단길'은 이제 그만!
정용택 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저자
21대 대선 의료 공약, 환자 목소리는 어디에?
안종주 언론인, 보건학 박사
이재명 "'자손군' 댓글 조작? 선거 망치는 반란 행위…잔뿌리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비방 극우 댓글팀 '자손군' 수면 위로?...민주 "김문수, 자손군과 무슨 관계냐"
극우 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우호적인 댓글을 조직적으로 다는 등 '여론 조작'을 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문수 후보도 해당 댓글 작업을 알고 있으며, 국민의힘 역시 문제의 단체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30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보수 성향 단체들 이 집중적으로 입주해 있는 서울 종
김문수 '0점', 이준석 '황당·참담'…대선후보 보건의료 공약, 점수는?
대선 투표가 며칠 남지 않았다. 시민의 삶과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인데, 정책에 대한 논쟁은 없고 상대 후보 깎아 내리기에만 몰두하는 후보들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진다. 그렇더라도 대통령 후보들이 우리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나아지게 하려는지,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하여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필자 나름대로 '내가만드는복지국가'라는 단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2025.05.31 10:25:45
전쟁에게 평화를 묻다
남영호 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장
민주당, 유시민 논란에 "신중 기해야"
곽재훈 기자
인생의 중반에 선 당신, 이 시선집을 추천합니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유시민·김어준 규탄한 여성단체에 전화 폭탄·탈퇴 러시, 왜?
박상혁 기자
법원에서 중단시킨 트럼프 관세, 항소 법원에서 다시 살아났다…향후 트럼프 관세 전략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항소법원이 전날 1심 법원이 내린 상호관세 무효 결정을 일시 중지함에 따라 관세 징수가 일단 유지되게 됐다. 전날 판결로 상대국들이 무역 협상에 신중해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백악관 쪽은 빠른 발동이 가능한 무역법 122조 등 다른 법 조항 활용을 시사하며 영향력 축소를 경계했다. <워싱턴포스트>(WP), <
김효진 기자
2025.05.30 23:32:24
김문수, '투표관리 부실' 논란에 대선불복 시사?…국민의힘 "일반원칙 말한 것" 진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관리부실 논란에 불만을 표하며 대선 불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30일 충북 제천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을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사전투표가 이런 논란이 많이 있었다"며 "어제도 참 황당하지 않나. 어떻게 투표용지를 받아서…(밖으로 나갈 수 있나),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2025.05.30 18:07:48
시간의 반역자들: 객체지향존재론이 펼치는 고고학적 상상력
시간은 과연 사물들이 존재하는 비어있는 공간인가?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Graham Harman)과 고고학자 크리스토퍼 위트모어(Christopher Witmore)의 <반시대적 객체(Objects Untimely: Object-Oriented Philosophy and Archaeology)>는 이 질문을 통해 두 학문 분야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한창희 홍익대학교 박사
드디어 한국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책이 출간되었다. 지난 주 나온 <전쟁에게 평화를 묻다>이다. 사실, 전쟁의 배경과 진행과정, 참상의 성격, 협상 과정, 현재의 상황뿐 아니라 종교적 배경, 제3자의 중재, 국제사법기구와 한국 평화운동의 대응, 언론의 보도 논조까지 아우르는 이러한 책은 아마 다른 나라에서도 그리 흔치 않
"우리 삶의 길 중간쯤에 왔을 때 / 내가 보니 나 있는 곳은 한 음습한 숲속 / 바른길 잃고 벗어난 까닭에"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중 '지옥'의 첫 곡, 첫 행이다. 이 책의 제목 <인생길 중간에 거니는 시의 숲>은 여기에서 왔다. 설마 윤혜준 교수가 지옥으로 안내하는 것일까. "이 책은 독자를 지옥 탐방에 초대하려는 것이
'보는 감옥'에서 빠져 나가는 법
좋은 책을 소개받는 기회가 흔치 않다. 소개받은 책이 공감을 형성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책 소개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쉽지 않은 법이다. 몇 년 전, 첫째 아이가 뉴욕 노이에 갤러리에 갔다가 책을 하나 사들었다. 마음에 들었는지 번역본이 나와있다며 찾아주었다. 저자에 대해 놀랐고 제1부 '왜 동물들을 구경하는가?'를 읽고는 한탄했다. 다른 한편,
역사를 선별해 살아갈 수는 없다
"인생을 시작하기도 전에 삶에 대한 욕망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다만 나에게 약속된 저 양철북만이 당시 태아의 머리 위치로 되돌아가려는 나의 욕구가 강력하게 표출되는 것을 막아주었다. 여기서 마침표를 찍고, 이 상태에 머무르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양철북>(귄터 그라스, 장희창 옮김, 민음사) 주인공이자 화자인 30살 오스카가 정신병원에 갇혀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북한 망한다고? 북한 경제는 죽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3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19년째 북한을 식량지원이 필요한 국가라고 규정했다. 1990년대 동구권이 몰락하면서 북한은 좀처럼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북한이 언젠가 몰락할 것이라는 이른바 '북한 붕괴론'이 나오는 이유도 이같은 북한의 열악한 경제 상황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면 북한 경제는 곧 무너질까? 이에 대해 북한
이재호 기자
젠슨 황 "기대가 크면 회복 못합니다…성공의 키는 회복력이거든요"
이 책은 젠슨 황이라는 우리 시대의 천재와 또 다른 천재들이 모인 엔비디아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먼저 천재 젠슨에 대한 이야기. 본인의 말이다. "아마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영향일 텐데요. 나는 싸움을 먼저 시작하지 않아요. 하지만 일단 싸움이 일어나면 절대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러니 만약 누군가가 나를 건드리려 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게 좋을
슈뢰딩거의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인가 아닌가
이재명 "내란 종식 위해 책임자·동조자 다 찾아내 책임 물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내란 종식을 위해 책임자, 동조자를 다 찾아내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검 수사를 언급하는 등 '내란 청산'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30일 JTBC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어디까지가 내란 종식인가'라는 질문에 "첫째는 처벌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실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정부에
박정연 기자
2025.05.30 17:08:30
주한미군, 정말로 인원 감축하나? 미 정부 당국자 "감축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김문수, 유시민에 "갈 수 있는 자리 없는 자리 따로 있나" 직접 반박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자신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공개 비난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공개 반박을 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고 회상하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김도희 기자
2025.05.30 16:01:35
인권으로 읽는 세상
21대 대선, 민주주의의 위기를 넘는 시간이 되려면
21대 대선은 계엄과 탄핵이라는 정치적 사건으로 촉발한 장이다. 대통령만 바꾸지 말고 세상을 바꾸자 했던 광장의 외침이 정치를 바꿔내는 장으로서 기능할 때 21대 대선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이란 구호만 있을 뿐, 그 과제가 무엇인지는 제대로 이야기되지 않는다. 여느 대선과 다르지 않은 정치권의 행보는
초록發光
'기후 없는' 김문수·이준석, 원전 불가피하다는 이재명, 기후 위기 미래는?
대선 기후정책 토론, 김문수와 이준석이 만든 난장판 지난 23일 열린 대선 TV토론에서 처음으로 '기후위기'가 대선 토론의 주제로 잡혔다.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여러 기후단체들과 '기후시민'들이 노력한 결과다. 향후 5년간 한국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 후보들이 전지구적 기후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응하려고 하는지 묻는 것은 꼭 필요한 일
복지국가SOCIETY
6.3 대선을 계기로 민주주의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을 7가지 방법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 뉴스에 과몰입하는 경향이 심해졌다. 자다가도 일어나 뉴스를 검색할 정도였으니 소위 '내란증후군'의 피해가 적지 않다. 물론 4.4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현재 6.3 대선을 앞두고 있긴 하지만, 경직된 마음이 쉽게 풀리지는 않는다. 특히 -채 진압되지 않은– 이번 내란 사태를 통해 지금껏 내가 믿고 따르고 있
장석준 칼럼
'제2공화국 헌법'에서 배우는 내란 진압 뒤의 세상
요즘 누가 굳이 5월 16일을 기억하고 기리겠는가? 민주공화국의 앞길을 밝힐 등불로서 5월 18일을 기념하기에도 벅찬 우리에게 어느덧 16일은 잊고 지나가도 좋을 날이 되었다. 아니, 애초에 이 날짜와 결부된 역사적 사건은 그런 대접이 마땅하다. 그런데 올해는 5. 16을 그렇게 그냥 흘려버리기가 어려웠다. 유독 착잡한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 윤석열이 기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9
학살기계의 작은 톱니바퀴? 침묵 속으로 사라진 '작은 나치들'
독일의 전쟁범죄 연재도 이제 거의 끝이다. △유대인의 죽음을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 행태(이른바 '홀로코스트 산업'), △독일인들의 나치 평가와 집단적 죄의식, △이웃국가들과의 역사 화해와 교과서 문제를 다루고 연재를 마치려 한다. 그동안 몇몇 독자들로부터 항의 메일을 받았다. 짧게 줄이면, "이즈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마당에 지난날
정욱식 칼럼
北, 핵무기로는 모자라나…재래식 무기 강화하는 이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이 최근 들어 재래식 군사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은 작년 말부터 신형 전차 '천마', 공중조기경보통제기, 5천톤급 구축함인 '최현호' 및 이에 장착되는 극초음속 순항미사일과 전략순항미사일, 신형 반항공(방공) 미사일, 각종 무인기(드론), 미그29기 장착용 신형 공대공미사일과 활공유도폭탄 등을 연이어 공개했다. 핵무
기고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시작한 날인 5월 28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이번 대선에서 각 후보와 주요 정당이 내건 보건의료 공약과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보건 의료정책 방향에 관한 것이었다. 요지는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의 고충이나 그들이 주장하고 요구하는 것에 매몰되거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20
"아무 일 없었다"는 윤석열, "그런 일 없었다"는 홀로코스트 부정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2월4일 탄핵심판 5차 재판에서 윤석열이 했던 말이다. 12.3 계엄의 밤에 헬기를 타고온 특전사 군인들은 국회 유리창을 깨고 복도를 내달렸다. 소화액이 하얗게 뿌려지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모습들은 외신을 타고 나라 바깥으로 알려졌다. 많은 이들이 '이게 실화냐'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그
유시민의 해명, 그러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제정신이 아니다"는 등의 표현으로 비난했다가 국민의힘은 물론 진보진영·여성단체로부터도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논란이 되자 30일 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급주의·여성비하·노동비하 취지로 말한 게 아니다"라며 자신이 말한 전체 내용을 봐달라고 거듭 호
미 사령관의 대선개입성 발언에도 조용한 정부와 국회, 한미 동맹은 종교인가?
한미동맹은 문제가 아니라 해답이었다. 질문도 의문도 허락하지 않는 종교가 되었다. 불신자와 이단에게는 가혹한 형벌이 기다린다. 종교가 세월이 지나며 자주 구원이 아니라 공포의 근원으로 진화하듯 '한미동맹교' 역시 아주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아닌지 돌아볼 때가 되었다. 만사에 근본원인이라는 것이 있지만 이론상 그럴 뿐 실제로 콕 집어내기가 쉽지
권영국의 성공이 광장의 실현이다
윤석열만 파면되었을 뿐, 지금 내란 중에 대선이 진행 중이다. 말 그대로 조기 대선이다.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다시 열리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킨 덕에 이루어진 선거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장을 대변하는 이가 당선되는 것이 이치에 맞다. 6명의 후보가 나섰다. 그 가운데 과연 누가 광장을 대표하는가. 이번 광장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그동안 배제되었던
오찬호의 틈새
이준석이 하버드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이과는 조롱하고 문과는 자조한다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 먹는 나라." 이국종 의사가 군의관 후보생들에게 강연 중 한국의 의료 실정을 비판하면 뱉은 말이다. 의료가 정치공학의 덫에 걸린 슬픔과 관료 행정의 경직성에 대한 분노였다. 대중들은 자기 위치에 따라 다르게 반응했다. 입만 터는 문과를 싫어하는 사람은 옳거니를 외쳤고, 입 터는 건 맞지만 문과가
25년 차 이주노조 조합원이 권영국을 지지하는 이유
손가영 기자
여성계·시민사회도 "여성·노동자 비하한 유시민·김어준 사과하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혼인을 통해 고양됐다", "제정신 아니다"라며 비하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발언을 방조한 방송인 김어준 씨를 향한 여성계와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다. 두 사람은 비판 여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29일 논평을 내고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멸시와 비하가
2025.05.30 13:44:24
국민의힘 "사전투표자 수 실제 세보니 선관위 발표와 달라"…부정선거 음모론 부채질?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계집신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밈이다. 군대의 복무신조를 차용한 것으로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 하지 않는다', '여자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설거지할 때 물소리뿐이다',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 된다' 등의 여성혐오적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성 청소년들이 이를 손피켓으로 제작해 들고
2025.05.30 13: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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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야당때문에 한미관계 훼손? 계엄 수습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가만 계시라
'탄핵 좌초'로 '기만의힘' 자처한 국민의힘, 미래가 있나?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한동훈, 그의 진심은 '선별된' 약자만을 향한다
'이재명 판결'로 숨통 틘 윤석열 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이야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尹의 착각 또는 꼼수…'김용현이 다 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다하다 '팀킬' 하는 尹…이철우, '에이펙' 성공 원하면 尹 입부터 막으시라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부고] 서대천(한기총 공동회장) 목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