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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년 회견 언급에 이원택 의원 '전북 국제에너지도시' 급부상
李 "재생에너지 많은 곳에 기업 갈 수밖에 없다" 강조, 이원택 의원 주장과 같은 궤도
전북 정치권에서 제기됐던 '전북 국제에너지도시 조성' 필요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인프라 구축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는 재생에너지가 많은 지역, 에너지 가격이 싼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의 입지 조건으로 재생
박기홍 기자
2026.01.21 16:16:42
세액공제는 키우고 복지는 촘촘히…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새 출발
20만 원 기부 시 환급 14만4000 원
전북 임실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하고,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세제 혜택은 키우고 기금 운용은 체계화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군민 삶의 질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1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제도가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10만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1 16:04:48
“새로운 완주를 향해”…완주군의회, ‘주민자치 1번지’ 토론회 개최
26일 완주군의회서, 통합 논쟁 넘어 주민 참여형 공론장 마련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을 넘어, 지역의 장기적 미래와 주민자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을 연다. 완주군의회는 오는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1 15:48:42
전북지사 출마 선언 정헌율 시장 1호 공약 '프로구단 유치'가 재조명받는 까닭?
야구계 전설 김성한 전 감독 "전북 프로구단 생기면 붐업은 자동" 발언 주목
한국 야구의 전설인 김성한 전 야구감독이 "전북에도 프로구단이 생기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이후 정헌율 전북지사 출마예정자(익산시장)의 '프로구단 유치' 1호 공약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국내 야구의 전설이자 전북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성한 전 야구감독은 지난 10일 방송된 전주MBC의 '반갑습니다' 프로그램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1 15:47:37
“‘정착’ 대신 ‘체류’를 택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전북 인구 정책의 기준 전환
11개 시군 5년간 3,992억 원 투입…인구 유입보다 ‘머무는 구조’에 초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을 본격화하며 인구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인구 ‘정착’에만 매달리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머물고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재원이다. 도내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1 15:20:41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찬반의 문제 아냐”…조건 없는 통합엔 ‘선 긋기’
“5극 수준 지원 없이 통합만 압박은 곤란…3특에도 상응하는 국가 전략 필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정부의 광역 통합 인센티브 정책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찬반의 문제로 단순화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조건 없는 통합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이른바 ‘입장 선회’ 관측에 대해서도 사실상 부인한 셈이다. 안 의원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통합은 완주와 전주, 나아가 전북의 발전에
2026.01.21 15:20:39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결핵 진단·치료 전 과정서 최고 수준 평가
전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결핵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결핵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친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주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8.2점을 기록해, 전북권 의료기관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으며, 이는 결핵 진단과 치료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의료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박선용 기자(=전주)
2026.01.21 15:20:37
청년으로 우뚝 선 전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 잇는 통합 문화플랫폼" 전략
설립 20주년 맞아 마르크 샤갈 원화 350점·AI판소리·EDM장단바이브 등 다채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재단은 21일 '2026년 주요업무'를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6년을 지난 20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20년을 설계하는 정책 실행 원년으로 삼아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6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1 14:58:35
산불담당 직원 간담회 가진 최훈식 장수군수 "산불 안전한 지역 만들기 최선"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군민회관에서 산불 감시업무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7개 읍·면 산불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 업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날 "산불감시원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1 14:11:02
무주군, 취업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 확대…지원대상 50명 모집
18~49세 무주택 청년 대상 기준중위 소득 기준 180% 이하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취업 중인 18~49세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을 180% 이하로 20% 상향 조정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는 인원은 50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1 13: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