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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그린바이오 허브' 협의 착수…설계·실행·지원 등 '전국 유일' 구조
국내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창업-연구-인재양성 '완결형 생태계'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미래 산업인 그린바이오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는 등 국가 단위의 '지원 플랫폼'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이달 4일 준공식을 가지며 창업 지원에서 인재 양성, 산업 집적까지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부지 2만8천㎡에 연면적 7200㎡ 규모의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0 13:30:54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전북 우수정책 발표대회 '대상' 먹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지역 특성을 십분 활용한 산악 트레킹인 '100마일 트레일레이스'로 '우수정책' 대상을 받았다. 장수군은 전북자치도가 주관한 '2025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최초의 도전,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정책으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서 '최초의 도전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10 13:30:02
“AI 시대, 읽고 묻고 판단하는 힘”…전북대, 디지털 시민성 교육 포럼 연다
전북교육청·전북대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 공동 개최…12월 19일 전북대 진수당 글로컬홀
AI는 이미 교실에 들어왔지만, 아이들이 무엇을 판단하며 살아갈지는 여전히 질문으로 남아 있다.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그 기술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시민의 힘은 여전히 교육의 과제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전북대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을 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대학교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센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0 13:29:06
최병관 전 전북행정부지사 "체감 매출 2~3배 높이는 '생활경제 재건 전략' 추진"
10일 기자회견 통해 '익산형 5대 생활경제 재건 전략 발표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익산시의 자영업·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지역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체감매출이 2~3배 개선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침체상권이 20~40% 회복되고 정책수당의 80~90%가 지역에서 소비되고 금융비용이 연 30
2025.12.10 12:36:08
완주, 먹거리 정책으로 6년 연속 전국 정상…지역먹거리 지수 ‘대상’ 유일
생산·돌봄·탄소까지 아우른 완주형 먹거리 정책 성과
전북 완주군이 ‘2025년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먹거리 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은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공사)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10 12:36:05
박혜숙 전주시의원 "전주푸드 송천점, 부지 확보가 활성화 출발점"
전북 전주푸드 송천점의 부지 확보 문제와 관련해 전주시로부터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혜숙 전주시의회 의원은 최근 제425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송천점이 효천점 대비 매출 2배, 이용객 3배를 기록하며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았음에도 10년쨰 임대 건물에서 운영돼 시설·프로그램 확장이 불가능한 구조적 제약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10 12:33:54
진안군,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A등급…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A등급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진안군의 지역 먹거리 정책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전국 159개 농촌·도농복합형
황영 기자(=진안)
2025.12.10 11:06:58
'노사 상생·협력 선언문' 채택한 한국전기안전공사…5대 실천과제 제시
남화영 사장 "인권과 공정 조화 이루는 조직문화 공동 노력"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배용준)은 '노사 상생·협력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 노사는 변화하는 노동환경과 새로운 노동정책 속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성·안전성·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발표했다. 이번 선언에서 노사는 △상생 문화의 제도화 △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0 11:06:37
전북 혁신도시 상생 없는 '갈라파고스 섬'…'협력·성장·활력' 평가 줄줄이 '낙제점'
혁신도시정책연구원 이달 부산 시작 '상생지수' 전국 순회 설명회
국민연금공단과 농촌진흥청 등 12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 전북 혁신도시가 협력과 성장·활력 측면에서 줄줄이 '낙제점'을 받는 등 '상생 없는 갈라파고스 섬'으로 전락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북도와 일선 시·군, 입주기업과 주민 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 마련이 발등의 불로 떨어져 있다
2025.12.10 11:06:24
"비상임 조합장이 장기집권 통로로"…완주지역 정관 변경 놓고 '비판 제기'
농협이 조합원 의사에 따라 비상임 조합장을 둘 수 있도록 한 제도가 사실상 영구 집권을 위한 통로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실질적 조합 경영을 맡아야 할 상임이사 권한까지 비상임 조합장이 행사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서, '연임 무제한' 비상임 조합장 논란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10일 전북 지역 농협 조합원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3월
송부성 기자(=전북)
2025.12.10 10: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