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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 안정적 운영 감사장 받아
전북 부안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을 진행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한 공로가 인정을 받았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마포구 YTN홀에서 열린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관장상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10 16:35:25
'해 넘기는' 새만금MP 재수립…목표년도 2050년 '단군 이래 최대 시간끌기' 전락
종전 4단계→2단계 압축 '속도전' 위한 '꼼수' 논란 예고
새만금기본계획(MP) 재수립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내년 2~3월경에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속도감 있는 개발'을 언급해 온 것과 달리 종전의 4단계를 2단계로만 압축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목표연도 역시 당초의 2050년까지 축 늘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윤석열 전 정부 때인 2023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0 16:23:44
정읍시의회, 공영주차장부터 축제 발전까지 현안 총점검…시정 반영 촉구
전북 정읍시의회가 9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정 반영 실적부터 도시 기반시설, 관광 개발, 복지 사각지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내용의 시정 반영 여부, 시정질문 후속조치 진행 상황, 의원연구단체 정책 제안의 실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10 15:51:23
정읍시니어클럽, 온열매트·김치·베개 전달…내년 일자리도 확충
전북 정읍시니어클럽이 올해도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겨울나기 필수품을 지원하며 5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클럽이 운영하는 ‘걱정덜어주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우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1월 1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됐다. 정읍시니어클럽은 기관 후원금 2888만 원으로 온열매트와 김치를 마련하고, 아이투
2025.12.10 15:43:17
임실 옥정호가 크리스마스 옷 입었다…출렁다리·붕어섬에 축제 조명 점등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입고 겨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임실군은 12월을 맞아 공원 전역에 성탄 연출물을 배치하고 계절 경관 조성에 본격 나섰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매표소 인근에 6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한 데 이어 공원 곳곳에 중·대형 장식물과 조명을 추가해 지역 대표 관광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10 15:36:24
전북은행 창립 56주년…"AI 혁신 통해 강소은행으로 도약"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10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창립 5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전북은행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10 15:20:15
34년 현장교사 노병섭 전북교육감 출사표…"전북 교육, 행정 아닌 교실이 중심 돼야"
34년 현장을 지켜온 교사 출신 노병섭 새길을 여는 참교육포럼 대표가 2026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이후 단 한 번도 교사 출신 교육감을 배출하지 못한 전북 교육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바꿔야 할 때라고 강보했다. 노병섭 후보는 10일 전북도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은 명령과 행정이 아닌, 아이들의 표정과 교사의 숨결 속
2025.12.10 15:08:14
전북 인공태양 이의신청 ‘불수용’…향후 대응·전략 재정비 불가피
평가 기준·개발 가능성·현장 조사 논란 남긴 채 심사 결과 유지…새만금 이후 국가사업 전략 기로
전북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선정 이의신청이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평가 기준 적용과 절차 공정성을 둘러싼 공방은 남았지만, 행정적 판단은 기존 선정 결과를 유지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전북의 국가 전략사업 유치 구상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0 14:42:29
“예산은 줄고, 과제는 커졌다”…새만금 국가예산 9855억 확보
대형 SOC 마무리 국면 속 신규사업 확대…‘토목’ 넘어 ‘산업·정주’ 전환 시험대
새만금 예산의 총액은 줄었지만, 개발의 성격은 분명히 바뀌고 있다. 길과 항만을 놓는 단계에서, 이제는 무엇으로 이 공간을 채울 것인가를 묻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새만금 분야 국가예산으로 총 35개 사업, 985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1조 1785억 원과 비교하면 약 1930억 원이 줄어든 규모다. 다
2025.12.10 14:41:10
김제시가족센터 위탁운영사에 '(사)글로벌투게더김제' 선청 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와 10일 김제시가족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올 연말로 종료되는 가족센터 위탁운영 기간 만료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거쳐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글로벌투게더김제는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 지원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유청 기자(=김제)
2025.12.10 13: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