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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남대천 야간경관 다시 불 밝혀"…산골영화제 맞아 관광객 유혹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야간경관 시설 운영을 축소했던 전북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과 여름 관광철을 맞아 남대천 일대 야간관광 시설을 정상 가동한다. 2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별빛다리와 남대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했다. 별빛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운영되며, 음악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1
송부성 기자(=무주)
2026.06.02 12:27:59
"22년 무소속 군정 한계 있었다"…한득수, 여당 프리미엄론 강조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여당과의 협력해 임실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며 여당 프리미엄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득수 후보는 이날 "1995년 지방선거 이후 22년 동안 무소속 후보가 군수로 당선돼 중앙 집권 세력으로부터 홀대 받는 서러움을 겪어 왔다"고 주장하며 "집권 여당과 힘을 합쳐 임실 발전을 이끌어
송부성 기자(=임실)
2026.06.02 12:27:40
민주당 전북도당 "전북 대도약 위해 원팀 필요"…본투표 하루 앞 총력 호소
윤준병 "이재명 정부와 호흡 맞출 민주당 후보 선택해달라" "민주당 도정과 무소속 도정은 다르다"…김관영 견제도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 대도약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도민 지지 호소문을 발표하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02 12:27:38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감동 잇는 전주는 '기부천사도시'...익명 기부자, 2년 째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매월 나눔 실천
전북 전주시 인후3동에 2년 째 매달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스물네번 째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손편지와 함께 성금 35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24년 6월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단 한
최인 기자(=전주)
2026.06.02 12:27:36
국민의힘 전북도당, 민주당 독점 비판…"견제와 실리 선택해달라"
조배숙 "독점은 부패, 경쟁은 발전"…새만금 공항·균형발전 공약 제시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민주당 일당 독주를 멈추고 전북 정치에 경쟁과 견제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은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짓는 날"이라며 "수십 년간 이어진 민주당 독점을 멈추고 전북 발전의 새로
2026.06.02 12:27:33
선거는 끝나도 갈등은 여전…전북 정치에 남긴 상처 품는 자가 '진정한 승자'
당내 갈등 내부에서 해결되지 못한 채 전북사회 전체 갈등 확산… 선거 승리보다 통합 필요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면서 전북 정치권은 그 어느 선거 때보다 깊은 분열과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선거는 승패로 끝나지만, 이번 선거에서 골이 깊어진 지역사회 내부의 균열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갈등의 중심에는 민주당 제명 이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후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제명이 부당
2026.06.02 09:32:12
선거 이틀 앞두고 현장 민심 들어보니…이원택 "민주당 지지"-김관영 "도민 자존심"
이원택 "현장 체감은 박빙 아니다"…민주당 결집론 강조 김관영 "민주당 지지자들도 변화 원해"…72시간 민생행보 이어가 6·3 전북도지사 선거를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거운동 현장에서 체감한 민심을 놓고 상반된 해석을 내놨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확인되는 민심은 여전히 민주당과 집권여당 후보를 향하고 있다고 강조한
2026.06.01 20:22:03
선관위 "김민영 후보 재산상황 기재 사실과 달라"…정읍 모든 투표소 공고
전북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의 재산신고 내용을 둘러싼 논란이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의 선거공보상 재산상황 기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관련 결정문을 정읍지역 모든 투표소에 게시키로 했다. 전북도선관위는 5월 31일 정읍시민 B씨가 제기한 후보자정보공개자료 이의신청에 대해 "김민
송부성 기자(=정읍)
2026.06.01 19:44:41
심덕섭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확성기 없는 조용한 선거 치를 것"…청년 노동자 비극에 깊은 애도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잔여 선거 기간 유세 차량 확성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비극적인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하며, 확성기 소음 대신 희생자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낮은 자세의 선거운동으로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01 18:37:05
'머무는 도시' 정읍, 생활인구 47만명…전북 10개 인구감소지역 중 1위
평균 숙박일 3.9일·평균 체류일 3일·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13만3300 원
전북 정읍시가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북 10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1위를 기록했다. 1일 정읍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5440명으로 나타났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뿐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한 인구를 포함한 지표로, 각종 인구정책과 보통교부세 산정의 기
2026.06.01 17: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