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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희망 고문의 해결 방법… 매립토 확보가 정답”
인공섬인 금란도와 군산항까지 쌓여 있는 토사를 매립토로 활용해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에 대한 9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해 장밋빛 청사진을 말하고 있지만 희망 고문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매립토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환경운동연합은 최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현대차 그룹이 새만금에 ‘희망 폭탄’을 투하했다며 투자가 현실화가 되고 새만금 개발사업의 가장 큰 숙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02 21:04:23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에 현직 교사 참여…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한 예비후보 캠프에 현직 교사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최근 전주H초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들과 함께 학교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SNS에 올리면서 당시 사진을 게제했다. 그런데 천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는 전문 상담교사들과
최인 기자(=전주)
2026.03.02 21:04:06
국주영은 의원, 20년 의정 기록 담은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 열어
호남권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낸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20년 의정 활동을 기록한 저서 '국주영은의 공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주영은 의원을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남관우 전주시의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02 19:42:33
새만금 관리수위 그대로 두면 '로봇도시'가 아니라 '침수도시' 된다
"관리수위 상향 안 하면 첨단도시 개발 없다"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 이후 새만금에서 시작될 전북의 산업 대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지만 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만금호 관리수위의 상향 조정에 대한 논의가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전북 타운홀미팅 장관 보고에서 국토부 김윤덕 장관은 "전북의 희망 새만금을 미래 산업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보고하면서 새만금에
2026.03.02 16:10:27
“그날의 봄을 기억하다” 군산시, 제107주년 3.1 혁명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독립 만세 함성… 군산 3.5 만세운동 재현행사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일본의 강제 수탈에 맞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그날의 함성이 전북자치도 군산에서 다시 한번 울려 퍼졌다. 3월 1일 제107주년 3‧1 혁명의 날 기념식 및 3‧5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군산 3‧1운동 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 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사
2026.03.02 16:09:54
“취약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군산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
2026.03.02 16:09:52
군산해경, 금강하굿둑 인근 해상… 실종된 대학생 변사체 발견
전북자치도 군산과 충남 서천군을 이어주는 교량인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돈 대학생이 변사체가 발견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인근 해상을 지나던 어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장 170cm가량의 20대 남성 시신을 수습했다. 이후 신원 파악을 위해 지문 감식을 진행한 결과 해당 변사체는 지난 1월 24일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던 대학생
2026.03.02 16:09:51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비 속 거리로 나선 유족들 “허가엔 책임 따른다”
2일 전주 오거리광장서 규탄 집회…“허가 이후 감독·사후관리 책임 분명히 해야”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2일 오후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들은 ‘책임 없는 허가는 없다’를 외치며 유골 보호 대책 마련과 허가 기관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집회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후 전주시청까지 순환 행진을 이어갔다.자임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현재 협의회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02 16:09:47
'계엄 동조' vs '정치적 음해'…전북도청 청사 폐쇄 진실 공방 확산
민주당사에 출처 없는 문건 등장 "전북도 청사 폐쇄" 맹공...김관영 지사 "평소처럼 청사관리, 민주헌정수호상까지 받아" 반박
최근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이 이달 중순 쯤으로 윤곽이 잡히면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계엄동조'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일고 있다. 계엄 발표 당일 행안부 지침에 따라 전북도청사를 폐쇄해 내란에 동조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김관영 지사는 "평상시 청사방호 매뉴얼대로 관리해 청사 출입이 가능했다"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의
2026.03.02 10:52:50
대통령 박수 치고 정의선 회장 발표한 '울산 이상의 새만금' 산적한 과제는?
전북도·정치권 차원 '지원협의회' 등 구성 발전적 모멘텀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 협약식에서 축사에 앞서 자신을 향한 박수가 쏟아지자 "정의선 회장님한테 하는 환호죠? 그게 맞습니다"라며 "감사의 박수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새만금 9조원 투자에 대한 정 회장의 결단에 대통령이 자신의 환호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돌리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02 10: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