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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파장'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김관영 지사 대리비 수령 5명도 부적격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자의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슬지 전북도의원(비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7 04:15:05
“누가 붙었나가 가른다”…완주군수 결선, ‘지지층 성격’이 승부 변수
유희태 ‘현직·조직’ vs 이돈승 ‘연대·확장’ 구도 뚜렷 전임 군수 합류로 연대 외연 확대…지지층 성격 차이 부각표 이동·투표율·쟁점 이슈까지…결선 판세 가를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양 후보 모두 지지층 결집에 나서면서, 단순한 세력 경쟁을 넘어 ‘지지 기반의 성격’이 판세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조직 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6 19:34:00
'계룡 흉기 사건', '군산 민원 103건'...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전북 교원 64.7% '교육활동 보호되지 않는다'...교권 회복 시급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위협, 악성 민원, 형사 고소가 교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교권 보호 제도 전반의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특히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장실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은 교권 침해가 ‘갈등’ 수준을 넘어
최인 기자(=전주)
2026.04.16 17:50:35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유증에 도민 피로감 고조
민주적 절차 통해 결정된 후보 인정않는 것은 '자해적 행위'나 마찬가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는데도, 후보 경선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향한 전북도민들의 시선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특히 재심 기각 이후에도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을 향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이냐"는 근본적인 의
2026.04.16 17:28:46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총력”…영호남 8개 지자체 초광역 공조 본격화
동서 3축 ‘마지막 구간’ 연결 공동 대응…새만금~포항 축 완성 목표
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6 17:18:32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앞두고 국주영은과 연대했던 임정엽, 이번엔 우범기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합종연횡이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우범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국주 예비후보와 정책 연대를 맺었던 임 전 군수가 우 예비후보 쪽으로 돌아서면서 결선 판세도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우 예비후보 측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6 16:55:02
"외지 유출 막고, 임실 순환"…한득수 후보,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추진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6일 공공사업 예산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상권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도입을 공약했다. 한 후보는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와 용역의 이익이 외지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다”며 "임실의 돈이 임실 안에서 도는 '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강제성이다.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6 16:32:29
순창군, 출산장려금 최대 1500만원…출산·양육 지원 확대
전북 순창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해피니스센터에서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모 쉼터 운영, 영유아 놀이공간 제공, 임신·출산·육아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우선 출산장려금은 출생
김하늘 기자(=순창)
2026.04.16 16:32:27
‘방위산업 육성 나선’ 전북대,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 R&D·인재양성’ 본격화
AI·무인체계 등 첨단 국방기술 협력 확대…첨단방위산업학과 신설과 시너지
전북대학교가 방위산업 분야 교육과 연구를 동시에 확장하며 국방 분야 핵심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15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건완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2026.04.16 16:32:26
전주시 '백동로·송천롯데·한양신일' 재개발·재건축…오는 6월 지정 추진
전북 전주시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곳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한 뒤 오는 6월 내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 송천
2026.04.16 16: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