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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예산 '6000억 고개' 넘었다…내년 살림 어디에 주로 쓰일까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반영…새만금·글로벌 관광경쟁력 제고사업도 포함
전북 부안군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지난해보다 860억원이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6000억원의 고지를 넘어섰다. 부안군은 2026년도 국가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860억원(15.5%) 증가한 6402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는 새 정부의 공모사업 중심 예산 배분 기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해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10 10:20:53
호남 개신교의 첫 교회 '전주 은송리교회'터는 과연 어디인가
20일 전주서 학술포럼서 관련 연구자들 3명 주제 발표
호남에 처음 개신교의 씨앗을 퍼트린 것은 19세기 후반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들의 개척과 헌신에 의해서였다. 호남 선교의 역사는 그동안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상당부분 밝혀지고 해석돼 왔다. 그러나 아직도 논쟁중인 부분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남장로회 전주선교지부가 처음 뿌리를 내린 '첫 터전'을 학술적으로 규명하는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10 10:12:38
안호영 의원 "퇴적 심한 한강에 ‘수상 대중교통’, 환경성·안정성 측면서 재검토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버스 '선착장 입지와 선박운행' 부실 지적
지난달 15일 잠실선착장에서 한강버스가 좌초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선착장 입지와 선박 운행 등에 대해 지적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민간이 아닌, 정부 부처 차원에서 우려를 나타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따르면, 기후부(한강유역환경청)는 한강버스와
최인 기자(=전주)
2025.12.10 08:42:44
"삼성 '새만금 투자' 23조원 살릴 수 없나"…사라진 '신재생 용지' 복원론 급부상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8일 에너지 전환 토론회서 주장
삼성은 2011년 새만금에 23조원대의 그린에너지 산단 투자약속을 한 후 2016년에 철회했다. 이후에 "새로운 대형사업을 추진할 때 전북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삼성이 반도체와 AI,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국내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2029년까지 향후 5년 동안 45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올 11월의 계획에도 전북은 포함되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0 06:14:00
비번 소방관의 신속한 초동대응, 주택밀집지역 화재 확산 막아
유성경 소방교 “소방관이라면 근무 중이든 비번이든 위험 상황에서는 즉각 대응"
비번 소방관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주택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확산을 막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에 따르면, 지난 8일 전주 덕진구의 커튼 버티컬 제조업체에서 난 불을 남원소방서 소속 유성경 소방교가 소화기로 진압했다. 이날 오후 12시 52분 경 유 소방교는 인근을 지나가던 중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2025.12.10 05:36:53
군산미장휴먼시아 노사·임차인 '잠정합의'…"LH승인만 남아"
길어진 파업과 천막농성 끝에 군산미장휴먼시아 아파트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노사·임차인·노동부와 잠정합의를 이끌어냈지만 예산 승인권을 쥔 LH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평등지부 군산미장분회는 9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입회하에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노사 간 잠정합의를 도출하고 노사 대표가 날인했다"고 밝혔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9 20:23:10
강임준 시장 “화학사고 예방체계 구축…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군산”
화학사고 지역 대비체계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거버넌스를 통한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화학사고 지역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체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 대비체계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9 19:28:37
전북 AI 전환, 우석대가 먼저 나섰다…‘AI혁신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교육·연구·행정 전반 AI 전환 시동…김윤태 대외협력부총장, 혁신위원장 맡아
전북에서 인공지능(AI) 전환의 흐름이 대학 현장에서 먼저 시작됐다. 우석대학교가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전면적인 혁신 체계 구축에 나서며, 지역 기반 AI 전환의 첫발을 내디뎠다. 우석대는 9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W-SKY 23에서 ‘AI혁신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대학 차원의 AI 혁신 로드맵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노준 총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9 19:28:35
"'진보당이 빵집이냐?'고 물었을 때보다 많이 좋아져"
강성희 전 의원 "전주에서도 변화의 조짐 보이고 있어"
'입틀막 원조'인 진보당 강성희 전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원들에게 전한 '출마의 변'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성희 전 의원은 9일 SNS에 '진보당 전주 당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진보당 전주시을 공동위원장 강성희"라고 소개하면서 "26년 6월 3일 열리는 9회 지방자치 선거 전주
2025.12.09 19:28:34
군산시 “누수 방지와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 동시 실현할 기반 마련”
시, 665억 원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유수율 89.5% 달성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누수 방지와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군봉급수구역의 상수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까지 총 665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
2025.12.09 19: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