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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5만·GRDP 1.2조 목표…임실, 2036 미래발전전략 본격화
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간 3조8000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2036 미래발전전략'을 공개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업·산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정책 환경 변
송부성 기자(=임실)
2026.04.17 12:29:05
완주 ‘전 세대 복지’ 구상 제시…유희태, 생활밀착 공약 19선 발표
아동 돌봄부터 노인 통합돌봄까지…청년·중년 재도약 지원 포함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인 유희태 후보가 민선 9기 구상을 담은 ‘생활밀착형 공약’ 19선(選)을 발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특정 계층에 국한된 지원을 넘어 돌봄·교육·일자리·건강을 연계한 ‘전 생애주기형 정책’으로 구성됐다. 삶의 단계별 필요를 반영해 정책을 묶은 것이 특징이다. 아동 분야에서는 ‘초등 방과후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7 12:29:03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확정됐는데…'본선 뒷전'에 각자 할 말만 하는 '경선 3인방'
"경쟁 정당 없으니 당내 싸움만 몰두…지역민 고통은 안중에 없어"
올 6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치권은 전북도지사 후보가 확정됐음에도 본선은 뒷전인 채 '경선 3인방'이 각자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모래알 현상'에 휘말려 있다.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울산에서 '범여권 단일화' 변수가 떠오를 정도로 경쟁자와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는 절박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7 12:28:33
'이원택 이석' 제3의 증언 나왔다…현장에 있던 청년 위원 "중간에 다른 일정 30분 늦었다며 떠나"
프레시안과 서면 인터뷰…“끝까지 함께했다·식비 대납” 주장과 정면 배치된 증언 잇따라
지난해 11월 29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역 청년위원회 간담회와 관련해, 이원택 국회의원이 자리를 끝까지 함께했다는 기존 주장과 배치되는 현장 참석자의 또다른 증언이 나왔다. SNS를 통한 다른 자리 시민의 증언과 현장에 있었던 제2의 증언에 이은 제3의 증언이 잇따라 나온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청년위원 D씨는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7 10:33:22
익산 '삼기부화장'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입란수 12만2000개 '껑충'
연간 12억4000만원 기대 수익 창출 예상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삼기부화장'이 30년 만에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됨에 따라 한번에 입란할 수 있는 능력이 12만2000개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17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에 따르면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삼기부화장의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주)하림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7 10:32:22
“책상 위 정치로는 한계”…이선덕의원, 비례대표 의정 거쳐 지역구 도전
송전탑·악취 등 난제에 “군민 중심 협의체로 정면 돌파”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7 10:31:36
윤준병 의원, ‘비정규직 우대임금법’ 대표 발의… “고용 불안정, 보상으로 메꿔야”
비정규직 임금·복지 정규직보다 우대 규정… 실질적 ‘균등 처우’ 제도화 윤 의원 “고용 안정성 낮을수록 높은 보상 이뤄지는 것이 공정한 노동시장”
고용 불안과 저임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17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보다 우대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균등 처우’를 보장하는 일명 ‘비정규직 우대임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2026.04.17 10:29:40
여야가 힘 보태는 ‘가덕도공항'…지역사업이라며 뒷전 밀리는 '새만금공항'
같은 ‘지역공항’ 또 다른 ‘정치 무게감’…'전북 정치권'의 무게감은 얼마나 될까?
가덕도신공항과 새만금공항이 모두 지역 균형발전을 내세운 국책사업이지만, 정치적 의미와 추진 동력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각 지역의 정치 구조와 영향력 격차를 명백하게 드러내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거점 공항으로 추진되며 ‘국가 전략사업’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202
최인 기자(=전주)
2026.04.17 10:29:16
"이원택 의원 식비 계산 모습 봤다" 목격담에 "먼저 떠난 것 맞아" 청년 '제 3의 진술' 잇따라
복수 청년은 "다른 청년 D씨 요청 따라 참석, CCTV 까면 모든 것 확인"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의원과 수행원이 식사 비용을 낸 뒤 먼저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담과 일치하는 청년들의 진술이 추가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지역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한 △간담회의 성
2026.04.17 07:27:23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파장'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김관영 지사 대리비 수령 5명도 부적격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자의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슬지 전북도의원(비례
2026.04.17 04: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