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감사원 "특혜 아니다"…공익감사 청구 기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감사원 "특혜 아니다"…공익감사 청구 기각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전주시

전북 전주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2025년 12월 제기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특혜 관련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지난 3월 현장 방문과 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감사 청구 내용은 △공개공지 저평가 특혜와 협상조정협의회 위원 선정 이해충돌 △공공기여 산정 시 교통개선대책 포함 △준주거지역 용적률 특혜 등이다.

감사원은 공개공지 감정평가가 관련 지침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협상조정협의회 위원도 전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선정된 것으로 판단했다.

또 교통개선대책사업은 공공기여에 포함할 수 있는 기반시설 사업으로 봤다.

준주거지역 용적률 적용과 관련해서도 관련 지침과 법령에 따라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물 조성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