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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부터 봤다”…비번 소방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 주택 밀집가 화재 막았다
덕진구 제조업체 인근 화재…소화기 1대로 초기 진화, 대형 피해 막아
비번 중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으로 전주시 주택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고 진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8일 오후 12시 52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커튼·버티컬 제조업체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남원소방서 소속 유성경 소방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비번이던 유 소방교는 인근 도로를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9 19:28:30
“나무야, 따뜻하게 안아줄게”…전주 첫마중길에 번진 ‘트리허그’ 온기
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 회원들이 직접 손뜨개 옷 제작…시민 기증 느티나무에 입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따뜻한 옷’이 나무에 입혀졌다. 겨울바람을 맞는 느티나무를 감싼 알록달록한 뜨개 옷에는 환경을 향한 고마움과 일상의 온기가 함께 담겼다. 전주시 봉사단체 ‘디딤돌’(회장 박지윤)은 최근 전주를 찾는 이들의 첫 동선인 첫마중길에서 ‘트리허그(Tree Hug)’ 환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트리허그는 나무를 따뜻
2025.12.09 19:28:28
익산시의회 '로컬푸드 어양점' 내년 예산 6억6000만원 전액 삭감 '파장'
의회 "조합과 갈등 조정해야" vs 익산시 "위탁기간 만료 앞두고"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내년 3월부터 직영키로 한 로컬푸드 어양점의 내년도 예산 6억6000만원이 의회에서 전액 삭감돼 파장이 확산할 전망이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는 9일 내년도 집행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운영 예산 6억6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익산시가 의회에 올린 내년도 예산은 인건비 3억2952만원에 일반운영비 1억8447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9 18:11:06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1억 7219만 원…전북대, 거점국립대 ‘연구력 1위’
외부연구비·자체연구비 모두 상위권…연구중심대학 체질 전환 성과 확인
전북대학교의 연구력이 수치로 입증됐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가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질 전환이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최근 공개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전북대의 2024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1억 7219만 원으로, 전국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 교수 한 명이 평균 1억 7000만
2025.12.09 18:11:04
"청렴이 국력"…제6회 대한민국청렴대상 26일까지 후보 접수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 공익·청렴 활동을 발굴하기 위한 '제6회 대한민국청렴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사회 각 분야에서 청렴정책 실천과 부패 예방 활동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정치(여권), 정치(야권), 교육, ESG 기업경영, NGO·시민사회단체, 자치단체장, 문화예술, 기타 공익·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9 18:10:52
전북에 없는 ‘전북학생진학·진로교육원’ 신설
천호성 "이제는 온리원(only one) 교육의 시대"..."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 기르기 위한 ‘온리원 진학·진로교육’의 새로운 프레임 구축"
천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소장은 "이제는 온리원(only one) 교육의 시대"라며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전북학생진학·진로교육원’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소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의 교육이 학생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세우고 일등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넘버원 교육이었다면, AI와 빅데이터 등에 의한 창조와 혁
최인 기자(=전주)
2025.12.09 18:09:39
"교육활동보호는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인권"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전북 교사 자긍심 진작 위한 7대 종합 대책"발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교육활동보호는 아이들의 배움과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인권"이라며, 교사의 자긍심 회복을 위한 '전북 교사 자긍심 진작을 위한 7대 종합 대책'을 9일 발표했다. 이 전 총장은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을 앞두고 "교실에서 교사 혼자 모든 걸 감당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면서 "교사의 자긍심 회복과 진작은
2025.12.09 18:07:42
결혼이민자 곁을 지켜온 ‘언니의 힘’…전북형 다문화 정책 ‘365 언니 멘토단’
민선 8기 도정의 ‘현장 행정’, 결혼이민자 정착 정책으로 성과 입증
“처음엔 병원 가는 것도 무서웠어요. 전화할 사람이 없었거든요.” 결혼이민자 A씨는 한국에서의 첫 해를 이렇게 떠올렸다. 언어도, 제도도, 사람도 모두 낯설었던 시간. 국적 취득을 준비하면서 수없이 마음을 접었다 다시 세운 것도 그 무렵이었다. 그러다 자신과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언니’를 만났다. “혼자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처음 들은 날, A씨
2025.12.09 16:39:44
"새만금 농생명 용지, 영농태양광·1GW급 분산전원 시 소득 8~10배 증가"
오창환 전북대 교수 8일 토론회서 주장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영농태양광과 1기가와트(GW)급 분산전원 프로젝트를 추진할 경우 기존 예상소득보다 8~10배 증가가 점쳐진다는 전문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창환 전북대 교수(지구환경학과)는 지난 8일 전북자치도의회 2층 의원총회실에서 열린 '국가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전북·새만금이 갖는 인프라와 에너지적 강점'에 관해 주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9 16:14:30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군산시, 먹거리 지수 5년 연속 우수기관
전국 228시·군·구 대상 지역 먹거리 정책 전반 평가 ‘A’등급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결실믈 맺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는 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활성화 정도와 이를 위한 지자체의 실천 노력을 평가하는 지수로 시는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9 16: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