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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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레이디 인 더 워터 Lady in the water
하정민 기자
<타짜>말고는 아무도 없다?
[박스 오피스] 10월 6일 ~ 10월 8일 전국 박스오피스
이례적으로 한국 영화 6편이 개봉한 이번 추석 연휴, 승자는 <타짜>가 됐다. 그 뒤를 <가문의 부활>과 <라디오 스타>가 이었다.
국내 최초 저예산 영화 투자조합 결성
[충무로 이모저모] 영화진흥위원회, 전문투자조합 결성 추진
영화진흥위원가 지난 29일'2006년도 한국영화투자조합 및 영화 다양성을 위한 전문투자조합 출자사업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40 억원 이상의 자금이 저예산 영화의 발전과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는 곧 부산으로 간다
[Film festival]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 12편
10월 12일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항해가 시작된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는 PIFF에서 상영될 영화는 전세계 63개국에서 보내온 총 245편. 그 중 알짜배기 영화 12 편을 소개한다.
[뷰 포인트] 앤트 불리 The ant bully
[뷰 포인트] 구미호 가족
[뷰 포인트] 잘 살아보세
추석 극장가 올해의 강자는?
[이슈 인 시네마] <타짜>, <라디오 스타>, <가문의 부활>로 3파전
올 추석극장가에서는 한국영화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추석을 겨냥해 개봉하는 13편의 영화중 6편이 한국영화인 것. 그중 <타짜>와 <라디오 스타>, <가문의 부활>의 3파전이 예상된다.
올 가을, B 무비의 정수를 만난다
[Film festival] 에드가 울머 회고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려
B급 영화의 제왕, 에드가 울머 회고전이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에드가 울머의 작품들 중 5편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가을로>, 2분 45초 만에 매진
[Film festival] 제11회 부산영화제, 티켓 경쟁 치열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가을로>와 폐막작 <크레이지 스톤이>이 각각 예매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면서 벌써부터 티켓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