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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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는 '얼꽝'의 환골탈태기
[특집] <미녀는 괴로워> vs <저스트 프렌드>
한국과 미국에서 비슷한 소재의 영화 두 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뚱보의 킹카, 퀸카 변신을 다룬 <저스트 프렌드>와 <미녀는 괴로워>가 그 것. 얼꽝들의 변신담은 판타스틱하면서도 매우 현실적이다.
하정민 기자
한, 미 액션물이 장악한 극장가
[박스 오피스] 11월 24일~11월 26일 전국 박스오피스
이번 주말 극장가는 남자들의 액션과 감성이 관객들을 이끌었다. <디파티드>와 <해바라기>가 1, 2위를 차지한 것.
[뷰 포인트] 굿모닝 나잇 Buongiorno notte
[뷰 포인트] 아주 특별한 손님
적막하고 기묘한 어느 하룻밤의 꿈
[핫 피플] <아주 특별한 손님>의 이윤기 감독 인터뷰
<여자, 정혜> <러브 토크>의 이윤기 감독이 <아주 특별한 손님>이라는 신작을 내놓았다.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이윤기 감독을 인터뷰했다.
[뷰 포인트] 로사리오 Rosario Tijeras
[뷰 포인트] 디파티드 The departed
[뷰 포인트] 플러쉬 Flushed Away
"영진위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관객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슈 인 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 2차 호소문 발송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지난 3일 1차 호소문에 이어 22일 2차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는 1차 호소문에 대응 영진위가 발표한 의견서에 대한 입장성명인 셈이다.
마초적이거나 멜로적이거나
[Q & A] <그해 여름>의 이병헌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그 해 여름>의 기자시사회에서 이병헌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