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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사랑의 찬가 Éloge de l'amour

하정민 기자
[뷰 포인트] 전차남 電車男

하정민 기자
뜻밖의 선택이라고? 절묘한 캐스팅이다

[Q & A]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가 된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사형수가 됐다. 공지영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강동원은 눈물뿐 아니라 깊은 감정연기도 선보인다. 4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기자시사회에서 강동원을 만났다.

하정민 기자
매혹적인 어둠의 세계, 갱스터 무비

[Film Festival] 할리우드 갱스터 액션영화제 열려

'할리우드 갱스터 액션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공공의 적>과 <스카페이스>를 비롯 갱스터 영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12편의 갱스터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하정민 기자
<해변의 여인>, 네 남녀의 하룻밤 연애담

[이슈 인 시네마] <해변의 여인> 21일 기자시사를 통해 공개

홍상수 감독의 7번째 작품 <해변의 여인>이 21일 기자시사를 통해 공개됐다. 김승우, 고현정, 김태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은 <해변의 여인>은 네 남녀의 하룻밤 로맨스를 그린 작품. 홍상수 특유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영화다.

하정민 기자
[뷰 포인트] 13구역 District B13

하정민 기자
방송계까지 불붙은 <괴물> 흥행 논란

[이슈 인 시네마] 'MBC 100분 토론' <괴물> 찬반양론 방송

17일 밤'MBC 100분 토론'은 영화 <괴물>의 '싹쓸이 논란'을 방송했다. 영화계 안팎에서 일고 있는 <괴물>흥행에 대한 엇갈리는 반응은 이 날 토론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다.

하정민 기자
한국 독립영화, 한발 한발 전진하는중

[특집]<내 청춘에게 고함>에서 <사이에서>, <브레인 웨이브>까지

한국독립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1 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내 청춘에게 고함>에 이어 <사이에서>와 <브레인 웨이브>가 내달 개봉한다.

하정민 기자
<유레루>, 천만 관객 부럽지 않다

[이슈 인 시네마] 일본 영화 <유레루> 개봉 5일만에 관객 1만 명 돌파

일본 영화 <유레루>가 개봉 5일만에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레루>는 지난 8월 10일 개봉하자마자 연일 90%가 넘는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는 웬만한 블록버스터 몇 백만과 비견할만한 값진 성과다.

하정민 기자
<괴물>과 <몬스터 하우스>, 지난 주는 괴물간의 전쟁?

[박스오피스] 8월 11일~8월 13일 전국박스오피스

지난 주말, 극장가는 괴물들이 점령했다. 한국영화 <괴물>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 한 것. <각설탕>과 <다세포 소녀> 또한 개봉 첫 주 서울 주말 관객동원 3, 4 위를 기록하며 최근 한국영화의 기세를 이어갔다.

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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