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개막작 <가을로>, 2분 45초 만에 매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개막작 <가을로>, 2분 45초 만에 매진

[Film festival] 제11회 부산영화제, 티켓 경쟁 치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올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경쟁이 벌써부터 시작됐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의 티켓이 각각 예매 시작 2분 45초, 1시간 6분만에 매진된 것. 개막작은 김대승 감독의 멜로영화 <가을로>이며 폐막작은 중국 닝 하오 감독의 코미디 <크레이지 스톤>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2년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 이후 4년만이다. 폐막작인 <크레이지 스톤>은 이미 홍콩과 중국에서 개봉해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
제11회 부산영화제 개막작 <가을로> ⓒ프레시안무비
안성기와 문근영의 사회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