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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란 기자 최신글

배우? 이제는 영향력있는 영화제작자

[Film Festival]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유덕화

부산영화제 3일 째인 14일 PIFF 파빌리온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10여 년간 배우 외에 영화제작자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유덕화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이드 인 홍콩>의 프루트 첸을 비롯, <크레이지 스톤>의 닝 하오 감독을

장성란 기자
<안녕, 형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정 받다

[Film Festival] <안녕, 형아> 루카스 어린이 영화제 최고상 수상

<안녕, 형아>가 지난 9월 30일 있었던 루카스 어린이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아역 배우 박지빈이 2005년 뉴몬트리올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두 번째 국제영화제 수상 소식이다.

장성란 기자
2년 전 조제를 다시 만난다

[충무로 이모저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개봉 2주년 재상영

2004년 개봉했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개봉 2주년을 맞아 재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2005년 재상영에 이어 세 번째다.

장성란 기자
"스크린 독과점, 규제가 최선이 아니다"

[충무로 이모저모] 리얼미터 여론조사, 50.2% 규제론 반대

지난 9월 28일 전화로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 국민들의 절반 이상은 "스크린 독과점은 규제로 해결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자의 50.2%가 스크린 독과점 규제에 반대 했다는 것.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스크린 독과점 규제 법안이 입법 추진 되는 등

장성란 기자
[뷰 포인트] 나 없는 내 인생 My Life Without Me

장성란 기자
[뷰 포인트] 붉은 달 赤い月

장성란 기자
영화관, 또 한번의 변신을 시도하다

[이슈 인 시네마] '미술과 영화의 스캔들展'을 가다

지난 9월 2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 중구 중앙시네마에서 '미술과 영화의 스캔들' 전시회가 열린다. 김성일, 노순석, 송진화, 임상봉 등 국내 현대미술 작가 16인이 영화를 테마로 작업한 미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것. 얌전한 미술관을 뛰쳐나와 영화관을

장성란 기자
분노를 넘어, 쓸쓸함을 넘어, 모두를 보듬어 안기 위해

[Film Festival] <가을로> 감독과 주연배우, 프레시안 첫 단독 인터뷰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 주연배우 엄지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가울로>의 단독 인터뷰는 프레시안이 처음이다.

장성란 기자
[뷰 포인트] 이사벨라 Isab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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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노이 알비노이 Nói albínói

장성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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