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괴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다
[충무로 이모저모] 미국 메이저 유니버설과 판권계약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괴물>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장성란 기자
영상자료원의 문턱을 낮춰라
[충무로 이모저모] 영화계 4개 단체, 영상자료원에 공개 서한 보내
한국제작가협회와 영화인회의, 여성영화인모임,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4개 단체가 조선희 신임 한국영상자료원장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영상자료원의 문턱을 낮춰줄 것을 요구했다.
[뷰 포인트] 가디언 The Guardian
[뷰 포인트] 그녀는 날 싫어해 She Hate Me
[뷰 포인트] 러브러브 프라하 Román pro ženy
겨울에 만나는 프랑스의 8색 연애담
[Film Festiva] 6번째 '시네프랑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열려
올해 초부터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프랑스영화 정기상영회 '시네프랑스'의 6번째 기획으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란 제목의 상영회가 열린다.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랑스영화 8편을 추린 것. 상영작을 소개한다.
니들이 게이의 사랑을 알아?!
[뉴스메이커] 퀴어멜로 <후회하지 않아>를 만든 게이 감독 이송희일
1997년 <언제나 일요일같이>로 데뷔, 단편 <슈가 힐>과 <굿 로맨스>와 같은 영화로 독립영화계에서 인정받은 이송희일 감독이 퀴어멜로 <후회하지 않아>로 장편감독으로 데뷔했다. 자신이 게이임을 떳떳하게 밝힌 감독답게 그의 영화도 솔직하고 용감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 가을은 영화제 풍년
[Film Festival]10월 말부터 11월까지 각종 영화제 줄줄이 열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영화제 4개가 쉴 새 없이 열린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식탁보다 풍성한 영화제 소식을 전한다.
11월의 금요일, 국내 단편영화들을 만난다
[충무로 이모저모] '금요단편극장 - 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상영회 11월에도 이어져
일반 관객들에게 국내 단편영화들을 소개해 온 '금요단편극장 - 인디스토리 쇼케이스' 상영회가 11월에도 이어진다. 11월 3일 상영되는 상영작들을 소개한다.
외국영화 수입추천제도 완전 폐지
[이슈 인 시네마] 새 영화진흥법 이달 말부터 시행
오는 10월 29일부터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문화관광부가 영상물의 새로운 유통 구조 풍토에 발맞춰 지난 4월 28일 새롭게 제정한 법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