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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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게이 영화배우로 살아간다는 것
[핫 피플]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에서 마초 연기 선보인 홍석천
그런 홍석천이 돌아왔다. 6년만이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에서 홍석천은 영화의 다섯 주인공 중 한 명인, '노'를 맡아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장성란 기자
[뷰 포인트] 두뇌유희 프로젝트, 퍼즐
들어는 봤나, 남미와 라틴 영화들을?
[Film Festival] 제7회 멕시코영화제 열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제7회 멕시코영화제가 열린다.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루이스 브뉘엘의 걸작 <잊혀진 사람들>을 비롯 멕시코 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 포인트] 워터스 ウォーターズ
백가쟁명, 백화제방은 이런 때를 두고 하는 말
[박스오피스] 9월 8일~9월 10일 전국박스오피스
지난 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 놀라움을 안겨줬던 <일본침몰>이 한 주만에 2계단이나 순위가 하락해 3위 자리에 머물렀다.
록음악의 저항정신을 부활시켜라!
[특집] 다큐〈글래스톤베리〉가 보여주는 영국 록 음악의 의미
오는 14일, 영국 최고의 음악 축제로 꼽히는 '글래스톤베리 음악 축제'의 20년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글래스톤베리>가 개봉한다. 히피즘의 흥망과 대처 정권의 등장으로 '글래스톤 베리 음악 축제'가 부침을 겪는 동안에도 글래스톤베리에는 언제나 쟁쟁
때 되면 누구나 철 든다
[뉴스메이커]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
<뚝방전설>은 한껏 소란스런 청춘 액션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은 '철 드는 청춘'들의 쓸쓸한 뒷모습을 그려보이는 영화다. <뚝방전설>로 충무로 상업영화에 발을 들여놓은 조범구 감독은 지난 6월 개봉한 <양아치어조>에서부터 할 일없는 청춘들, 그래서 방황하는
[뷰 포인트] 뚝방전설
[뷰 포인트] 폴리스 비트 Police Beat
[뷰 포인트] 호텔 르완다 Hotel Rw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