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9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뷰 포인트] 가을로
장성란 기자
노근리 사건, 마침내 영화로 만들어지다
[이슈 인 시네마] 이상우 감독, 문성근 주연의 <작은 연못> 취재기
10월 24일 전라북도 순천군 석산면 도왕마을에서 영화 <작은 연못>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백발이 무색할 정도로 혈기 넘치는 이상우 감독을 선두로 가족적인 분위기로 뭉친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기를 전한다.
<빈랑>과 <사랑은 이긴다>, 최우수 아시아 신인 작가상 수상
[Film Festival]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수상자 발표
아시아의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의 '최우수 아시아 신인 작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지난 10년과는 다른 얼굴을 선보이려 노력했다
[Film Festival]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총결산
부산국제영화제가 20일 폐막식을 갖고 9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남포동에서 해운대로의 중심 이동, 아시안필름마켓 개막을 통해 변신을 꾀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결산한다.
[뷰 포인트] 페인터 The Marksman
[뷰 포인트] 프레리 홈 컴패니언 A Prairie Home Companion
[뷰 포인트] 거룩한 계보
미국 퀴어 영화의 70년 역사를 한눈에!
[Film Festival] 부산영화제 <퀴어 시네마 이야기>의 마지막 상영에 가다
지난 15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는 <퀴어 시네마 이야기>의 마지막 상영이 있었다. <퀴어 시네마 이야기>는 이번 부산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부문 월드 다큐멘터리 섹션에 소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국 퀴어영화의 70년 역사를 한눈에 정리하는 이 재치 넘치는
아시아계 프로듀서나 감독 진출이 절실한 때
[Film Festival] 재미배우 성 강,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
10월 16일 오후 1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는 부산영화제 '스타 서밋 아시아'의 하나인 '아시아 페이스 인 헐리우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성 강의 이야기를 전한다.
부산영화제 최고의 만남, 봉준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Film Festival] 봉준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픈 토크 현장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부산영화제 오픈토크 마지막 행사인 봉준호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남이 있었다. 명장들 답게 서로의 영화에 대해 심도 깊은 질문을 아끼지 않았던 두 감독의 열띤 대화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