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5시 1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서부영화 인기 다시 뜨겁다
[북미박스오피스] 러셀 크로 주연 <3:10 투 유마> 박스오피스 정상
신영
할리우드 새 황금듀오, 그린그래스-데이먼 떴다
[할리우드통신] 타임, 가디언 등 <본 얼티메이텀> 극찬
베니스영화제 내일(29일) 개막
[Film Festival] 강한 정치색과 영미영화 약진이 두드러진 특징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가 29일 베니스 리도섬에서 화려하게 개막돼 9월 8일까지 이어진다.
북미, 사상최초로 여름시즌 40억달러 돌파
[북미박스오피스] 코미디 <슈퍼배드>, 2주연속 정상지켜
북미박스오피스는 올여름시즌 흥행성적이 사상처음으로 40억달러선을 넘어서 경사분위기다.
'쥬드 아파토표 코미디'를 주목하라
[북미박스오피스] 아파토 제작의 <슈퍼배드>, 박스오피스 정상데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넉드업>의 감독 쥬드 아파토가 제작한 <슈퍼배드>가 성인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영국 헨리8세의 삶, 그 현재적 의미에 대하여
[북앤시네마] <튜더스> Vs <헨리8세와 여인들>
영국 역사상 가장 논쟁적이며, 매혹적이고, 드라마틱했던 튜더왕조. 그 정점에 헨리 8세와 앤 볼린의 스캔들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들은 왜 튜더 왕조에 끌리는 것일까. 책과 영화, 드라마 등으로 수없이 변주된 튜더시대 역사를 들여다본다.
성룡, 티켓 파워 또다시 입증
[북미박스오피스] 6년만에 개봉된 <러시아워> 3편 정상 차지
<러시아워3>의 성룡이 <본 얼티메이텀>의 매트 데이먼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파키스탄 다룬 뜨거운 영화 2편 화제
[할리우드통신] <신의 이름으로> <지옥의 땅> 등 분열된 사회상 생생하게 묘사
한국인 피랍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아프간 인접국 파키스탄 역할론이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엄청난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두 영화를 통해 그 내면을 들여다본다.
할리우드, 反이라크전 영화로 대선에 큰 영향 줄듯
[특집] 올 가을, 이라크전 소재 영화 쏟아져
이라크전을 소재로 한 영화가 올 가을 할리우드에서 봇물을 이룰 예정이다.
심슨가족 엉뚱유머, 극장가에서 통했다
[박스오피스] <심슨가족 더 무비>, TV에서 스크린에서도 흥행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