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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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호러영화 박스오피스 정상
[북미박스오피스] 올가을 북미박스오피스에서 이라크전 등 무거운 소재작품들 흥행 부진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들이 설치는 <30 데이즈 오브 나잇>이 10월 세째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신영
초저예산 아일랜드영화 <원스>는 어떻게 대박을 터뜨렸나
[이슈인시네마] 전국 8만 모아, <디워>의 800만 관객에 해당하는 수치
아일랜드 저예산 음악영화 <원스>가 미국,유럽,한국 등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타일러 페리의 내가 왜 결혼했을까>, 북미박스오피스 1위
[북미박스오피스] 클루니 주연 <마이클 클레이튼>도 선전
미국의 인기 흑인 엔터테이너 타일러 페리가 4연속 박스오피스 1위 홈런기록을 세웠다
가족 코미디 <더 게임 플랜>, 2주 연속 1위
[북미박스오피스] 벤 스틸러 신작은 의외로 저조한 성적
10월 첫주말 북미박스오피스가 비교적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가족 코미디가 강세를 띠었다.
<연날리는 사람들> 제작사, 출연배우 안전 위해 해외이주 등 조치
[할리우드통신] 성폭행 장면으로 아프간 종족분쟁 악화 우려 고조
아프간을 배경으로 한 마크 포스터 감독의 <연날리는 사람들> 이 연일 화제다. 제작사는 이 영화가 현지 종족분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받아들여 개봉을 연기하고 출연진을 해외이주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가족코미디 <게임 플랜>, 9월 마지막 박스오피스 1위
[북미박스오피스] <디 워>는 3주만에 18위로 하락
미식축구와 레슬링선수 출신으로 유명한 드웨인 더 록 존슨의 가족 코미디가 북미 박스오피스에 1위로 데뷔했다.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영화에 화났다
[할리우드통신] 다큐멘터리 <추방>을 둘러싼 지적 논쟁 전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가장 논쟁적인 무신론자로 꼽히는 리처드 도킨스 옥스포드대 교수가 영화 한편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났다.
할리우드서 시작된 나비효과-스필버그, 드림웍스 떠날까?
[할리우드통신] 드림웍스-파라마운트 손잡은지 2년만에 불화설 만발
한때 밀월관계였던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가 결별의 수순을 밟고 있어 할리우드의 톱뉴스가 되고있다.
심형래, 진짜 대형사고?
[북미박스오피스] <디워>, 미국 개봉 첫주 4위 기록
한국영화로는 사상처음으로 지난 14일 미국 및 캐나다 2275개 스크린에서 '와이드릴리징'방식으로 개봉된 <디워(영어명 드래곤 워스)>가 주말 3일간(14~16일) 북미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이안의 <색,계> 논란은 계속된다
[Film Festival] 베니스 영화제 폐막, 황금사자상과 남우주연상 둘러싸고 비판 쏟아져
8일 폐막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이 리안의 <색,계>, 남우주연상이 브래드 피트에 돌아간 것으로 놓고 평론가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