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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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계속 구석으로 몰린다
[할리우드통신] 파라마운트사의 결별선언으로 할리우드 술렁
톰 크루즈가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해왔던 파라마운트사로부터 결별 통고를 받았다. 그의 종교 사이언톨로지가 문제가 됐다. 결별을 둘러싸고 할리우드가 술렁대고 있다.
신영
세계 영화계, 공리의 매력에 눈뜨다
[핫피플] 〈마이애미 바이스〉로 눈길 모으는 중국 여배우 공리
할리우드와 세계영화계가 뒤늦게 공리의 매력에 눈뜨고 있다. 공리는 최근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에서 배티 데이비스 이후 최고의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는 극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어떻게 먹느냐, 어떻게 사느냐 그것이 문제
[할리우드 통신] 할리우드에 때 아닌 음식영화 붐
할리우드에 때 아닌 음식영화 바람이 불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기사에서 "미국사회에서 웰빙바람의 영향으로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집중 제작, 개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대인들이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을 일으킨다"?
[할리우드 통신] 멜 깁슨 음주운전, 할리우드 유대인 논란 재연시켜
최근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멜 깁슨이 유대인 비하발언을 내뱉아 논란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자를 비롯한 할리우드 유대계 '큰 손'들은 보이콧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다.
제63회 베니스영화제 경쟁작 확정
[특집] 한국영화, <짝패>의 비경쟁 진출에 그쳐
8월30일부터 9월 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리는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초청작 21편이 발표됐다.
<블랙 다알리아>, 드디어 영화화 되다
[할리우드통신] 드 팔마 감독作,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
오는 8월30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 63회 베니스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미국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 <블랙 다알리아>가 선정됐다. <블랙 다알리아>는 `LA 컨피덴셜'의 원작자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인 범죄소설가 제임스 엘로이(58)의 87년작 동명소설을 스크
"9.11 테러는 부시의 음모였다!!"
[특집] 9.11 음모이론 다룬 다큐 <루스 체인지> 관심 폭발
9.11테러가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었다는 주장을 나름대로 꼼꼼한 증빙자료들을 근거로'입증'한 다큐멘터리 한편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마저 조니 뎁의 매력에 빠지다
[특집] <캐리비안의 해적 2>가 첫주 150만 관객 모은 이유
조니 뎁 주연의 <캐리비안의 해적 2>가 첫주 개봉과 동시에 전국에서 150만 관객을 끌어 모았다.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극장가마저 당황하고 있다. 이 영화의 인기는 철저히 주연배우인 조니 뎁에게 모아지고 있다. 신영 기자가 그 이유를 알아 봤다.
[뷰 포인트] 세가지 사랑, 정사 Ant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