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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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마켓 올해의 최대 화제는 한국영화의 부진
[Film Festival] 한국영화, 전년 대비 60% 하락
한국영화가 칸 필름마켓에서도 부진한 것으로 외신들이 전했다.
신영
사르코지 대통령, 新스크린쿼터 독트린 발표
[Film Festival] 칸국제영화제 축사에서 영화산업 보호정책 강조
친미주의자로 정평난 사르코지 대통령이 20일 칸국제영화제에 보낸 축사에서 프랑스 영화,방송산업에 대한 보호주의 정책을 선언했다.세계화의 도도한 움직임 속에서 프랑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과감한 개혁정책을 도입하되, 문화 분야에서만큼 프랑스만의 정체성과 특수
칸영화제 개막전야. 개막작 왕자웨이 감독 인터뷰
[Film Festival]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에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발표
제60회 칸국제영화제가 16일 개막됐다. 27일까지 이어질 이번 영화제의 문을 연 작품은 홍콩감독 왕자웨이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그는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지와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던 미국 영화와 문학에 대한 오마주로
거미인간, 2주째 북미박스오피스 장악
[할리우드통신] 개봉 10일만에 세계 흥행성적 6억 2200만달러 기록
5월 둘째주 북미박스오피스에서 <스파이더맨3>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말에는 또다른 흥행대작 <슈렉 3>와 <카리브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의 개봉이 대기 중이다.
할리우드 속편영화제작 극성
[할리우드통신] 올여름 할리우드 속편영화 14편.. 실험정신과 개성의 상실 둘러싼 논쟁 가열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가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스필버그도 20여년만에 <인디애나 존스 4>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편영화 급증 현상을 둘러싼 찬반 양론을 점검해본다.
거미인간, 할리우드 흥행역사 새로 썼다
[할리우드통신] 개봉첫날, 첫주말 흥행 신기록 작성
"블록버스터가 무섭지 않다"
[할리우드통신] 여름 틈새 관객층을 겨냥한 개성파 인디계열 영화들
블록버스터 영화는 당신의 취향이 아닌가. 그렇다면 탄탄한 작품성과 독특한 취향으로 무장한 인디계열의 영화들에 주목하라. <스파이더맨3>, <카리브의 해적;세상의 끝에서>등 흥행대작들로 점령당하게 될 여름 극장가에서 보석처럼 빛을 발하며 당신을 기다리는 중소형급
니콜라스 케이지, 흥행과 부진의 명암을 경험하다
[할리우드통신] 4월 마지막 북미박스오피스, 케이지 주연 <넥스트> 부진 속 <디스터비아> 3주 정상
미국 언론과 영화계가 온통 <스파이더맨3>의 흥행에 관심이 쏠려있다.
한국 스크린쿼터 폐지 장본인 잭 발렌티 사망
[할리우드통신] 미국영화협회 회장, 심장마비에 의한 합병증
한국 스크린쿼터의 폐지를 줄곧 주창해 왔던 미국 영화협회 회장 잭 발렌티가 사망했다.
올드 영화팬을 위하여!
[할리우드통신] 4월에 나란히 70세 생일맞은 잭 니콜슨과 줄리 크리스티
올드 영화팬들의 우상같은 배우인 잭 니콜슨과 줄리 크리스티가 각각 70세의 생일을 맞았다. 배우에겐 정년이 없음을 보여주는 두 배우의 인생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