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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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파 감독 , 또 난징 대학살 왜곡 발언 파문
[할리우드통신] 미즈미사 사토루, 대학살 70주년 앞두고 "처형된 전범들은 예수같은 순교자" 극찬
오는 12월 13일 난징대학살 70주년을 계기로, 스크린에서도 재평가 논쟁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신영
<마법에 걸린 사랑>, 추수감사절 시즌 흥행 1위
[북미박스오피스] 디즈니 영화 총집대성 전략으로 성공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은 물론 실사영화들을 합쳐놓은 듯한 <마법에 걸린 사랑>이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은 미국 영화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조지 클루니, 전 세계 최고의 '오빠'로 뽑혀
[할리우드통신] 엔터테인먼트위클리, '2007년을 빛낸 엔터테이너 25인' 발표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등이 올한해동안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준 엔터테이너로 뽑혔다.
<베오울프>, 북미 박스오피스 정복 성공
[북미박스오피스] 개봉 첫주말 2,810만 달러.. 지난 3월 <300>의 7,090만 달러보다는 크게 저조
할리우드에서는 <베오울프>의 흥행세에 힘입어 ,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영화들이 더욱 쏟아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트 라이언스>, 북미 등 각국서 흥행저조 이변
[북미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꿀벌 대소동>이 1위 등극
<로스트 라이언스>가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 4위로 개봉하는 등 전세계 45개국에서 당초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17세기 러시아 혼란기 그린 <1612>, 푸틴 찬양 메시지 논란
[할리우드통신] 총선, 대선 앞두고 개봉.. 푸틴 바람 일으키기 나서
러시아 역사영화 <1612>가 푸틴 띄우기용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 역대 R등급 범죄물 개봉 성적 중 최고
[북미박스오피스] 11월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러셀 크로와 또다시 손잡고 만든 <아메리칸 갱스터>가 성인관객들의 호응을 받는데 성공했다.
미 영화 드라마, 성표현 한계 논란 뜨겁다
[할리우드통신] 영화 <색, 계>, HBO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계기로 불붙어
미국 주류영화와 드라마에서 노골적인 성표현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포르노그래피와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쏘우4>, 할로윈 앞둔 북미관객 끌기 성공
[북미박스오피스] 10월 마지막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데뷔
<쏘우>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 1위로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조너선 드미 감독, 지미 카터 다큐영화 발표
[할리우드통신] <지미 카터; 플레인즈에서 온 사나이> 통해 카터의 평화메시지 전달
<양들의 침묵>의 조너선 드미가 지미 카터 전대통령의 평화만들기 노력과 소박한 삶을 다큐멘터리 영화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