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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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릴러 <이글 아이> 돌풍
[박스오피스] 9월26일~9월28일 북미박스오피스
<이글 아이>가 9월 마지막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신영
할리우드 전설 폴 뉴먼은 왜 추앙받는가
[이슈인시네마] 美 각계각층에서 조사 이어져
로버트 레드포드, 빌 클린턴 등이 폴 뉴먼의 죽음에 조의를 표했다.
스릴러 <레이크뷰 테라스>,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
[박스오피스] 9월19일~9월21일 북미박스오피스
스릴러, 로맨틱코미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9월 세째주말 북미박스오피스에 올랐다.
코엔 영화 <번 애프터 리딩> 등 신작 러쉬
[박스오피스] 9월12일~9월14일 북미 박스오피스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코엔 형제 감독의 <번 애프터 리딩>이 9월 둘째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4막4장의 인생, 그 마지막 기회를 위하여
[이슈인시네마] 미키 루크 주연 <레슬러>, 65회 베니스영화제 대상수상
퇴물배우 미키 루크가 자신의 인생과 흡사한 영화 <레슬러>로 극적인 컴백에 성공했다.
부시 전기영화 'W', 美대선정국에 변수될까
[이슈인시네마] 실존 정치인 소재 〈W>와 <밀크>, 대선 정국 속에 개봉 예정
문제적 감독 올리버 스톤과 구스 반 산트가 올 가을에 실존 정치인을 소재로 한 영화를 선보인다.
<다크나이트> 5억 달러 고지 넘었다
[박스오피스] 8월29일~8월31일 북미박스오피스
<다크나이트>가 미국 역대 최고 흥행기록 2위를 차지했다
65회 베니스영화제 개막
[Film Festival] 버라이어티誌, 예전같지 않은 베니스 권위 지적하기도
베니스국제영화제가 27일부터 11일간의 장정을 시작했다.
북미, 올 가을은 코미디가 강세
[박스오피스] 8월22일~8월24일 북미박스오피스
벤 스틸러 주연의 <트로픽 선더>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 예외없는 흥행법칙은 없다
[할리우드통신] 예외 만발했던 올 북미시장 총정리
2008년 북미 여름시즌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흥행공식이 많이 깨진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