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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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세계 박스오피스 점령
[북미박스오피스] <핸콕>, 북미 등 47개국 시장서 흥행 1위
윌 스미스의 <핸콕>이 독립기념일 휴일 시즌의 북미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신영
할리우드, 여기도 살기 힘들어
[할리우드통신] 작가파업에 이어 배우파업 조짐
미국배우조합(SAG)이 제작자협회와의 새로운 계약조건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선 <원티드> 2위로 처져
[박스오피스] 6월27일~6월29일 북미박스오피스
할리우드의 올 여름시즌 흥행세가 심상치않다. 미 영화계에서는 지난해 사상최고 여름시즌 흥행기록을 갱신할 것이란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다.
美 박스오피스 4주연속 상승세 ..."경제난 땐 극장 더 호황"
[박스오피스] 북미박스오피스 6월20일~6월22일
미국 극장가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호황을 누린다. 비교적 저렴한 오락수단으로 영화가 인기이기 때문이다.
인도, 스필버그까지 넘본다
[할리우드통신] 드림웍스, 인도 거대기업과 6,000억 짜리 합작사 설립
드림웍스가 파라마운트와 3년간의 계약관계를 청산하고 인도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았다.
美 영화연구소 10대 장르 최고 영화 10편 선정 발표
[할리우드통신] <백설공주> <시티라이트>는 뽑혀
미국영화연구소가 10대 장르별 최고 영화 10편을 꼽았다.
헐크에 제압 당한 북미 박스오피스
[북미박스오피스] 첫 주말 5,541만 달러 기록
6월 둘째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정상은 <인크레더블 헐크>가 차지했다.
'이란의 마이클 무어'를 아시나요
[특집] 이란의 논쟁적 흥행감독 마수드 데나마키의 작품세계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이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수드 데나마키 감독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팬더>가 <섹스> 제쳤다
[박스오피스] 6월6일~6월8일 북미박스오피스
6월 첫째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승자는 <쿵푸팬더>가 차지했다.
<섹스 앤 더 시티> 돌풍 돌풍 돌풍!
[박스오피스] 5월30일~6월1일 북미박스오피스
HBO 히트시리즈를 스크린에 옮긴 <섹스 앤 더 시티>가 여성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개봉 첫주말 흥행 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