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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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뱀파이어와 열애에 빠져
[박스오피스] 11월21일~11월23일 북미박스오피스
21일 북미지역에서 개봉한 로맨틱 판타지물〈트와일라이트〉가 잠정집계 결과 첫주말 3일동안 7055만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영
제임스 본드, 전세계 박스오피스 싹쓸이
[박스오피스]〈퀀텀 오브 솔러스〉 북미 정상 데뷔
14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한 〈퀀텀 오브 솔러스〉는 주말 3일간 6752만달러를 벌어들여 정상에 올랐다.해외시장에서는 지난 2주간 2억51609만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지금 흥겹다, 코미디 강세
[박스오피스] 10월 7일 ~ 10월 9일 북미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르> 속편이 북미 극장가에서 흥행 1위에 올랐다.
"美 대선땐 나도 있소".. 마이클 무어 전방위 활약
[할리우드통신] 무어 감독, 오바마 대통령 만들기에 전력
<볼링 포 컬럼바인><화씨 9/11>의 무어감독이 4년전 대선패배의 설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도 경제난 여파로 극장가 위축
[박스오피스] 10월31일~11월2일 북미박스오피스
할로윈이 낀 주말 북미박스오피스에서 코미디와 공포물의 강세가 이어졌다.
불황시대 흥행법칙..가볍거나 잔혹하거나
[북미박스오피스] <하이스쿨 뮤지컬3> 박스오피스 정상데뷔
오락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3>와 공포영화 <쏘우 5>가 박스오피스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간송전시회, <바람의 화원> 그리고 <미인도>
[이슈인시네마] 간송미술관 가을전시회에 가다
혜원과 단원의 작품이 공개된 간송미술관 가을전시회가 큰 호응 속에 26일 막을 내렸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혜원과 단원의 그림을 직접 보고싶어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부시 비판한〈W>, 4위로 박스오피스 데뷔
[박스오피스] 10월17일~10월19일 북미박스오피스
비디오게임을 토대로 한 <맥스 페인>이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침체냐 도약이냐".. 미 영화계는 논쟁 중
[할리우드통신] '도피주의 효과', 이번에도 통할까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월스트리트발 금융위기가 영화계에 미칠 영향을 둘러싸고 할리우드 안팎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경제위기 가벼운 가족 코미디로 달랜다
[박스오피스] 10월10일~10월12일 북미박스오피스
금융위기로 인해 우울한 미국 관객들이 자녀와 함께 볼 수있는 가벼운 코미디 <베벌리힐스 치와와>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