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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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나> 2주연속 흥행 1위
[박스오피스] 1월 2일~1월 4일 북미박스오피스
개봉 2주차째를 맞은 <말리와 나>가 2426만달러를 추가해 총 1억666만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영
아카데미상, 누가 누가 탈까요?
[할리우드통신] 평론가 3인의 수상후보들
오는 22일 아카데미영화상 후보작 발표를 앞두고 뉴욕타임스가 각 분야 후보작들을 전망했다.
말썽꾸러기 개 말리, 박스오피스 평정
[박스오피스] 12월 29일~12월 30일 북미박스오피스
세상에서 제일 말썽장이 개 이야기 <말리와 나>가 크리스마스시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구가 멈추는 날> 북미흥행 1위
[북미박스오피스] 아카데미 유력 후보작들도 흥행 호조
키아누 리브스 주연작이 북미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노장 이스트우드는 왜 영화를 열심히 만드는 것일까
[할리우드 통신] <체인즐링> 등 올해만 2편 개봉..아카데미 남우상 근접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신작 <그란 토리노>로 78세 나이에 과거 어느 때보다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4번의 크리스마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닉슨/프로스트>도 흥행 선전
리즈 위더스푼과 빈스 본의 크리스마스 코미디 <4번의 크리스마스>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슬럼독 백만장자>, 전미평론가협회 작품상 수상
[할리우드 통신] 아카데미상에 한발짝 다가가..
인도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백만장자(Slumdog Millionaire)>가 전미 평론가협회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미국 극장가, 경제 불황 속 즐거운 비명?
[박스오피스] 11월 28일~11월 30일 북미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연휴가 끼어있는 11월 마지막 주말(11월 28~30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리즈 위더스푼과 빈스 본 주연의 코미디 <4번의 크리스마스>가 정상을 차지했다. 두 사람이 이혼한 각자의 부모가 살고 있는 4군데의 집을 방문하면서 4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오스카 레이스가 시작됐다
[할리우드 통신] 대선으로 개봉연기됐던 화제작들, 한꺼번에 쏟아져
연말 미국 극장가에서 아카데미상 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내년 제81회 아카데미영화상 수상식은 2월 22일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 후보작 발표는 1월 2일로 예정돼있다.
홀로코스트 영화 쏟아진다
[할리우드 통신] 독특한 주제와 문제의식으로 호평 이어져
2차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한 미국 영화들이 한꺼번에 개봉 대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