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3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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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직원, 화장장 부조리 때문에 극단 선택?
유골 수습할 때 유족들이 건내는 노자돈(사례비)과 관련 있는 듯 '의혹'
직장 내 폭행 피해를 호소하던 통영시청 직원(공무직) A(51)씨가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사건이 화장장 부조리가 원인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A(51)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께 평소와 다름없이 통영시추모공원으로 출근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유족들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직장 내 폭행과 괴롭힘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청까지
서용찬 기자(=통영)
남해안 섬 마을 주민 18명 양귀비 키우다 적발
통영해경, 지난 4월부터 7월 10일까지 양귀비 대마 밀경작 단속
경남 통영 등 남해안 섬 지역에서 양귀비를 몰래 키우던 주민들이 해경의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3개월 간 양귀비, 대마 밀경작과 밀매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통영해경은 “지금까지 18명의 섬마을 주민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통영화장장 사망 직원 유족, “직장 내 폭행 있었다”
10년 근무 공무직 A씨 신입 직원과 불편한 동거
통영공설화장장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 사망한 직원이 “평소 심각한 직장 내 폭력에 시달렸다”고 유족이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통영시가 운영하는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장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무기계약직) A(52)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6시께 근무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통영경찰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A씨의 사망원인을 극단적 선택으로 결론
‘밤이 아름다운 통영’ … 통영대교 경관조명 관광객 ‘유혹’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솔 숲 경관조명 설치해 점등식
통영시가 미수해양공원 솔 숲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3일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시의원, 시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점등식은 통영을 배경으로 작사한 창작노래와 ‘밤이 아름다운 통영’을 주제로 하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불을 밝힌 미수해양공원 솔 숲은 시민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통영경찰서장, 순찰차 사고에 사과문 “죄송합니다”
교회 주차장 승용차 물피사고 사후조치 없이 현장 떠나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를 순찰차로 충격해 물피사고를 일으킨 뒤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찰관을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해당 경찰서장까지 나서 공식 사과했다. 통영경찰서 소속 A순경은 지난 8일 낮 동료와 점심을 먹기 위해 한 교회 주차장에 순찰차를 세우다 옆에 있던 승용차 앞부분을 충격하는 사고를 냈다. A순경은 사고 후 차주에게 알리지 않고 현장을 떠났
통영 한산도서 오픈워터 첫 국가대표 선발전
국군체육부대 박석현 등 남녀 8명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출전
오픈워터 세계대회에 출전할 첫 남녀 국가대표 8명이 탄생했다. 대한수영연맹은 9일 오전 10시 통영시 한산면 대고포마을 앞바다에서 24명의 남녀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오픈워터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대회는 바다위에 설치된 부표를 따라 정해둔 1.666킬로미터의 순환코스에서 진행됐다. 5킬로미터는 3바퀴, 10킬로미터는 6바퀴를 돌아오는 기록으로 순
통영 먼바다 화객선 어획물운반선 충돌
어획물운반선 조타실 일부 파손 인명피해 없어
통영 먼 바다에서 차량과 승객을 싣고 항해하던 화객선과 어획물운반선이 충돌했다. 사고는 6일 밤 10시56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15.7해리 해상에서 일어났다. 승객 12명과 차량 26대 컨테이너 80개, 화물 148톤을 싣고 부산을 출발 여수로 향하던 부산선적 4401톤급 화객선 세주파이오니아호와 마이크로네시아 선적 241톤급 어획물운반선 헬시 8호가
통영 문화재야행 "예상보다 더 황홀해요"
내달 7일~8일 이틀간 통제영서 야간문화 프로그램 다채롭게 펼쳐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의 밤을 밝혀라.오는 6월 7일과 8일 통영의 대표문화재, 국보 세병관을 중심으로 '2019 통영 문화재야행이 열린다.12가지 보물을 찾아라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재 야행은 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夜路(밤에 걷는 거리), 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夜畵(밤에 보는 그림), 夜說(공연이야기), 夜食(음식이야기),
“봉준호 감독님 충무김밥 드시러 통영 오세요”
통영시, 황금종려상 수상 봉 감독 귀국소감 듣고 초대
경남 통영시가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을 초대했다. 봉 감독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이 귀국 소감을 묻는 자리에서 “‘충무김밥’이 먹고 싶다”고 말해 ‘충무김밥’ 이 덩달아 화제가 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봉준호 감독을 꼭 통영으로 초대해 맛있는 충무김밥을 대접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술 마시고 영해도 마음대로 … 도 넘는 바다낚시
구명조끼 착용도 무시, 물고기 찾아 영해까지 넘어
선상낚시를 하면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거나 술을 마시는 일도 여전하다. 심지어 일부 낚시어선은 원하는 어종을 잡기 위해 해상 국경인 영해까지 넘나들고 있다. 통영해경은 지난 24일 밤 11시15분께 남해군 상동면 양화금 앞 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소형레저보트를 운항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레저보트를 몰고 낚시를 하면서 소주 반명을 마셨다고 경찰에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