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3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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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자동식별 장치 어구에 단 선장 검거
선박을 자동식별하는 장치를 허가없이 어구에 달아 사용한 선주가 해경의 단속에 적발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허가받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한 제주선적 근해유자망 어선 A호(36톤 승선원 10명) 선장 B(48)씨를 전파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 이라고 24일 밝혔다. B씨는 경남 통영시 매물도 남동방 50킬로미터
서용찬 기자(=통영)
거리악사와 함께 통영여행 떠나요
5월부터 10월까지 5개소에서 공연개최
통영시가 음악관광자원화와 지속가능한 즐길 거리 발굴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19 통영 거리의 악사 공연’의 막을 올렸다.거리의 악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통영시내 곳곳에서 음악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통제영, 이순신공원, 윤이상기념공원, 내죽도공원, 욕지도 등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창의도시
세계 10위 통영 성동조선 … 노동자 다시 돌아올까
법원 회생계획안 제출 7월로 두 달 연장
매각철차가 진행 중인 통영 성동조선해양의 회생계획안 제출이 7월로 연기됐다. 창원지법 파산부는 지난 22일 이 회사의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오는 7월 22일까지 두 달 연장했다. 회생안 가결기간도 오는 10월 18일로 미뤄졌다. 지난해 3월 법원에 기업회생신청을 한 성동조선의 매각가는 300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1차 매각 때는 통영시 광
통영바다 해상풍력 ‘갈등’ … 해법은 없나
통영시, 갈등관리조례 제정 4년 만에 위원회 첫 소집
통영시 갈등관리조례가 제정된지 4년 만에 첫 위원회가 개최됐다.통영시는 22일 갈등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욕지도 해상픙력발전 문제를 다뤘다.욕지도 해상풍력발전은 (주)욕지풍력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욕지도에서 7~10킬로미터 떨어진 서쪽 바다(두미도갈도)에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해 2022년까지 1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
최대적재량 속인 화물차 … 여객선 대형사고 우려
해경, 적재가능톤수 초과 차량 선체 복원성 영향 단속
여객선(차도선) 운송비를 아끼려자동차등록증을 변조해 화물차의 최대적재량을 속인 화물운송업자가 해경에 무더기 적발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시 도서지역을 드나드는 화물차량 중 자동차등록증을 변조한 화물차량 12대를 공문서 위·변조 및 사기 등의 혐의로 적발하고 이중 화물운송업자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통영을 비롯한 욕지도 등 도서지역
[포토뉴스] 통영의 5월 … 해변에 핀 꽃양귀비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 주변 꽃양귀비 밭 조성
‘동양의 나폴리’ 경남 통영의 5월이 아름답다.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 약 5000제곱미터에 꽃양귀비가 만개했다. 꽃 양귀비는 5월 초 개화를 시작해 6월 중순까지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이다.
삼성중 크레인 참사 법원판결에 지역노동계 ‘반발’
담당 판사 규탄 1인 시위,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법원이 2017년 노동절에 일어난 삼성중공업 크레인 참사 책임을 현장노동자에게 돌리고 원청에는 면죄부를 주는 판결을 내렸다” 며 지역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앞에서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2주기 추모와 투쟁주간 준비모임(이하 준비모임)이 삼성중공업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담당판사를 규탄하는 1인
심야 식당털이 20대 구속
한 밤중 잠그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식당털이를 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통영경찰서는 A(26)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지난 12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밤 11시 15분께 B(여‧56)씨가 운영하는 통영의 한 식당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11만 5000원을 훔쳤다. A씨는 지난 9일까지 4차례에 걸쳐 통영시내 식당을 돌며
식당 돌며 무전취식 30대 흉기남 구속
영세식당에 들어가 무전취식하고 흉기를 꺼내 행패를 부린 30대가 구속됐다. 통영경찰서는 A(38)씨를 상해 등의 혐의로 지난 5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B(여‧61)씨가 운영하는 통영시내 식당에 들어가 행패를 부렸다. 술 취한 A씨는 아무런 이유없이 몸에 지니고 다니던 망치를 꺼내 테이블을 내리치고 의
돈 뿌린 수협조합장 등 선거사범 무더기 검거
통영해경 4명 구속, 6명 불구속, 4명은 수사 중
지난 3월 실시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불법을 저지른 현 수협조합장과 억대 선거자금을 뿌린 선거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불법 선거사범 단속에 나선통영해경은 지난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조합원에게 돈을 뿌린 출마자 등 14명을 검거해 이중 4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했으며 나머지 4명을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경남 업종별 수협인 정치망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