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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사랑하니까, 괜찮아

하정민 기자
[뷰 포인트] 빅 리버 Big river

하정민 기자
"비처럼 음악처럼" 제천 영화제는 흐른다

[Film Festival]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중간점검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이제 영화제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특색있는 영화제로 평가받은 JIMFF. '소문난 잔칫집'에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JIMFF 속으로 들어가 봤다.

하정민 기자
진부함과 혁명적인 것의 사이에 서서

[뉴스메이커] <다세포 소녀> 만든 이재용 감독

<정사>와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감독이, 이재용 감독답지 않은, 독특한 작품 한 편을 내놓았다. 그래서 이번엔 크레딧도 이재용이란 이름 대신, '이감독'이란 이름을 내걸었을 정도다.

하정민 기자
지금 제천에서는…

[Film Festival]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 스케치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로 제 2회를 맞았다. 9일 개막식을 마치고 두번째 날 표정을 담는다.

하정민 기자
얼짱스타만이기를 거부한다!

[Q & A] <다세포 소녀>의 '가난 소녀' 김옥빈

<다세포 소녀>의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은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끼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인다. 얼짱스타에서 다세포 배우로 변신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정민 기자
역시, 영화 관람은 극장이 최고

[충무로 이모저모]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극장, 만족도는 온라인 다운로드

사람들은 영화관람매체로 '극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케이블 TV, TV, 비디오, 온라인 다운로드, DVD 순이었다. 반면, 가장 높은 매체 만족도를 보인것은 온라인 다운로드였다.

하정민 기자
고다르, 위대한 시네아스트의 귀환

[특집] 장 뤽 고다르의 신작 <사랑의 찬가>, <아워 뮤직> 개봉

'누벨바그의 선구자', '현대 영화언어의 창시자' 장 뤽 고다르의 신작 두 편이 개봉한다. <사랑의 찬가>와 <아워 뮤직>이 그것. 전 세계 시네필들이 흠모해 마지 않았던 누벨 바그 거장의 영화세계는 여전히 건재하다.

하정민 기자
[뷰 포인트] 몬스터 하우스 Monster House

하정민 기자
[뷰 포인트]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 Le Coupe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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