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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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친밀한 타인들 Confidences Trop Intimes
오동진 프레시안무비 편집장
[뷰 포인트] 짝패
<다빈치 코드>+〈MI3>, 시장점유율은 80.3%
[박스오피스] 5월19일~21일 전국 박스오피스
<다빈치 코드>는 지난 주 목요일에 전국 480개 스크린에서 개봉돼 무려 141만명의 관객들을 모았다. 전국 극장가에는 1년에 한두번 영화를 보러 나올까 말까 하는 4,50대 중년들로 그득찼다. 중년들이 움직이면 그 영화는 일단 대박이다.
앳됨과 스산함의 길목에서 손을 내밀다
[핫피플] 새영화 <가족의 탄생>으로 주목받는 정유미
갓 스물네살배기 신인배우 정유미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앳된 모습처럼 옛날의 삶, 처음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정유미는 그렇게 청춘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기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훌륭한 소설이 꼭 훌륭한 영화가 되진 않아"
[이슈 인 시네마] 전세계 동시 개봉 〈다빈치 코드〉, 냉담한 반응 이어져
화제의 영화 <다빈치 코드>가 18일 오전, 전국 400여 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했다. 영화가 다루는 예민한 종교적 소재로 인해 영화 자체보다 종교적, 사회적으로 더 큰 화제를 모았던 <다빈치 코드>. 그러나 정체를 드러낸 <다빈치 코드>는 화제성과 달리 평단의 냉담한 반
[이슈인시네마] 전세계 동시개봉 〈다빈치 코드〉, 냉담한 반응 이어져
화제의 영화 <다빈치 코드>가 18일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전국 400여개 스크린에서 동시개봉됐다. 이번 개봉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타임 스케줄을 정확히 맞춰 동시에 이루어진 것. <다빈치 코드>는 사전에 영화관계자 및 전문가들에게조차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지
화제의 영화 〈다빈치 코드〉 국내상영 초읽기
[이슈 인 시네마] 한기총 등 일부 종교계 반발 불구, 예매율 폭발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 등 종교계의 반발로 오히려 더 큰 화제를 모으고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빈치 코드'의 국내 상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빨간모자의 진실>, 어마어마한 수익
[박스오피스] 5월 12일-5월 14일 전국박스오피스
지난 주 박스오피스를 보면 우리 극장가가 지금 얼마나 태풍전야 직전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1위를 차지한 <미션 임파서블3>와 2위를 차지한 <맨발의 기봉이> 사이에 서울에서만 물경 20여만 관객 차이가 났다.
인생의 진실, 영화의 진실 그 소통을 위해
[뉴스메이커] 새영화 〈짝패〉에서 주연맡은 무술감독 정두홍 이야기
국내 영화계에서 무술감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정두홍이 새영화 <짝패>에서 아예 주연을 맡아 액션뿐 아니라 전문연기의 영역을 소화해 냈다. 무술감독으로서의 삶과 그가 진정으로 꿈꾸는 영화인생에 대해 들어봤다.
최민식 "모든 걸 던졌다"
[이슈 인 시네마] 스크린쿼터 운동 위해 칸으로 간다
스타배우 최민식 씨가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의 홍보를 위해 17일 개막되는 칸영화제로 간다. 최민식 씨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