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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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고의 영화, 그러나 아쉬운 흥행
[특집] MI3 공세에 밀린 <사생결단>의 최호 감독
<사생결단>은 개봉 첫주 전국 약 8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첫주 성적만으로는 전국 3백만 관객은 너끈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극장가 <사생결단> 천하는 일주일만에 막을 내려야만 했다. 바로 다음 주에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3>가 전국 극장가를 싹쓸이 했기 때문이다. 최
오동진 프레시안무비 편집장
우리 모두 창녀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뷰 포인트] 스윙어스 Swingers
<MI3> 돌풍, <사생결단> 좌초
[박스오피스] 할리우드 영화 한편에 박살 난 한국영화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한편에 한국영화들이 '박살'이 났다. 지난 주말 3일간, 황금의 연휴동안 말 그대로 황금을 손에 쥔 영화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