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0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스파르타군의 흥행파워를 누가 막으랴
[할리우드통신] 북미 박스오피스 3월 세째주 .. <300> 1위 수성 성공
프랭크 밀러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든 스펙터클 대작 <300>이 북미지역에서 흥행 회오리를 일으키고 있다.
신영
"독일은 이제야 과거사를 직시하기 시작했다"
[이슈 인 시네마] <타인의 삶>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 '슈피겔'인터뷰 - <굿바이 레닌>식 '오스탈쟈'비판
"미국, 드디어 이란에 전쟁 선포하다"
[할리우드 통신] 영화 <300>으로 미-이란 외교전쟁
화제의 영화 <300>이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전쟁을 촉발시키고 있다.
스파르타 용병 300명,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하다
[할리우드통신] 북미 박스오피스 3월 둘째 주말 <300> 돌풍, 2007년 첫 블럭버스터 등극
아이리스 창의 <난징대학살> 영화화
[할리우드통신] 난징대학살 70주기 계기 관련영화 쏟아져
일본의 난징 대학살 70주기를 맞아 이 문제를 다룬 영화들이 대거 상영된다.
60대 폭주족 4인조, 박스오피스를 접수하다
존 트라볼타 주연 <와일드 호그스>, 3월 첫째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존 트라볼타 등 중견배우 4명이 나오는 60대 폭주족 코미디가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방영될 <예수의 잃어버린 무덤> 둘러싼 논란 가열
[이슈 인 시네마] 제임스 캐머론, 제2의 다빈치코드 논쟁 일으켜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론이 기독교신앙과 성서의 내용을 뿌리채 뒤흔드는 '제2의 다빈치 코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스트라이더> 2주째 1위 수성
[할리우드통신] 2월 마지막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마틴 스코세즈, 6전7기의 신화를 이루다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4개부문 석권..앨 고어 환경다큐도 2개부문 수상
대중사회의 영원한 초상, 그가 죽은지 벌써...
[특집] 팝아트의 아버지 앤디 워홀 , 사망 20주기 맞아
미국의 위대한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사망한지 꼭 20주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