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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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트렉 팬 만들어낼 터"
[충무로 이모저모] <스타트렉 : 더 비기닝> J. J. 에브럼즈 감독 방한
<미션 임파서블 3>의 감독이자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와 영화 <클로버필드>를 제작한 J. J. 에브럼즈가 오는 5월 개봉할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하 '스타트렉')의 홍보차 주연배우 크리스 파인, 조이 살다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김숙현 기자
서울아트시네마, 관객이 나섰다
[이슈 인 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 지키기 관객서명 운동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올 2월 초 갑작스레 시네마네크 사업을 공모제로 전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한 후, 공모제 전환에 반대하는 관객들이 서울아트시네마 로비에 부스를 차리고 22일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서명부스를 지키고 있던 김보년, 이
이 주의 개봉영화
[뷰포인트] 2009년 2월 셋째 주
핸드폰, 오이시맨, 말리와 나, 레볼루셔너리 로드,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하이스쿨 뮤지컬 : 졸업반,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가필드 : 마법의 샘물, 다크나이트
주윤발, "한국 다시 오니 좋네요"
[뉴스메이커]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감독 및 배우 홍보차 내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만화 [드래곤볼]을 영화화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감독 및 배우팀이 홍보차 한국을 찾아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의심의 시대,갈 곳을 잃은 시대를 위한 레퀴엠
[뷰포인트] 영화 <다우트> 리뷰
무고한 신부를 음흉한 수녀가 쫓아내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격동의 미국의 60년대를 담은 정치적 은유인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
[이슈 인 시네마] 영진위, 지원 정책 재검토 들어가
영진위가 올해 시네마테크 전용관 위탁을 공모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서울아트시네마 측에 일방적으로 통고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독립영화 발목 붙드는 건 극장과 영진위?
[특집] 독립영화 감독 5인, 긴급 기자회견 열어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을 비롯한 독립영화 감독 다섯 명이 11일 오후 3시 광화문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독립영화가 살아야 한국영화도 삽니다'라는 주제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 사무총장이자 <워낭소
바닷소년, 1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박스오피스] 2009년 2월 6일 ~ 2월 8일 국내 박스오피스
'해양범죄 액션'을 표방한 <마린보이>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뷰포인트] 2009년 2월 첫째 주
낮술, 키친, 마린보이, 킹 오브 더 힐, 타이드랜드, 세븐 파운즈, 분노의 핑퐁
중국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충무로 이모저모] 씨네큐브 광화문, 지아 장커 감독전 개최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지아 장커 감독의 영화 6편을 상영하는 '지아 장커 감독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