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진자 총 108명…초등생 첫 환자 발생
8일간 75명 추가, 접촉 후 며칠 만에 양성 판정 ‘변종’ 가능성 조사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6월 27일 4명,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7월 1일 22명, 2일 6명, 3일 8명, 4일 16명 등 8일간 7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8명을 기록했으며 첫번째 초등생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급증한 감염 경로는 광륵사 6명, 금양오피스텔 18명, 제주여행(해피뷰병원) 6명, 광주사랑교회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