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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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를 죽여라!?
[이슈 인 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의 호소문, 그리고 답변
서울아트시네마가 더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냈다. 국내 시네마테크 운동이 비상 국면에 들어갔음을 보여 준다. 이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도 답변서를 냈다. 두 기관 사이의 인식차는 무엇인지, 시네마테크가 현재 어떠한 처지인지를 분석했다.
오동진 프레시안무비 편집장
<월드 트레이드 센터>, 위대한 실패로 남을 듯
[이슈 인 시네마] 미리보는 올리버 스톤 영화
올리버 스톤 감독의 화제의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공개됐다.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를 미리 분석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뉴스메이커] 집시법 위반으로 경찰 출두 요청받은 안성기 씨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경찰에 오는 11일까지 종로경찰서에 출두, 조사를 받으라는 요구서를 받았다. 안성기 씨에 대한 경찰 측의 혐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영화계는 지금, 한반도 논쟁중
[특집] 평단 Vs 일반관객, 영화 두고 상반된 평가 내려
7월 13일 개봉될 영화 <한반도>를 둘러싸고 평단과 일반관객이 상이한 평가를 내리고 있어 영화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뷰 포인트] 아파트
쿼터 축소 이후, 한국영화시장 전망
[이슈 인 시네마] 영화진흥위원회 설문조사 결과 분석
영화진흥위원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영화인들은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 비해 경쟁력 면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이번 쿼터 축소로 특히 제작분야에서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행 난타전, 뚜렷한 승자없는 한 주
[박스오피스] 6월30일~7월2일 전국 박스오피스
지난 주 박스오피스는 전국 120만 가까운 관객을 모은 <수퍼맨 리턴즈>를 포함, <아랑>과 <비열한 거리> 등 몇몇 작품이 흥행 난타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참여정부가 반쪽 낸 우리 영화의 미래"
[이슈 인 시네마] 원로 임권택 감독 1인 피켓시위 벌여
지난 7월 1일부터 기존 146일에서 73일로 줄어든 한국의 스크린쿼터 제도의 원상회복을 위하여 원로 임권택 감독이 피켓을 들었다.
영화인들이 영화를 통해 투쟁하는 세상을 꿈꾼다
[뉴스메이커] 스크린쿼터 대책위 정지영 위원장 인터뷰
스크린쿼터 제도가 7월 1일부터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반토막이 난다.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영화인대책위원회의 정지영 위원장을 만났다.
강우석 신작 <한반도> 마침내 공개
[이슈 인 시네마] 여름시장 되찾을 계기될지 관심 집중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가 영화관계자들과 평론가, 언론에 공개됐다. <한반도>는 26일 오후 서울의 서울시네마에서 대대적인 시사회를 열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