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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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오동진 편집장
대중적이지만 대중적이지 않게
[뉴스메이커] 이무영 감독이 새작품을 개봉하지 못하는 이유
이무영 감독이 새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을 진작에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개봉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네번째 작품에 착수했다
관객들, 멀티플렉스 싫증났다
[이슈인시네마] 시네큐브, 필름포럼 등에 관객 수 급증
시네큐브,필름포럼 등 이른바 예술영화전용관에 지난 1년동안 관객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장가, 설연휴 분위기 한주 더!
[박스오피스] 2월23일~2월25일 전국박스오피스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됐던 한국영화들이 여전히 박스오피스에서 강세를 띠고 있다. 아카데미 특수에 맞춰 개봉된 <드림걸즈>와 <바벨>도 순위에 올랐다.
김동호 위원장 사실상 2선 후퇴
[이슈인시네마] 부산영화제 조직개편, 공동위원장 체제 전환
부산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서서 국내 영화계의 상징적 인물과 같았던 김동호 위원장이 사실상 2선으로 후퇴했다.
영화 '꼰대'의 걱정
"축하? DVD나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
[뉴스메이커] 알프레드 바우어 상 수상한 박찬욱 감독
박찬욱 감독이 명예회복을 했다. 그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최근 폐막한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에 해당하는 알프레드 바우어 상을 수상한 것.
반전을 기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전쟁영화 두편
[특집] <아버지의 깃발> Vs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그린 이오지마 전투 얘기가 두편의 영화로 동시에 만들어져 세상에 나왔다.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그것. 두편 모두 미국에서는 거의 동시에 개봉됐으나 국내에서는 반일감정을 고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경우 개봉이
'미녀는 괴로워'의 진짜 미녀는?
아듀 록키, 아듀 실베스타 스탤론
[뷰 포인트] 개봉앞둔 <록키 발보아> 흥행 예감
<록키 발보아>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퇴장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