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일요일에 한국 코미디 볼래?
[특집] 영화진흥위원회, 2006 영화관객성향 조사 결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2006 영화관객성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오동진 편집장
아카데미 상타면 국내 흥행 망한다?
[이슈 인 시네마] 아카데미 후보작 잇달아 개봉
제79회 아카데미상 후보작들이 시상식을 전후해 국내에 잇달아 개봉될 예정이지만 그 흥행여부는 극히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놈' 박진표, 또 한번 사고치다
[박스오피스] 2월2일~4일 전국박스오피스
박진표감독의 <그놈 목소리>가 첫주 개봉 전국 15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 1위에 올랐다.
허문영 프로그래머 사의
[이슈 인 시네마] 홍상수 감독의 프로듀서 직 맡아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프로그래머가 홍상수 감독의 프로듀서 직을 맡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어디 영화 같은 지도자 없을까?
[오동진의 영화갤러리]미국의 영화와 한국의 현실
아무리 제멋대로 떠들고 난장을 친다 한들 보랏 사디예프는 최소한 틀린 점이 하나 있다. 보랏 사디예프가 누구냐고 묻지말라. 그건 결코 영화전문지를 보는 독자가 할 짓이 아니다. 보랏은 18일 이후 극장가를 통해 카자흐스탄 국영 TV리포터로 알려지겠지만 그렇다고 그 인
Focus on Film!
[특집] 2007 선댄스영화제를 다녀와서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캐치플레이즈는 영화에 좀더 집중하라는, 'Focus on Film'이었다.
"숏버스, 한국에서는 못봐!"
[이슈 인 시네마] 숏버스 상영놓고 등급위 고발 뒤늦게 알려져
과도한 섹스신으로 사실상 상영금지 조치를 받은 <숏버스>가 일부 영화제에 상영되는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울지검에 고발조치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미녀는 괴로워>, 여전히 흥행중
[충무로 이모저모] 전국 누계 650만 넘어설 듯
미녀는 괴롭고 박물관은 살아있다
[박스오피스] 1월5일~1월7일 전국박스오피스
<미녀는 괴로워>가 개봉 4주째, 전국 500만 관객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뉴욕으로부터 온 시네마레터
[특집] <아포칼립토>에서 <향수>, <블러드 다이아몬드>
오동진 편집장이 뉴욕에서 편지를 보냈다. 멜 깁슨의 <아포칼립토>, 디카프리오 주연의 <블러드 다이아몬드>, 쥐스킨트 원작을 영화로 만든 <향수> 등에 대한 감상포인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