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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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할리우드가 완전 장악
[박스오피스] 3월23~25일 전국박스오피스
극장가를 <300>과 <향수> 등 할리우드 영화가 장악했다.
오동진 편집장
괴벨스의 나치 선전물같은 영화 <300>
[뷰포인트]
최근 국내외 박스오피스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영화 <300>은 마치 나치의 괴벨스가 만든 정치선전물같은 영화다.
스크린 속 人共旗, 낯설지가 않아
[이슈 인 시네마] 조총련계 재일 민족학교 다룬 다큐 <우리학교> 화제
조총련계 재일 민족학교 다룬 다큐 <우리학교>가 조용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타인의 삶>에서 배워야 할 것들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쏜다>의 몰락, <300>의 성공이 의미하는 것
[박스오피스] 3월16일~3월18일 전국박스오피스
기대를 모았던 감우성,김수로 주연의 <쏜다>가 첫주 흥행에서 실패했다.
'어제의 동독'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걸다
[프레시안 무비] <타인의 삶> 등 동독관련 영화 붐
최근들어 독일 영화계에는 동독체제의 실상을 비판적으로 조명한 영화들이 때아닌 홍수를 이루고 있다. 국내에도 개봉된 <타인의 삶>을 계기로 독일사회의 그같은 현상을 분석해 본다.
한국영화 너무 걱정돼!
[박스오피스] 3월9일~3월11일 전국박스오피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2주째 1위를 지켰으며 박스오피스도 2주째 큰 변화없이 진행됐다.
진보논쟁? 그거 다 얼어죽으라고 해!
80년대를 산 40대 남자의 이상한 로맨스
[뷰 포인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그렇고 그런 로맨틱 코미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80년대를 경유한 한 40 남자의 실패,좌절,회한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작품이다.
새봄 극장가 혼전에 혼전
[박스오피스] 3월 2~4일 전국박스오피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전반적으로는 혼전의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