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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북미 7주 연속 1위... 세계 흥행기록 어디까지 갈까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29일 - 1월 31일 북미 박스오피스

<아바타>가 1월 마지막 주말(29 ~ 31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영화역사상 최초로 극장 수입 20억 달러를 넘어서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AP통신 등은 <아바타>가 1월 지난달 31일까지 전세계 누적수입 20억 3,922만 2,000 달러를 기록

신영
<아바타> 돌풍에 <타이타닉> 침몰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22일 - 1월 24일 북미 박스오피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결국 대기록을 세웠다. 이 작품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한편, 24일까지 전세계에서 총 18억 4,1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흥행 1위인 <타이타닉>의 18억 4,300만 달러를 25일 사실상 넘어섰을 것이 확

신영
<엘리의 책>, <아바타> 기세 꺾기엔 역부족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15일 - 1월 17일 북미 박스오피스

<아바타>의 돌풍이 과연 어디까지 이를까. 이 작품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을 기념하는 연방휴일이 낀 1월 셋째 주말(15 ~ 17일)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나갔다. 전세계 흥행수입은 16억 달러를 넘어서 역대 1위인 <타이타닉>을 약 2억

신영
<아바타>, 골든 글로브 작품상-감독상 석권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한 <타이타닉>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제임스 카메론의 돌풍이 과연 아카데미까지 이를 수 있을까.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카메론의 <아바타>가 드라마부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영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카이에 뒤 시네마, 필름코멘트 선정... <괴물>도 상위권에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프랑스와 미국의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와 '필름코멘트'에 의해 21세기 첫 10년, 즉 2000년대에 발표된 전세계 영화들 중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 <멀홀랜드 드라이브> 특히 카이

신영
<아바타> 세계 흥행사 다시 쓸 수 있을까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8일 - 1월 10일 북미 박스오피스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과연 이번 주말에 사상최고 흥행작<타이타닉>을 잡을 수 있을까. <아바타>는 지난주 (8 ~ 10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5,030만 달러를 추가해 총 4억 3,084만 달러의 수

신영
파죽지세 <아바타>, 역대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

[박스오피스] 2010년 1월 1일 - 1월 3일 북미 박스오피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전세계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기관들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의 흥행수입은 3일까지 전세계적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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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주째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12월 25일 ~ 12월 27일 북미 박스오피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가 신작 <셜록 홈즈> <앨빈과 슈퍼밴드 2> 등을 가볍게 제치고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5일 ~ 27일 3일간 <아바타>는 7,561만 달러를 추가해 2주차에 2억 달러를 돌파, 2억1,271만 달러의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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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서랜든-팀 로빈스 결별

[할리우드 통신] 헐리웃 대표적인 진보적 예술가 커플, 23년만에 결별

연인이자 예술적,정치적 동지로 지내온 수전 서랜든(63)과 팀 로빈스(51)가 23년만에 결별했다.

신영
북미 박스오피스, 사상 첫 100억 달러 돌파

[박스오피스] 12월 18일 ~ 12월 20일 북미 박스오피스

할리우드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09년 한 해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박스오피스의 티켓판매 액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수립한 것. 지난해 북미 박스오피스의 티켓판매 액수는 96억 3,0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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